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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5 [골프레슨기록] 2012.3.28 w/ LSY - Day 8th
- 2012.03.22 [골프레슨기록] 2012.3.21 w/ LSY - Day 7th
- 2011.10.02 [골프레슨기록] 2011.10.1 w/ LSY - Day 6th
- 2011.09.29 [골프레슨기록] 2011.9.28 w/ LSY - Day 5th
- 2011.09.26 [골프레슨기록] 2011.9.25 w/ LSY - Day 4th
- 2011.09.23 [골프레슨기록] 2011.9.21 w/ LSY - Day 3rd
- 2011.09.21 [골프레슨기록] 2011.9.17 w/ LSY - Day 2nd
- 2011.09.15 [골프레슨기록] 2011.9.14 w/ LSY - Day 1st
- 몸의 움직임에서 상체는 유연하여 턴이 잘 되고 있는 반면 하체 턴이 잘 안되고 있음
- 그러다 보니 백스윙 탑으로 갈수록 몸은 오른쪽으로 스웨이가 되고 리버스 피봇 형태의 자세가 나옴
- 오른쪽 발의 바깥쪽에 힘이 실리면 턴이 잘못 되고 있는 것이니 오른발의 안쪽 뒤쪽에 힘이 걸리도록 회전
- 오른쪽 무릎 안쪽에 힘을 주어 하체가 오른쪽으로 밀리지 않도록 유의
-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 피니시에서 오른쪽 다리가 붙어 있으면서 하체턴이 잘 안되고 있으니 피니시 단계에는 타겟 방향으로 몸이 다 이동이 될 수 있도록 오른쪽 발바닥이 뒤에서 보일 정도로 턴
- 마인드골프 @얼바인
- 한동안 레슨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
- 그립부터 다시 확인. 오른손 그립은 괜찮으나 왼손 그립을 잘못 잡고 있어 수정
- 그립은 귀찮더라도 매번 샷을 하고 나서 다시 잡는 습관을
- 어드레스 자세에서 공이 몸과 거리가 멀어서 두 팔이 너무 몸에서 떨어져서 잡고 있음
- 어드레스 상태에서 두팔이 자연스럽게 중력 방향으로 떨어지도록 하는 것
- 백스윙 크기가 과도하게 커서 백스윙 탑에서 리버스 피봇 형태가 나옴
- 턴을 할때 오른쪽으로 허리가 빠지고 두 팔이 너무 높이 올라가고 있음
- 스윙 크기를 L자 정도 크기로 줄이고 스윙하는 것으로 시작
- 어깨턴은 위, 아래 방향으로 움직이기 보다는 가로 방향으로 턴을 하는 형태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주말에 라운딩을 하고 왔다고 하는데, 스코어는 줄지 않았지만 레슨에서 배웠던 스윙으로 맞았던 샷이 좀 있었나 봅니다. 스코어는 비슷하더라도 뭔가 개선 된 느낌이 있어서 좋았다고 하네요. ^^
- 아이언 샷의 백스윙 크기가 처음보다 작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씩 오버 스윙
- 다운스윙에서 임팩트를 지나가는 스윙 궤도와 클럽이 떨어지는 느낌이 좋은 상태
- 임팩트시 오른손 손목의 움직임의 정도에 따라서 약간씩 닫히거나 열리는 상황이 생기니 왼손이 주도하고 오른손목 사용을 자제
- 드라이버는 클럽이 길어서인지 아이언 스윙과는 다르게 백스윙에서 몸이 스웨이 되고 있음
- 다운스윙에서는 오른쪽 어깨가 빨리 앞으로 나오는 형태가 되면서 스윙궤도가 아웃사이드 인 형태가 되어 공에 사이드 스핀이 걸려서 페이드성 타구가 나옴
- 연습스윙에서 처럼 실제스윙을 하니 좀 더 편안하고 쉬운 스윙이 되고 탄도와 거리도 잘 나옴
- 드라이버가 임팩트 시 클럽이 다운 시 맞는 경향이 있는데, 공 위치를 약간 왼쪽으로 더 두고 치면 도움이 될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사용하고 있는 클럽의 그립이 많이 닳아 있으니 교체를 하는 것이 좋겠음
- 백스윙 시 전보다는 스윙 크기가 작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조금씩 오버하는 형태가 보임
-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코킹이 빨리 풀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로 인해서 뒤땅 형태의 타구가 종종 나오니 코킹을 허리 높이까지 유지하고 내리는 것이 좋을 듯
- 팔로우스로에서 왼쪽 팔꿈치가 너무 빨리 굽혀지지 않도록 신경쓰는 것이 좋을 듯
- 드라이버에서 두팔 펴는 것을 너무 신경 쓴 나머지 백스윙 시작에서 두 팔이 많이 펴져서 클럽헤드가 조금은 바깥쪽으로 시작을 하는 경우가 많음
- 아이언은 스윙 궤도가 정상적으로 잘 되고 있는데, 드라이버는 팔로 먼저 던져지는 스윙이 되면서 아웃사이드 인 형태의 스윙이 되고 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스윙크기를 줄이니 스윙이 간결해 지고 오버스윙을 하지 않게 됨
- 간혹 오버스윙이 되면 리버스 피봇이 생기게 되니 유의
- 아이언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맞는 편 전보다 방향도 거리도 좋아졌음
- 드라이버는 클럽이 길어서인지 아이언처럼 팔이 몸에 붙지 못하고 다운스윙 시 팔이 먼저 내려오는 스윙 형태가 되어 아웃사이드 인 형태가 보임
- 구질이 사이드 스핀이 먹으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형태가 나와서 거리 손해도 봄
- 다운스윙의 시작은 상체가 아니라 하체이고 이때 백스윙 탑에 있는 손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리는 동작으로 시작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사용하고 있는 오버래핑 그립을 점검해 주고 왼손의 위치를 조금 수정
- 아이언 거리는 괜찮은 편이나 실제 라운딩에서는 약간 오른쪽 1시 방향으로 날아가는 경향
- 드라이버는 거리가 200야드도 안되서 세컨샷을 거의 우드로 공략하게 됨
- 가장 원하는 바는 드라이버 거리가 좀 느는것
- 스윙을 보니 약간 백스윙 탑에서 약간 오버 스윙이 되고 있음
- 3/4 정도 스윙을 하는 느낌으로 해도 오버가 되고 있으니 1/2 ~ 3/4 스윙크기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을 듯
- 오버스윙을 할 때 간혹 몸이 리버스피봇 현상이 보이는 경향도 있음
- 백스윙시 몸이 오른쪽으로 밀리는 스웨이 현상이 있는데, 이는 임팩트 시 공에 전달되는 힘이 분산되는 야기하므로 가급적 가로로 움직이는 것 보다 허리가 회전운동을 하는 것이 좋음
- 헤드업을 하지 않기 위해 임팩트 이후에도 공을 너무 오래 보는 동작으로 팔로우스로가 자연스럽지 않으니 임팩트 이후에는 팔을 뻗어 길고 크게 릴리즈 하고 피니시에서 1~2초 정도 멈추는 동작이 효과적
- 마인드골프 @얼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