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드레슨 전 전체 스윙 체크
- 아이언, 드라이버 스윙 안정적임
- 어프로치는 스윙 크기별로
- 퍼팅에서 어드레스에서 클럽헤드 스퀘어로 잘 맞추어 놓기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스퀘어'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13.07.14 [골프레슨기록] 2013.7.12 w/ KHJ - Day 59th
- 2012.10.05 [골프레슨기록] 2012.10.4 w/ KSW - Day 2nd
- 2012.08.24 [골프레슨기록] 2012.8.23 w/ KHJ - Day 2nd
- 2012.07.28 [골프레슨기록] 2012.7.27 w/ PSY - Day 8th
- 2012.05.26 [골프레슨기록] 2012.5.25 w/ KKS - Day 17th
- 2012.05.17 [골프레슨기록] 2012.5.15 w/ PCM - Day 26th
- 2012.02.02 [골프레슨기록] 2012.1.31 w/ KKS - Day 2nd
- 2011.11.08 [골프레슨기록] 2011.11.4 w/ LWC - Day 10th
- 2011.01.22 [골프레슨로그] 2011.1.21 w/ LJM - Day 9th.
- 2011.01.07 [골프레슨로그] 2011.1.6 w/ CHS - Day 6th
- 지난번 레슨에서 똑딱이 스윙이 상당히 컸는데 예상보다 스윙을 작게해서 적응을 잘 하고 있음
- 아주 작은 정도의 스윙에서 적응 잘 하고 있음
- 어드레스에서 클럽이 다소 닫혀 있는 편이니 스퀘어를 잘 만들 수 있도록
- 두 발의 위치에서 오른발이 많이 나오는 형태니 얼라인먼트 신경 쓸것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똑딱이 스윙
- 셑업에서 먼저 클럽 페이스를 공 뒤에 놓고 타겟 방향과 스퀘어로 놓고 그립 잡기
- 그립을 잡는 것은 많이 익숙해졌음
- 간혹 오른손이 열려 잡는 경향이 있으니 유의
- 백스윙 크기보다 팔로우스로 크기가 작지 않도록
- 스윙은 자신감을 가지고 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YJH, YHJ
- 스윙을 크게 해서 풀스윙 형태로
- 어드레스에서 클럽을 스퀘어로 두발의 스탠스 잘 놓기
- 백스윙에서 왼팔이 굽혀지지 않는 정도까지 올리기
- 임팩트에서 공이 있는 위치를 조금 더 집중해서 보기
- 팔로우스로 이후 피니시까지 클럽을 다 올리고 피니시에서 1~2초 정도 유지하기
PSY
- 오랫만에 레슨을 해서 그런지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감
- 스윙을 풀스윙의 70~80% 정도 한다는 느낌으로 헤드 무게를 느껴서 스윙하기
- 그립을 너무 강하게 잡지 않도록
- 팔로우스로 이후에는 두 팔이 굽혀져도 되고 클럽 샤프트를 목 뒤쪽에 붙인 상태로 피니시
- 이 상태로 약 1~2초 유지하여 피니시 느낌 갖기
- 피니시 자세에서 시선과 몸은 타겟 방향쪽을 향하도록
- 백스윙 궤도는 좋은 편인데 다운스윙에서 아웃사이드 인으로 궤도가 만들어짐
-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오른손으로 공을 치려는 생각 때문에 코킹도 빨리 풀려서 캐스팅 현상이 생기고 궤도가 이렇게 형성됨
- 이제 하체의 움직임을 조금씩 활용하는 스윙으로
- 다운스윙 하면서부터 하체가 회전을 하고 오른발은 타겟 방향으로 서서히 밀어주기. 왼쪽 다리는 타겟쪽으로 밀리지 않고 회전하는 힘으로 벽을 만들어 줌
- 임팩트 시점에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정확히 스퀘어로 임팩트하는 것을 힘들게 할 수 있으니 손목 사용은 적게
- 마인드골프 @얼바인
- 백스윙 궤도는 좋은 편인데 다운스윙에서 아웃사이드 인으로 궤도가 만들어짐
-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오른손으로 공을 치려는 생각 때문에 코킹도 빨리 풀려서 캐스팅 현상이 생기고 궤도가 이렇게 형성됨
- 이제 하체의 움직임을 조금씩 활용하는 스윙으로
- 다운스윙 하면서부터 하체가 회전을 하고 오른발은 타겟 방향으로 서서히 밀어주기. 왼쪽 다리는 타겟쪽으로 밀리지 않고 회전하는 힘으로 벽을 만들어 줌
- 임팩트 시점에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정확히 스퀘어로 임팩트하는 것을 힘들게 할 수 있으니 손목 사용은 적게
- 웨지 스윙에서는 클럽 헤드가 떨어지는 느낌으로 스윙을 잘됨
- 아이언 스윙에서는 백스윙 시작할때 얼리 코킹을 하면서 클럽이 닫혀서 올라감
- 어드레스 시점에서도 클럽이 세워져 있어서 로프트가 높아짐
- 허리 높이에서 클럽 페이스가 정면쪽을 바라 보도록
- 이 스윙 패스로 백스윙 탑까지 올려서 스윙
- 스윙 템포를 느리게 하지 말고 하던 것보다 조금은 빠른 템포로 하는 것이 간결한 스윙이 될 수 있음
- 여전히 탄도는 잘 안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임팩트시 스퀘어로 맞는 횟수가 높아짐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웨지 스윙에서는 클럽 헤드가 떨어지는 느낌으로 스윙을 잘됨
- 아이언 스윙에서는 백스윙 시작할때 얼리 코킹을 하면서 클럽이 닫혀서 올라감
- 어드레스 시점에서도 클럽이 세워져 있어서 로프트가 높아짐
- 허리 높이에서 클럽 페이스가 정면쪽을 바라 보도록
- 이 스윙 패스로 백스윙 탑까지 올려서 스윙
- 스윙 템포를 느리게 하지 말고 하던 것보다 조금은 빠른 템포로 하는 것이 간결한 스윙이 될 수 있음
- 여전히 탄도는 잘 안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임팩트시 스퀘어로 맞는 횟수가 높아짐
- 똑딱이 스윙으로 계속 레슨
- 생각보다는 전반적으로 잘 하고 있음
- 어드레스 자세는 간혹 무릎을 많이 펴주는 형태가 있으니 조금은 무릎을 굽히는 형태가 좋을 듯
- 그립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 그립은 클럽을 앞에서 잡아 당겼을때 살짝 빠지지 않을 정도의 세기로 잡고 있으면 좋을 듯
- 어드레스 상태에서 클럽 페이스가 다소 닫힌 형태로 되어 있어서 교정
- 임팩트에서 오른손목이 돌아가면서 다소 닫혀지게 맞는 경향이 있는데, 클럽 페이스를 타겟 방향에 스퀘어로 계속 밀어 주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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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 크기가 일정하지 않음
- 지금은 허리 높이 정도에서 하고 팔로우스로를 이보다 더 크게 하는 것이 좋으나 간혹 백스윙 크기는 큰데 팔로우스로가 작아지는 경우가 있음
- 임팩트 하는 순간에 손으로 때리려는 - 특히 오른손 - 움직임이 많아지면 클럽 페이스도 스퀘어로 맞기 힘들어서 샷 방향이 일정하지 않음
- 백스윙에서 클럽이 과도하게 닫혀서 올라오고 있는 것도 임팩트에서 클럽 페이스가 닫혀서 맞는 원인 중 하나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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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레슨에서 본인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잘 고쳐지지 않아서 좀 고민이 많아 보였는데 오늘 레슨에서는 그래도 예전보다 좀 더 일정한 스윙 패턴이 나와서 전반적으로 샷이 많이 좋아진 느낌이었네요.
- 가장 변화가 커 보이는 부분은 임팩트 존에서 오른손의 인위적인 움직임이 상당히 줄었음
- 본인이 얘기 했듯이 왼손으로 리딩하고 오른손의 움직임을 최소화 한 결과 그러한 스윙이 되었다고 함
- 스윙의 시작이 손목으로 하느냐와 어깨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백스윙의 속도와 스윙 아크 자체가 달라질 수 있음
- 손목으로 시작할 경우엔 상대적으로 코킹이 빨리 시작하게 되어 백스윙이 급격하게 가파르게 올라갈 수 있고 그로 인해서 스윙 아크가 작아질 수 있음
- 왼쪽 어깨를 밀어주는 듯한 느낌으로 시작하면 백스윙을 보다 천천히 하게 될 수 있고 이때 왼쪽 팔이 펴지는 상태가지되면 금상첨화
-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팔이 겨드랑이에 잘 붙게 되어 인사이드-아웃 스윙 궤도가 잘 나오고 있음
- 오늘 샷은 전반적으로 중앙 또는 약간 오른쪽 푸시 형태로 예전에 다양한(?) 방향보다 상당히 일관된 스윙을 보임
- 스윙궤도와 패턴이 거의 일정해 지면서 임팩트 순간의 클럽의 스퀘어냐 약간 오픈이냐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임
- 일정한 샷을 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크게 향상 된 상태임
오랫만에 웨지로 어프로치 레슨을 하였는데...
- 웨지로 풀스윙을 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어 보임
- 그러나 스윙크기를 줄여서 하는 1/2, 3/4 스윙 또는 10~20 야드의 가까운 거리의 어프로치 샷에 자신감과 방법을 잘 알지 못하고 있음
- 1/2, 3/4 스윙을 할 때 과도하게 손목으로 힘 조절 하려는 모습이 보임
- 스윙 크기만 달라졌을 뿐 임팩트 순간에서 치는 샷의 모양은 풀 스윙에서와 같이 하는 것임을 명심
- 10~20 야드의 어프로치 샷은 그립과 양 어깨가 이루는 삼각형이 깨지지 않도록 손목을 유지하고 - 심지어 팔로우스로에서 치킨윙 유지 - 추의 움직임과 같은 느낌으로 치는 것이 중요
어제 같이 9홀 라운딩을 하고 나서 인지 다시 스윙이 조금 커진 듯 하네요. 보통 이럴때는 예전의 버릇인 백스윙 시작부터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스윙 아크가 작아지고 손으로 때려 치는 스윙 형태가 나와서 좋지 않습니다.
- 백스윙에서 손목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여 허리 높이까지 올리는 정도로 스윙
- 무엇보다 오늘 발견한 문제는 백스윙의 궤도에서 허리 높이까지 올리고 클럽의 방향이 타겟 방향과 180도를 반대의 직선까지는 잘 정렬이 되나 백스윙이 바깥쪽으로 시작하여 팔이 몸과 떨어진 채로 스윙궤도가 만들어 짐
- 정상적인 스윙으로 볼때 허리 높이까지 올라온 스윙 크기에서 클럽은 좀더 몸쪽에 가깝고 두손의 위치는 어드레스 했을때 또는 그보다 더 몸쪽에 가까운 정도의 거리로 유지해 줘야 하나, 지금은 몸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 형태의 스윙 자세임
-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클럽이 바깥쪽에서 시작되고 임팩트 존을 지나서 몸쪽으로 감겨지는 현상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아웃사이드-인 스윙궤도를 만들게 됨
- 이 상태에서 스퀘어로 맞으면 왼쪽으로, 빗겨 맞으면 슬라이스가 나게 됨
- 백스윙은 지금 보다 좀더 몸쪽 안쪽으로 하여 두손이 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 팔로우스로 스윙궤도가 왼쪽 팔이 빨리 접히면서 급격히 안쪽으로 감는 스윙인데, 타겟 방향이 정면 보다 오른쪽 약 45도 방향쪽에 있다고 생각하고 스윙을 좀 더 바깥쪽으로 던져주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면 좋을 듯
- -> 이런 형태로 스윙을 하고 나니 스윙아크도 커지고 방향도 이제 정면으로 잘 날아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