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K
- 기본적인 똑딱이 스윙 잘 하고 있음
- 간혹 때리려는 동작이 나오나 괜찮음
- 다음 레슨에서 스윙 좀 더 크게 해도 될 듯
KHS
- 그립 다시 체크
- 오른손 네번째 손가락 위치 수정
- 인터라킹 그립을 불편하게 생각하니 오버래핑으로 변경 예정
- 스윙하면서 몸이 좌우로 움직임이 많음
- 공 위치를 몸의 중앙에 놓도록, 주로 오른쪽에 치우쳐져 있음
'오버래핑 그립'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3.01.30 [골프레슨기록] 2013.1.29 w/ LTK-KHS - Day 7th
- 2011.09.15 [골프레슨기록] 2011.9.14 w/ LSY - Day 1st
- 2011.07.23 [골프레슨기록] 2011.7.21 w/ HB - Day 2nd
- 2011.07.18 [골프레슨기록] 2011.7.16 w/ JY - Day 1st
- 2011.06.25 [골프레슨기록] 2011.6.24 w/ LWC - Day 1st
- 2011.05.21 [골프레슨기록] 2011.5.19 w/ LW - Day 1st
- 사용하고 있는 오버래핑 그립을 점검해 주고 왼손의 위치를 조금 수정
- 아이언 거리는 괜찮은 편이나 실제 라운딩에서는 약간 오른쪽 1시 방향으로 날아가는 경향
- 드라이버는 거리가 200야드도 안되서 세컨샷을 거의 우드로 공략하게 됨
- 가장 원하는 바는 드라이버 거리가 좀 느는것
- 스윙을 보니 약간 백스윙 탑에서 약간 오버 스윙이 되고 있음
- 3/4 정도 스윙을 하는 느낌으로 해도 오버가 되고 있으니 1/2 ~ 3/4 스윙크기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을 듯
- 오버스윙을 할 때 간혹 몸이 리버스피봇 현상이 보이는 경향도 있음
- 백스윙시 몸이 오른쪽으로 밀리는 스웨이 현상이 있는데, 이는 임팩트 시 공에 전달되는 힘이 분산되는 야기하므로 가급적 가로로 움직이는 것 보다 허리가 회전운동을 하는 것이 좋음
- 헤드업을 하지 않기 위해 임팩트 이후에도 공을 너무 오래 보는 동작으로 팔로우스로가 자연스럽지 않으니 임팩트 이후에는 팔을 뻗어 길고 크게 릴리즈 하고 피니시에서 1~2초 정도 멈추는 동작이 효과적
- 마인드골프 @얼바인
 |
HB-S
- 오늘이 처음 레슨
- 골프 그립 종류에 대한 설명. 오버랩핑 그립으로 결정
- 자세, 얼라인먼트, 공 위치등에 대한 설명
- 골프를 처음 배우는 것이니 똑딱이 스윙부터 시작
- 무릅 또는 허리 높이 정도에서 똑딱이
- 양 어깨와 손이 삼각형을 유지하고 손을 쓰지 않는 것
- 처음이다 보니 오른손을 사용하여 공을 때리려는 동작이 많음
- 임팩트 이후 공을 따라서 머리가 움직이는 형태가 많이 보임. 머리의 위치는 공을 치고 나서도 공이 있었던 곳을 보고 있는 것이 좋음
HB-M
- 그립 하는 것에 좀 어색하게 느끼고 있으나, 처음엔 이런 것이 정상
- 그립 하는 것 다시 설명하고 오늘부터는 똑딱이 스윙 시작
- 그립에 힘을 주는 정도와 자세가 잘 고정되지 않아 초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레슨 하면서 자세를 다시 잡아주고 매트 위에서 연습스윙을 많이 하고 나니 나아짐
-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백스윙은 괜찮으나 임팩트 시 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때려 치려는 동작이 많으니, 양 어깨와 손이 이루는 삼각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유의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이제 처음 시작하는 레슨이네요. 골프를 따로 배운적은 없고 가족에게 잠깐 배우곤 했었나 봅니다. 운동 신경은 좀 있다고 하는데 일단 무엇보다 골프에 재미를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레슨
레슨
- 골프 그립 종류에 대한 설명
- 그동안은 인터락킹 그립으로 하였으나, 이제부터는 오버래핑 그립으로 하기로 함
- 그립, 타겟 얼라인먼트, 자세, 공의 위치 등의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설명
- 그립은 당장은 어색할지 모르니 자주 그립 잡는 연습을 하여 익숙해 지는 것이 중요
- 초보자들은 그립을 다시 잡는 것이 어려워서 한번 잡으면 그립을 풀지 않고 계속 그대로 공을 그립한 상태로 어색하게 가져오는 등의 행동을 하는데 가급적 공을 치고 나서는 그립을 다시 풀고 자세를 취하고 클럽을 놓고 그립을 하는 루틴을 반복하는 것이 좋음
- 집에 클럽을 하나 가져다 놓고 자주 그립을 잡는 연습을 하는 것도 효과적
- 똑딱이 스윙으로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잘 하고 있음
- 양 어깨와 그립이 이루는 삼각형이 무너지지 않는 수준의 높이에서 똑딱이
- 일반적으로 보이는 현상이 공을 때리려고 오른손을 많이 쓰는 경우가 있는데, 어찌 보면 당연한 과정이나 골프는 몸의 왼쪽 손도 왼손이 리딩하는 운동이라는 것을 명심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오늘 처음하는 레슨이네요. 골프를 한번도 배워 본적이 없으신 분이라 정말 백지 같이 하얀 곳에 저의 레슨이 담기게 되겠네요. 더 책임감이 크게 느껴집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잘 따라와 주셔서 좋네요. ^^
레슨
레슨
- 클럽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 설명 (클럽헤드, 샤프트(종류), 그립, 호젤 등)
- 그립의 종류 및 장단점 설명. 오버래핑 그립으로 선택
- 그립을 하는 방법 설명. 왼손 그립과 오른 그립의 방법과 손의 위치
- 셑업 자세가 중요한데 다음의 사항을 기억하고 하면 도움이 됨
- 두 다리는 어깨 넓이 또는 그보다 조금 넓게
- 무릅은 살짝 굽히고 (위에서 보았을 때 신발 끈이 살짝 보이는 정도)
- 등은 자연스럽게 놔두되 약간 허리에 힘을 주어 펴지는 느낌이 들도록
- 턱은 약간 들고 눈은 공을 응시하기
- 셑업 자세를 조금은 어색해하고 있으나 이것은 당연한 것이고 무릅을 너무 많이 굽히지 않도록하고 허리에 당분간은 무리가 생길 수 있으니 10번 정도의 스윙 또는 공을 치고서 한번씩 허리를 펴는 것도 좋을 듯
- 매번 샷 할 때마다 몸을 다 풀고 공을 가져다 놓고 자세를 취하고 그립을 잡고 스윙을 하는 루틴을 익혀두면 자연스럽게 프리샷 루틴도 만들어지고 매번 새롭게 자세와 그립을 하게 되어 연습이 됨
- 당분간은 불편한 자세가 맞는 것이고 이것이 조금 편해질 때까지 연습을 꾸준히 하여야 함
- 스윙에서는 양 어깨와 손이 이루는 삼각형이 깨지지 않도록 - 손목을 사용하지 않도록 - 하여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 공이 잘 맞지 않는다고 공을 맞추는 경로(path)를 만들면 안됨
- 무릅 높이 보다 조금 낮은 현재의 스윙이 익숙해 질 때까지는 현재의 똑딱이를 할 것임
- 첫 레슨 치고는 잘 따라 하고 있어서 아주 긍정적임 ^^
- 마인드골프 @얼바인
|
가족 전체를 레슨하는 것은 처음이네요. 자주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요구 사항이 있어서 일단 시작은 30분씩 1주일에 2번 하는 것으로 했는데, 막상 해보니 레슨 시간이 짧아서 집중적으로 하는데는 조금 무리가 있네요. 다음 레슨부터는 일주일에 1시간으로 두명씩 하고 대신 같이 와서 연습을 하고 있으면 틈틈히 봐주는 형태로 하려 합니다.
LW-D
LW-F
- 기존에 레슨을 조금 받았었다고 함
- 풀 스윙 본 바로는 풀 스윙에서 자세를 교정하는 것 보다는 작은 스윙에서 부터 차근 차근 고쳐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
- 그립 잡는 것 부터 설명 : 베이스볼, 인터락킹, 오버래핑
- 어드레스시 무릅을 굽히는 정도, 등과 어깨의 펴지는 정도, 그립을 잡는 두 팔의 위치 등 설명
- 똑딱이 스윙에서부터 접근
- 똑딱이 스윙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어깨와 그립이 이루어지는 삼각형을 유지
- 손목을 많이 쓰지 않도록 하는 것. 손목을 이용하는 스윙이 되면 일관된 스윙을 유지하기 힘듦
LW-S
- 초등 5학년. 단체 레슨 한번 받은 경험
- 기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긴 하나 너무 똑딱이 스윙부터 시작하면 클럽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들고, 무엇보다 골프 재미가 없을 수 있으니 똑딱이 보다는 조금 큰 스윙으로 시작
- 7번 아이언은 좀 긴 듯하니 가지고 있는 아이언 중 짧은 웨지로 연습을 하는 것이 나을 듯
- 다른 것 보다는 아래 3가지를 명심하여 연습하는 것이 좋음
- 무릅을 많이 굽히는 편이니 현재 까지 했던 것 보다는 조금 펴고 (레슨에서 얘기해 준 정도)
- 상체가 뒤로 넘어가는 늦게 서고 있으니 상체는 좀 더 숙이는 것
- 스윙을 하고 눈이 공을 따라가지 말고 공이 있었던 위치를 계속 봐서 머리가 많이 움직이지 않기
LW-M
- 단체 레슨 한번 받은 경험. 단체 레슨에서는 첫날부터 풀 스윙을 했다고 함
- 운동 신경이 별로 발달하지 않아서 운동을 잘 못한다고 함. 그러나 골프는 움직임이 많지 않은 운동이라 생각하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쉽지 않을 까 생각함
- 그립 종류 대한 설명 : 베이스볼, 인터락킹, 오버레핑
- 이 중에서 인터락킹 그립으로 결정
- 그립의 형태에 대한 설명 : 위크 그립, 스트롱 그립
- 똑딱이 스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 함
양 어깨와 두 손이 이루는 삼각형을 유지하며 백스윙 템포와 팔로우스로 템포가 일정할 수 있는 형태의 스윙이 되도록 유지
- 공을 치는 임팩트 시 손목을 쓴다던지 속도를 줄이는 것은 좋지 않음
LW-D
- 초등 2학년. LW-S와 마찬가지로 단체 레슨 한번 받음
- 여자 아이이기도 하고 클럽도 약간 길고 무거운 경향이 있음
- 최대한 짧은 아이언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고
- 아주 작은 스윙은 오히려 클럽을 컨트롤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LW-S와 마찬가지로 스윙을 조금 키워서 연습
- 아이들의 경우 몸의 움직임이 많으니 두 다리의 움직임과 머리의 움직임이 최소화 할 수 있는 상태를 집중하는 게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