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스윙에서 오른쪽 어깨가 들리면서 상체가 일어남
- 팔로우스로에서 오른손목의 로테이션이 많이 되고 있으니 손목 사용을 자제
- 백스윙 크기와 팔로우스로 크기를 같은 수준으로
- 임팩트 팔로우스로에서 감속이 이뤄지지 않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오른손목'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12.09.02 [골프레슨기록] 2012.9.1 w/ KHJ - Day 5th
- 2012.08.29 [골프레슨기록] 2012.8.28 w/ KHJ - Day 3rd
- 2012.06.15 [골프레슨기록] 2012.6.14 w/ PCM - Day 30th
- 2012.05.15 [골프레슨기록] 2012.5.14 w/ LNY - Day 25th
- 2012.04.29 [골프레슨기록] 2012.4.28 w/ LWC - Day 44th
- 2012.04.14 [골프레슨기록] 2012.4.13 w/ PCM - Day 21st
- 2012.04.05 [골프레슨기록] 2012.4.3 w/ PCM - Day 20th
- 2012.02.25 [골프레슨기록] 2012.2.24 w/ PK - Day 1st
- 2012.02.02 [골프레슨기록] 2012.1.31 w/ PCM - Day 12th
- 2012.01.16 [골프레슨기록] 2012.1.13 w/ PCM - Day 9th
- 그립 잡는 것은 많이 좋아졌음
- 스윙 과정 중에 상체가 일어나는 것
-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무릎이 펴지는 것
- 가급적 현재 스윙에서는 처음 어드레스 한 상태를 잘 유지하기
- 오른손목 사용 자제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테이크어웨이 시작하면서 클럽이 닫혀서 올라가고 있음
- 이로 인해 오른손목이 뒤로 꺽여지고 백스윙 탑으로 올라가서도 클럽 페이스의 방향이 잘못 되어 있음
- 백스윙 탑에서 간혹 오른 손목이 젖혀지면서 스윙 궤도를 조금 벗어남
- 턴을 충분히 해줘야 아웃사이드 인 형태를 방지할 수 있음
- 팔로우스로에서 클럽을 머리 위쪽이 아닌 왼쪽 어깨 위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 테이크어웨이 시작하면서 클럽이 닫혀서 올라가고 있음
- 이로 인해 오른손목이 뒤로 꺽여지고 백스윙 탑으로 올라가서도 클럽 페이스의 방향이 잘못 되어 있음
- 백스윙 탑에서 간혹 오른 손목이 젖혀지면서 스윙 궤도를 조금 벗어남
- 턴을 충분히 해줘야 아웃사이드 인 형태를 방지할 수 있음
- 팔로우스로에서 클럽을 머리 위쪽이 아닌 왼쪽 어깨 위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 백스윙은 잘 되고 있는데 다운스윙에서 오른손목을 사용해서 궤도가 아웃사이드에서 시작을 하고 있음
- 이로 인해 가끔 생크성 타구가 나옴
- 두 팔이 몸에서 떨어지는 형태
- 왼팔을 백스윙에서도 팔로우스로에서도 편 상태를 유지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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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 그립을 어떻게 하면 견고하게 잡는지를 직접 느꼈다고 함
- 왼팔이 백스윙 탑에서 잘 펴져 있고 오른손목의 꺽임이 덜하여 스윙이 매우 일정해짐
- 백스윙시 몸의 스웨이 현상이 생기는 부분 유의
- 팔로우스로에서 궤도가 몸 안쪽으로 빨리 들어오는 것 보다는 타겟 방향으로 길게 뻗어 주는 것이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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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손목의 움직임이 많은 것이 가장 큰 이슈
- 백스윙 탑의 높이가 높을수록 손목을 사용하는 정도가 커짐
- 왼손목의 움직임의 거의 문제가 없음
- 오른손목이 백스윙 탑으로 올라갔던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고 내려와야 하나 손목이 낚시하듯이 던져지면서 코킹도 빨리 풀리고 왼손목과의 조화가 깨짐
- 이로 인해 일관적인 스윙 형태를 이루지 못함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오른손목의 움직임이 많은 것이 가장 큰 이슈
- 백스윙 탑의 높이가 높을수록 손목을 사용하는 정도가 커짐
- 왼손목의 움직임의 거의 문제가 없음
- 오른손목이 백스윙 탑으로 올라갔던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고 내려와야 하나 손목이 낚시하듯이 던져지면서 코킹도 빨리 풀리고 왼손목과의 조화가 깨짐
- 이로 인해 일관적인 스윙 형태를 이루지 못함
- 지난주 작은 스윙 - L자 스윙 - 으로 스윙 크기를 작게하여 레슨을 한 이후 혼자 연습을 하면서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는 형태가 되었다고 함
- 스윙을 해보니 오른손을 많이 쓰는 형태의 스윙이 되서 스윙에 일관성이 없어짐
- 전체적으로는 오른손목의 움직임이 많은 것이 가장 큰 이슈
- 백스윙 크기는 작게 하고 팔로우스로를 길게 피니시를 왼쪽 어깨 위쪽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 임팩트 이후에 왼손목이 급격히 꺽이면서 클럽이 머리 방향으로 급격히 올라감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지난주 작은 스윙 - L자 스윙 - 으로 스윙 크기를 작게하여 레슨을 한 이후 혼자 연습을 하면서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는 형태가 되었다고 함
- 스윙을 해보니 오른손을 많이 쓰는 형태의 스윙이 되서 스윙에 일관성이 없어짐
- 전체적으로는 오른손목의 움직임이 많은 것이 가장 큰 이슈
- 백스윙 크기는 작게 하고 팔로우스로를 길게 피니시를 왼쪽 어깨 위쪽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 임팩트 이후에 왼손목이 급격히 꺽이면서 클럽이 머리 방향으로 급격히 올라감
- 마인드골프 @얼바인
- 그립, 어드레스, 공 위치, 얼라인먼트 설명
- 기존에 풀스윙을 하고 있기에 처음 똑딱이 스윙부터 하지 않아도 될 듯
- 허리 높이 위치에서 스윙으로 시작
- 기존의 습관으로 오른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형태의 스윙
- 테이크어웨이에서 일찍 오른손목을 꺽고 허리 높이에서 클럽이 뒤로 많이 열리면서 오른손목에 긴장이 많이 발생
- 이로 인해서 다운스윙에서 오른손을 사용한 때리는 형태의 스윙
- 임팩트 존에서 오른손의 롤오버가 많이 발생하여 베리에이션이 많음
- 팔로우스로는 타겟방향으로 길게 뻗어주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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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 시작 하면서 초기에는 주로 예전 스윙 형태인 머리 위쪽으로 클럽이 올라가는 형태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의 방향이 좀 더 어깨쪽으로 내려오는 좀더 flat 한 형태의 스윙이 도움
- 가장 크게 보이는 문제는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오른손목을 사용하여 클럽을 던지는 형태와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빨리 나오면서 클럽이 엎어치는 형태로 임팩트 되는 것
- 일단 오른손목 사용을 덜하게 하기 위해서 스윙 크기를 L자 정도 크기로 하여 하니 훨씬 적게 사용하고 임팩트도 좋음
- 당분간 이 형태의 스윙으로 충분히 연습을 하여 오른 손목을 다운스윙때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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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 탑에서 과도하게 두 손을 올리게 되면 클럽이 머리쪽으로 이동
- 코킹을 해서 클럽과 코킹을 한 손목이 이루는 각이 대략 90도 정도가 되도록 유지를 하고 그 각이 90도 이하로 되면 과도한 코킹이 되기도 하고 매번 일정한 정도의 코킹을 하기도 힘들기에 자제
- 기존 스윙보다 스윙크기를 작게 해주고 오른쪽 팔이 들리는 형태 보다는 몸통의 턴을 충분히 해 주는 것이 클럽이 머리 위로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도 하고 클럽이 올라가는 궤도도 낮게 되어 좋음
- 백스윙 탑에서 오른손목을 사용하여 클럽을 던지는 스윙을 시작하는 것을 자제
- 다운스윙에서 시작은 왼손으로 리드 하는 것이 효과적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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