- 백스윙 크기는 왼팔이 펴지는 정도까지
- 그립을 너무 강하게 잡으면 손목이 딱딱해지니 가볍게 잡기
- 백스윙에서 스웨이 덜 되도록 하기
'레슨프로'에 해당되는 글 11건
- 2013.05.23 [골프레슨기록] 2013.5.22 w/ ODH - Day 3rd
- 2012.08.17 [골프레슨기록] 2012.8.16 w/ BJY - Day 5th
- 2012.07.18 [골프레슨기록] 2012.7.17 w/ LNY - Day 39th
- 2012.07.14 [골프레슨기록] 2012.7.12 w/ PK - Day 17th
- 2012.07.07 [골프레슨기록] 2012.7.5 w/ KJW - Day 5th
- 2012.06.16 [골프레슨기록] 2012.6.15 w/ KKS - Day 20th
- 2012.06.15 [골프레슨기록] 2012.6.14 w/ PK - Day 14th
- 2012.06.15 [골프레슨기록] 2012.6.14 w/ PCM - Day 30th
- 2012.06.07 [골프레슨기록] 2012.6.6 w/ PSY - Day 3rd
- 2012.04.21 [골프레슨기록] 2012.4.20 w/ LNY - Day 17th
- 스윙크기는 다시 안정적인 상태로
- 팔로우스로 단계에서 일어나는 습관으로 일관적인 스윙이 잘 안됨
- 임팩트 이후 체중이 오른쪽에 남지 않도록
- 스윙이 조금씩 커지면서 하체 회전과 오른발의 움직임을 해야 스윙이 자연스러움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백스윙 크기를 왼팔이 수평이 되는 수준으로
- 하체와 상체가 적당히 턴이 되고 팔로우스로에서는 오른쪽 발이 떨어져서 자연스럽게 몸이 타겟 방향으로 돌 수 있도록
- 백스윙 궤도는 좋은 편이고 다운스윙에서 가끔 아웃 사이드로 던져지는 형태가 나오고 있음
- 백스윙 궤도 그대로 다운스윙으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드라이버 스윙에서 자세 변화가 많이 보임
- 오른쪽으로 스웨이가 심하여 몸의 축 자체가 많이 움직임
- 백스윙에서 코킹을 많이 하지 못하고 다운스윙에서 코킹이 빨리 풀려짐
- 임팩트 지점에서 손목의 릴리즈가 거의 없다 보니 임팩트가 약함
- 코킹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부러 그립을 잡을 손을 아래로 끌고 내려오기 보다는 코킹을 한 상태를 그대로 놔두고 하체턴을 하는 형태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드라이버 스윙에서 자세 변화가 많이 보임
- 오른쪽으로 스웨이가 심하여 몸의 축 자체가 많이 움직임
- 백스윙에서 코킹을 많이 하지 못하고 다운스윙에서 코킹이 빨리 풀려짐
- 임팩트 지점에서 손목의 릴리즈가 거의 없다 보니 임팩트가 약함
- 코킹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부러 그립을 잡을 손을 아래로 끌고 내려오기 보다는 코킹을 한 상태를 그대로 놔두고 하체턴을 하는 형태로
- 아이언은 지난번 레슨에서와 같이 작은 스윙을 통해서 백스윙 탑에서 궤도가 머리쪽 방향으로 이동하는 궤도 변경을 방지
- 드라이버의 경우 아이언 보다는 스윙 크기가 큼
- 스윙 전체적으로 하체가 리드를 하는 형태의 스윙이 좋은데 상체 위주로 되는 스윙이 있는 편이고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에서 타겟 방향으로 상체의 이동이 빠름
-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팔을 빨리 던지는 형태의 스윙으로 인해 발생
- 하체 리드를 하면서 클럽은 중력 방향으로 던지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내려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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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드레스 당시에 두 발의 정렬이 이상함
- 오른쪽 발은 괜찮으나 왼쪽발이 안쪽으로 많이 들어와 있는 형태
- 왼쪽발이 타겟 방향으로 돌아가야 함
- 당분간 불편하더라도 제대로 된 발 정렬을 하도록 노력
- 이로 인해 왼쪽 무릎이 턴을 할 때 많이 굽혀지는 형태가 될 수도 있음
- 백스윙에서 머리가 고정이 되어 스웨이 되지 않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어드레스 당시에 두 발의 정렬이 이상함
- 오른쪽 발은 괜찮으나 왼쪽발이 안쪽으로 많이 들어와 있는 형태
- 왼쪽발이 타겟 방향으로 돌아가야 함
- 당분간 불편하더라도 제대로 된 발 정렬을 하도록 노력
- 이로 인해 왼쪽 무릎이 턴을 할 때 많이 굽혀지는 형태가 될 수도 있음
- 백스윙에서 머리가 고정이 되어 스웨이 되지 않도록
- 드라이버 레슨
- 풀스윙으로는 스웨이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스웨이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의 스윙으로
- 스웨이의 원인이 백스윙하면서 하체턴이 상체와 같이 되어야 하는데, 스윙을 시작하면서 상체턴만 되고 하체턴이 나중에 되다가 하체턴이 되는 시기에 스웨이 발생
- 하체가 좌우로 스웨이와 슬라이드 하는 것 대신에 코일링의 회전 운동을 하도록
- 임팩트를 오른손 위주로 하지말고 두손을 최대한 활용하여 두손으로 같이 임팩트 되도록
- 현재 중요한 것은 스윙 궤도를 만드는 것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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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크어웨이 시작하면서 클럽이 닫혀서 올라가고 있음
- 이로 인해 오른손목이 뒤로 꺽여지고 백스윙 탑으로 올라가서도 클럽 페이스의 방향이 잘못 되어 있음
- 백스윙 탑에서 간혹 오른 손목이 젖혀지면서 스윙 궤도를 조금 벗어남
- 턴을 충분히 해줘야 아웃사이드 인 형태를 방지할 수 있음
- 팔로우스로에서 클럽을 머리 위쪽이 아닌 왼쪽 어깨 위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 테이크어웨이 시작하면서 클럽이 닫혀서 올라가고 있음
- 이로 인해 오른손목이 뒤로 꺽여지고 백스윙 탑으로 올라가서도 클럽 페이스의 방향이 잘못 되어 있음
- 백스윙 탑에서 간혹 오른 손목이 젖혀지면서 스윙 궤도를 조금 벗어남
- 턴을 충분히 해줘야 아웃사이드 인 형태를 방지할 수 있음
- 팔로우스로에서 클럽을 머리 위쪽이 아닌 왼쪽 어깨 위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YJH, YHJ
- 자세는 이제 어느 정도 잡혀가고 있음
- 스윙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허리가 펴지는 경향이 있으니 어드레스 자세의 상태로 스윙을 할 수 있도록
- 백스윙에서 오른쪽 팔은 굽혀도 되고 팔로우스로에서는 가급적 팔이 펴지도록
- 몸과 다리가 좌우로 많이 움직이지 않는 형태 유지가 중요
PSY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지 않는 형태가 되도록 허리 턴이 잘 되도록
- 발의 기준으로 보면 백스윙에서는 오른쪽 발 뒤꿈치 안쪽에 왼쪽 발은 앞꿈치 안쪽에 힘이 걸리고 임팩트, 팔로우스로에서는 반대로 오른발 앞꿈치 안쪽에 왼쪽발은 뒤꿈치 안쪽에 힘이 실리도록
- 허리 높이 수준에서 클럽 페이스는 정면쪽으로 될 수 있도록
- 백스윙 탑으로 올라갈수록 머리 위쪽으로 올라가는 것이 클럽 페이스가 닫혀서 올라가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데 그보다는 클럽이 낮게 어깨 위쪽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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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스윙으로 클럽 무게를 느끼지 못하여 손을 많이 사용하여 크럽을 핸들링 하다보니 스윙 궤도가 일정 하지 못함
- 백스윙 크기를 조금 높여서 허리 높이 정도로 키워서 클럽 헤드 무게를 느끼는 형태로 시도
- 그 동안 똑딱이를 잘 해서인지 스윙궤도가 매우 일정함
- 그냥 자신은 스윙을 하는데 공이 신기하게 맞는다는 말을 할 정도로 일정한 스윙으로 잘 하고 있음
- 아주 만족적인 진행상황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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