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 스윙은 많이 좋아졌음
  • 레슨 받기 전 뒤땅을 많이 쳤던 스윙이 임팩트도 좋고 스윙이 간결해져 있음
  • 7번 아이언까지는 괜찮은데 5번 아이언은 어드레스 자세에서도 불안해하는 모습이 보이고 임팩트에서 하체의 움직임이 상체와 분리되어 보임
  • 드라이버가 최근 안 맞는다는 호소
  • 백스윙 탑에서 클럽 헤드의 움직임이 많음
  • 백스윙 크기를 다소 작게 하여 궤도의 움직임을 일정하게 만드는 것으로 접근
  • 다운스윙과 임팩트에서 손목이 딱딱 함
  • 손목이 가벼워야 클럽의 헤드 무게를 느낄 수 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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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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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한주 동안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샷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함
  • 스윙을 보니 다운스윙에서 템포가 많이 빨라져 있음
  • 임팩트 생각을 많이 하여 스윙을 하였다고 하는데, 아마도 임팩트에서 손의 사용을 많이 하여 공을 때리려는 느낌이 강하다 보니 팔로 내려치는 형태의 스윙으로 인해 생긴 현상인 듯
  • 임팩트 시점에 왼쪽 발이 살짝 들었다가 내려지는 동작
  • 이 동작은 임팩트 순간에 몸의 왼쪽에 벽을 만드는 것을 방해 할 수 있고 스윙에서도 일관된 형태를 유지하지 못할 수 있음
  • 가급적 왼쪽 발 바닥을 지면에 붙인 상태에서 턴을 하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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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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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사이 가장 많이 변화가 보이는 것은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몸이 스웨이 되는 것
  • 왼쪽 다리와 몸이 턴을 덜하게 되고 타겟 방향으로 밀리고 있음
  • 임팩트 하는 시점이 보다 타겟 방향쪽으로 옮겨지면서 탑볼 형태의 타구가 나올 수 있음
  • 백스윙 크기도 조금 커져 있어서 작게 하고 스윙은 간결하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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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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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한주를 스킵
  • 지난 레슨 이후 3번의 라운딩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아이언 샷감이 아주 좋아졌다고 함
  • 아이언 백스윙 시 스윙 크기가 커지면 탑에서 클럽 헤드가 머리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궤도가 약간 바뀌고 있으니 이보다 조금 작은 스윙으로 하여 단순한 스윙으로 하면 훨씬 스윙이 간결해짐
  • 라운드에서 9번 아이언이 심하진 않지만 탑볼 형태로 맞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 이는 임팩트 시점에 그립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팔이 충분히 릴리즈 되지 않아서 그럴 가능성이 많음
  • 드라이버 스윙에서는 임팩트 시 몸과 두 팔이 사이 간격이 많이 떨어져 보일 정도이므로 좀 더 공을 몸쪽에 붙여서 칠 수 있는 스윙 형태로 해야 일정하고 임팩트 있는 스윙이 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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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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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언 백스윙 크기를 작게 - 12시 크기에서 - 해서 잘 하고 있음
  • 백스윙 크기는 현재 정도를 풀스윙이라고 생각하고 스윙
  • 백스윙 탑에서 왼손목이 더이상 꺽이지 않도록 유지
  • 9번 아이언으로는 코킹을 좀 더 잘 유지를 하나 7번 아이언으로는 아직 어색함을 느낌
  • 코킹을 잘 유지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조금씩 작은 스윙으로 접근
  • 드라이버는 백스윙 탑에서 궤도가 낮다고 생각해서 클럽을 위로 올려주는 경향이 있는데 백스윙 시작했던 궤도 그대로 가는 것이 간결하고 다운스윙에서 편하게 내려올 수 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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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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