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크 백 할때의 궤도와 백스윙 탑에서의 궤도가 다름
- 왼손 그립을 잘 잡고 왼쪽 팔 위주로 백스윙 탑까지 가기
- 오른손목을 탑에서 꺽지 않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왼손 그립'에 해당되는 글 22건
- 2013.11.05 [골프레슨기록] 2013.11.1 w/ CLK - Day 7th
- 2013.08.03 [골프레슨기록] 2013.8.1 w/ LSH - Day 2nd
- 2013.07.11 [골프레슨기록] 2013.7.10 w/ PNR-SCK - Day 3rd
- 2013.03.28 [골프레슨기록] 2013.3.27 w/ LTK-KHS - Day 11th
- 2013.03.16 [골프레슨기록] 2013.3.13 w/ KYS - Day 3rd
- 2013.02.21 [골프레슨기록] 2013.2.20 w/ LJW-KSJ - Day 10th
- 2013.01.25 [골프레슨기록] 2013.1.23 w/ LJO - Day 3rd
- 2013.01.15 [골프레슨기록] 2013.1.14 w/ KHA - Day 6th
- 2013.01.08 [골프레슨기록] 2013.1.7 w/ BJI - Day 12th
- 2012.11.22 [골프레슨기록] 2012.11.20 w/ KMS-LEJ - Day 12th
- 왼손 그립을 너무 많이 덮어서 잡는 형태가 손목 관절의 움직임을 방해하여 스윙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 왼손 그립을 좀 더 중립적으로 잡고 앞으로 스윙 교정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PNR
- 허리 높이에서 왼손으로 그립 잘 유지하기
- 왼손 그립을 잘 잡지 못하면 클럽 헤드를 지지 하기 힘들어 스윙을 오른손으로 하게 됨
- 팔로우스로에서 왼팔이 잘 펴지도록 로테이션 하기
KHS
- 스윙 궤도가 너무 뒤로 낮게 되고 있음
- 왼손 그립부터 다시 체크
- 그립의 위치는 허리 정도 높이까지 손이 올라오더라도 원래 있었던 위치와 동일 선상에 있도록
- 오른팔은 조금 구부려져도 되고 팔로우스로에서는 다 펴기
LTK
- 팔로우스로 크기가 백스윙 크기보다 작음
- 임팩트하면서 손목 로테이션이 충분하지 않아서
- 왼손이 로테이션이 되고 타겟 방향으로 길게 뻗어주기
- 왼손 그립 잘 잡기
- 가급적 손목 사용하지 말고 히팅대신 스윙하기
- 몸이 좌우로 움직이지 않도록 하기
KSJ, LJW
- 허리 높이 수준의 스윙
- 왼손 그립이 아주 중요함
- 왼손 검지 손가락 하나로 클럽이 지탱이 될 수 있는 형태의 그립이 되어야 함
- 왼손 그립을 잘 잡으면 오른손이 개입 될 것이 훨씬 적어짐
- 클럽의 무게가 느껴지도록 손목이 가볍게 스윙 하기
- 허리 높이에 올라와 있을때 클럽 페이스는 정면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백스윙 궤도와 다운스윙 궤도가 다름
- 다운스윙에서 오른손으로 클럽을 던지며 캐스팅 발생
- 아웃사이드 인 궤도
- 왼손 그립을 견고하게 잘 잡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스윙 크기 조금 크게 하기
- 허리 높이 수준 정도
- 테이크백을 직선으로 빼다가 조금씩 안으로 들어오기
- 왼손 그립을 견고하게 잡는 것이 중요
- 스윙 템포는 기존 스윙의 것과 비슷하게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스윙 크기 조금 크게 하기
- 허리 높이 수준 정도
- 테이크백을 직선으로 빼다가 조금씩 안으로 들어오기
- 왼손 그립을 견고하게 잡는 것이 중요
- 스윙 템포는 기존 스윙의 것과 비슷하게
- 왼손 그립을 잘못 잡고 있어서 수정
- 왼손 바닥의 살이 많은 부분이 그립을 지탱하도록
- 코킹은 왼손을 눌러서 해 주는 것
- 왼손이 견고해 지면 상대적으로 오른손 개입이 적어짐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LEJ
- 왼손 그립에서 새끼 손가락에 좀 통증이 있다고 함
- 그립이 조금 두꺼운 클럽으로 스윙을 하니 좀 더 안정감이 있음
- 일단 클럽의 무게는 괜찮으니 그립을 조금 두꺼운 것으로 바꿔오기
- 스윙 궤도가 플랫하니 조금은 업라이트 한 형태로 하기
KMS
- 몸의 움직임이 없이 거의 팔로만 스윙을 하고 있음
- 상체, 하체 회전을 같이 하면서 스윙하기
- 테이크백할때 클럽이 바깥쪽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기
- 테이크백에서 얼리 코킹하기 보다는 낮고 길게 빼주기
- 오른손,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니 클럽 무게로 치는 느낌으로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