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스윙 탑인 L 높이에서 왼팔이 지면과 수평으로 잘 올라오게 유지
  • 이때 코킹은 팔과 클럽의 각이 90도 안쪽(예각)으로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다운스윙에서 일정한 스윙을 하는데 유리
  • 여전히 오른발은 임팩트 순간 그리고 이후에도 남아 있는데, 현재의 스윙이 잘 되면 그 이후에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
    백스윙 탑이 잘 형성되면 다운스윙, 임팩트에서 손과 손목이 개입될 가능성이 적어서 보다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mindgolfer를 트위터에서 팔로우하기

Posted by 마인드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