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R
- 백스윙에서는 스웨이 임팩트에서는 오른손으로 때리려는 형태가 강함
- 이로 인해 몸이 좌우로 많이 움직임
- 좌우로 움직이기 보다는 턴을 하는 형태로
- 임팩트 순간 그립을 강하게 잡고 오른손으로 때리려는 동작으로 손목이 단단해 짐
- 오른손 그립을 조금 더 감아잡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임팩트 순간'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3.07.31 [골프레슨기록] 2013.7.30 w/ PNR-SCK - Day 8th
- 2012.03.10 [골프레슨기록] 2012.3.9 w/ LNY - Day 6th
- 2011.12.29 [골프레슨기록] 2011.12.27 w/ SJK - Day 3rd
- 2011.11.12 [골프레슨기록] 2011.11.10 w/ LWC - Day 12th
- 임팩트 순간에 손목 롤링이 덜 되도록
- 스윙 궤도가 많이 일정해지고 방향성도 좋아짐
- 스윙 크기는 허리 높이보다 약간 낮은 상태로 유지
- 어드레스 했을때 그립을 잡은 두손이 위로 들리면서 긴장감이 있는 형태가 간혹 보임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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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 크기를 조금 키웠음
- 허리 높이 스윙에서 코킹을 조금 더 해서 올린 정도로 약 10시 정도의 스윙 크기
- 스윙 크기 변화로 조금은 어색해 하지만 그래도 클럽이 떨어지는 느낌을 조금 느낄 수 있음
- 코킹을 할 때 손가락으로 클럽을 올리는 동작 대신 왼손 바닥의 살이 많은 부분(pad)를 눌러주는 동작으로 코킹을 하는 것
- 백스윙에서 클럽 페이스를 많이 닫아서 올리는 동작으로 인해 임팩트 순간에 페이스가 조금 닫히고 있음
- 왼손등이 조금은 더 누워지는(조금은 하늘 방향을 보는) 동작을 하게 되면 클럽 페이스가 열릴 것임
- 스윙이 커졌지만, 왼팔은 여전히 펴 주는 것이 좋은데 팔꿈치가 굽혀지는 현상이 보이는데 최소한 지금 스윙 크기에서는 팔을 펴줘야 함
- 팔로우스로가 간혹 작아지는데 임팩트 순간 클럽을 강하게 잡으면 근육이 긴장해서 스윙이 작아지니 유의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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