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스윙시 손목 코킹을 빨리하는 얼리 코킹 형태
- 테이크백에서 클럽을 조금 낮고 길게 빼기
- 임팩트 과정에서 몸이 위 아래로 출렁 거리는 형태가 나오니 가급적 몸의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고 클럽의 무게로 스윙하기
- 임팩트 시 오른쪽 발을 가볍게 들어주고 팔로우스로 크기는 조금 작게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클럽 무게'에 해당되는 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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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7 [골프레슨기록] 2012.12.5 w/ SSJ - Day 12th
- 2012.11.22 [골프레슨기록] 2012.11.20 w/ KMS-LEJ - Day 12th
- 2012.11.17 [골프레슨기록] 2012.11.15 w/ KMS-LEJ - Day 1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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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0 [골프레슨기록] 2012.10.19 w/ YSS - Day 6th
- 2012.02.12 [골프레슨기록] 2012.2.11 w/ JHJ - Day 2nd
- 2011.10.14 [골프레슨기록] 2011.10.13 w/ PMV - Day 4th
- 2011.07.02 [골프레슨기록] 2011.6.30 w/ LW - Day 11th
- 2011.06.28 [골프레슨기록] 2011.6.26 w/ LW - Day 9th
- 테이크백을 타겟 방향으로 낮고 길게 빼기
- 백스윙 궤도는 괜찮으나 다운스윙에서 아웃사이드 인 형태로 자주 나옴
- 오른손 위주로 때리거나 밀어치기 보다는 클럽의 무게를 활용하여 스윙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LEJ
- 왼손 그립에서 새끼 손가락에 좀 통증이 있다고 함
- 그립이 조금 두꺼운 클럽으로 스윙을 하니 좀 더 안정감이 있음
- 일단 클럽의 무게는 괜찮으니 그립을 조금 두꺼운 것으로 바꿔오기
- 스윙 궤도가 플랫하니 조금은 업라이트 한 형태로 하기
KMS
- 몸의 움직임이 없이 거의 팔로만 스윙을 하고 있음
- 상체, 하체 회전을 같이 하면서 스윙하기
- 테이크백할때 클럽이 바깥쪽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기
- 테이크백에서 얼리 코킹하기 보다는 낮고 길게 빼주기
- 오른손,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니 클럽 무게로 치는 느낌으로 하기
LEJ
- 왼손 새끼 손가락이 좀 아프다고 함
- 아무래도 지난번 레슨에서 왼손 새끼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클럽을 핸들링하는데 좀 버거워 보임
- 클럽의 무게를 줄이거나 현재 클럽에서 두꺼운 그립으로 바꿔 보는 것이 좋을 듯
- 스윙 궤도는 몸 뒤쪽으로 가면 낮아지니 테이크백 단계에서 타겟 방향 반대쪽으로 길게 빼다가 허리 높이로 올리기
KMS
- 코킹을 조금 한 상태에서 스윙하기
- 오른쪽 발을 타겟 방향으로 조금 밀어주는 동작과 같이 하기
- 아직까지는 어색한지 팔과 발이 따로 움직임
- 테이크백에서 왼팔을 길게 빼주고 코킹을 조금 하고 다운스윙 하면서 오른발 뒤꿈치를 살짝 들어서 임팩트 하기
- 허리높이 정도 스윙으로 키우기
- 오른손 위주로 때리는 스윙
- 클럽의 무게를 이용하여 힘을 빼서 치는 것을 조금 이해함
- 간혹 스윙 크기가 커지긴 하나 스윙 크기를 작게 유지할 수 있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허리높이 정도 스윙으로 키우기
- 오른손 위주로 때리는 스윙
- 클럽의 무게를 이용하여 힘을 빼서 치는 것을 조금 이해함
- 간혹 스윙 크기가 커지긴 하나 스윙 크기를 작게 유지할 수 있도록
- 허리 높이 수준에서의 스윙이 괜찮음
- 스윙 크기를 코킹을 조금 하는 단계로
- 코킹을 하기 시작하면 스윙크기가 많이 커지니 유의
- 백스윙에서 왼쪽 어깨가 충분히 스트레치가 될 정도로 왼팔이 펴지도록
- 클럽 무게로 스윙이 되도록
- 어드레스 자세에서 그립을 왼손목이 많이 꺽여 있는 형태
- y 모양의 형태가 좋은데 Y 형태로 그립이 중앙에 위치
- 왼쪽 어깨부터 클럽 끝까지 같은 선으로 뻗어지는 것이 효과적
- 오른손이 과도하게 롤링이 되면서 왼손목이 꺽어지는 현상
- 레슨 중반부터 클럽 무게를 사용하는 스윙이 조금씩 되고 있음
- 백스윙을 손목으로 시작하지 말고 천천히 하면 일정한 스윙에 도움이 됨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어드레스 자세에서 그립을 왼손목이 많이 꺽여 있는 형태
- y 모양의 형태가 좋은데 Y 형태로 그립이 중앙에 위치
- 왼쪽 어깨부터 클럽 끝까지 같은 선으로 뻗어지는 것이 효과적
- 오른손이 과도하게 롤링이 되면서 왼손목이 꺽어지는 현상
- 레슨 중반부터 클럽 무게를 사용하는 스윙이 조금씩 되고 있음
- 백스윙을 손목으로 시작하지 말고 천천히 하면 일정한 스윙에 도움이 됨
- 어드레스 자세에서 무릅이 많이 굽혀 있고 상체는 조금 선 듯한 자세
- 무릅을 조금 펴고 상체는 조금 더 숙여서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음
- 무릅을 많이 구부린 이유가 허리가 아파서 그런것 같다고 하는데, 골프를 처음 배우는 초기에 충분히 있는 현상
- 공을 5~10개 정도 치고서 조금씩 쉬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거싱 좋을 듯
- 지금 스윙 크기에서는 손목을 많이 사용하지 말고, 양 어깨를 축으로 하는 진자 운동의 스윙 형태
- 공이 정확히 맞는지에 신경을 쓰다보면 매번 다른 형태의 스윙이 나오게 되니, 자신만의 스윙궤도를 가지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음
- 좋은 궤도를 만들면 나중에 자연스럽게 스윙은 안정적
- 스윙 크기를 너무 작게 하면 클럽 무게를 느끼지 못하고 손목이 주도하는 스윙 형태가 되니 크기는 허리 높이 수준으로 하는게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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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F
- 지난번 레슨에서 얘기한대로 무릅을 조금 굽히고 치는 것이 안정적
- 피니시 동작을 왼쪽 어깨 위로 크게 넘겨주는 스윙에 주안 점을 두고 임팩트 존을 지나가는 스윙패스로 하니 타구 방향이 타겟쪽으로 잘 날아가고 있음
- 그립에 힘을 빼고 인사이드 아웃 스윙을 잘 유지하면 좋은 스윙이 나오는데, 간혹 오른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손으로 때리는 스윙 형태가 나옴
- 골프는 오른손, 몸의 오른쪽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하는 것 보다는 왼손, 몸의 왼쪽이 리딩하는 형태로 스윙을 하여야 함
- 레슨 이후 혼자 연습을 할때 어깨 턴을 하지 않고 팔로만 치는 형태의 아웃사이드 인 스윙이 보이니 오른쪽 팔이 좀더 겨드랑이에 붙일 수 있도록 해야 함
LW-M
- 지난번 레슨에서 스윙이 안정적으로 되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클럽 무게가 좀 버거워 보이는 상태임
- 그립에 힘을 빼게 되면 클럽이 너무 휘청거리고, 힘을 주면 팔과 클럽이 너무 딱딱하게 움직이는 형태가 많이 보임
- 공이 잘 맞지 않을수록 그립을 강하게 잡고 공을 맞추려는 스윙 형태가 자주 보임
- 백스윙은 잘 되고 있는데 팔로우스로에서 클럽이 너무 flat하게 지나가고 있음
- 손을 인위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코킹을 조금 하도록 하는 것으로 스윙을 약간 크게 함
- 처음 코킹을 했을 때는 어색하더니 자세를 잡아주고 나니 오히려 클럽 무게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형태가 되고 스윙도 자연스럽게 떨어짐
- 레슨 받는 당사자도 이제 스윙이 좀 더 편해진거 같다고 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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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을 다녀오느라 레슨을 한 주 쉬었네요. 레슨 초반에 자세를 좀 까먹은 듯 하더니 곧바로 적응을 하네요.
LW-D
LW-D
- 백스윙 크기보다 팔로우스로 크기가 작아지는 현상
- 클럽에 힘이 들어가서 그립을 세게 잡을 경우 스윙 속도가 감속하면서 스윙패스가 매끄럽게 나오지 않음
- 백스윙 시 클럽을 오픈해서 돌리는 현상으로 공이 오른쪽으로 날아감
- 백스윙 시 클럽을 지금보다 더 닫아서 시작을 하니 샷이 중앙으로 잘 날아감
- 어드레스한 두 발 중 오른쪽 발이 앞으로 나오는 현상이 있는데 왼쪽 발과 타겟방향으로 일치하게 서 주는 것이 좋음
- 간혹 지나치게 발가락쪽에 힘이 많이 실리는 경향이 있는데, 조금은 무게 중심을 뒤로 하는것이 좋겠음. 예전처럼 심하게 뒤로 쏠리는 현상은 거의 많이 없어진 듯
LW-S
- 어드레스에서 무릅 굽히는 정도가 적은데 조금 더 굽히는 것이 좋을 듯
- 백스윙과 임팩트 시 손목을 과도하게 쓰는 현상이 있음
- 특히 임팩트 시 과도한 손목 사용으로 클럽이 심하게 닫혀 맞는 형태가 보임
- 공의 위치가 클럽의 힐 사이드 쪽에 자주 위치하는 경향이 있으니 클럽의 스윗스팟이 있는 중심쪽으로 이동
- 레슨 중반부터 손목에 힘이 빠진 상태에서 클럽 무게로 스윙이 이루어지는 형태가 아주 좋은데, 이것을 잘 기억하고 스윙하는 것이 아주 중요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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