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스윙 크기는 여전히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크게 하고 있음
- 체중이동이 충분히 되지 않고 왼발쪽에 남아 있는 경향
- 오른쪽 허리를 충분히 회전하고 왼쪽 발을 타겟 방향으로 밀어주기
- 타겟 방향으로 몸이 돌아가는 것 조금 늦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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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레슨
-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스윙 크기가 큼
- 거의 백스윙 탑까지 다 하고 있음
- 그것보다 스윙 크기를 작게 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것 보다 50~60% 정도의 거리를 보낸다는 느낌으로 스윙하기
- 스윙의 전반적인 리듬과 템포를 익히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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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니시에서 왼발에 체중이 남지 않도록
- 스윙 크기는 거의 풀스윙 수준
- 왼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니 손목을 가볍게 하기
- 어프로치 레슨
- 오른발에 체중을 싫고 손목 사용을 자제하고 스윙 크기로 거리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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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한달만에 레슨
- 아이언 스윙
- 피니시에서 왼쪽에 체중이 남는 현상
- 피니시에서 왼발을 타겟 방향으로 밀어주지 못하여 생김
- 왼팔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
- 스윙크기가 본인 생각했던 것 보다 크니 조금 작게 하는 느낌으로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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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 백스윙에서 스웨이 발생하니 턴을 확실히 해주기
- 임팩트시 그립을 너무 강하게 잡아서인지 두팔이 자연스럽게 펴지지 않음
- 임팩트 이후 왼쪽 다리에 체중이 남지 않도록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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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 백스윙 궤도는 좋음. 다만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스윙이 큰 상태
- 임팩트에서 손목 로테이션이 덜 이루어지고 팔로우스로에서 오른팔이 많이 접힘
- 그립을 가볍게 잡아야 손목도 가볍고 로테이션이 잘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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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 스윙은 많이 좋아졌음
- 스윙이 완료된 이후에도 왼다리에 체중이 남는 것은 충분한 체중 이동이 되지 않았기 때문
- 팔로우스로에서 좀 더 팔이 타겟 방향으로 길게 뻗을 수 있도록 손목이 가벼워져야 함
- 스윙 아크를 크게 하는 그런 스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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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 처음으로 드라이버 레슨
- 공 위치는 오른발 뒤꿈치 안쪽 선상에
- 아이언 스윙과 크게 다르지 않고 중요한 것은 스윙 아크를 크게 하고 부드럽게 스윙 하기
- 스윙 템포를 너무 빠르지 않게 하고 특히 팔로우스로에서 오른팔이 타겟방향으로 길게 뻗을 수 있도록
Posted by 마인드골프
- 스윙 아크가 작아졌음
- 백스윙에서 오른쪽 팔이 충분히 펴지도록
- 팔로우스로에서도 오른팔이 접히면서 스윙 아크가 작아짐
-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에서 체중이 왼발쪽에 남아있지 않도록 주의
Posted by 마인드골프
- 어제보다 스윙은 많이 안정화 되었음
- 다운스윙 임팩트에서 왼손과 클럽 페이스, 왼쪽 발이 동시에 임팩트 되어야 강하고 일정한 스윙이 될 수 있음
- 가끔 생크가 나는 것은 몸이 앞으로 움직이는 것 보다는 임팩트에서 두 팔이 겨드랑이에서 떨어져서 나타나는 것
- 공을 몸쪽에 최대한 끌어 놓고 스윙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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