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이버 레슨
- 오랫만의 스윙이라 그런지 스웨이가 다시 좀 보임
- 테이크백에서 오른쪽으로 힙을 이동시키는 것 보다는 턴 하기
- 왼쪽 다리쪽에 조금 더 힘을 주어 스웨이가 되는 것을 방지
- 임팩트, 피니시에서 왼발이 바닥에 계속 붙어 있는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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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을 다친 관계로 어프로치 레슨
- 기본적으로 어프로치는 굴릴 수 있으면 굴리는 것이 유리
- 56도 웨지는 아주 자신있게 사용함
- 50야드 이상의 거리는 56도로 커버하면 되지만
- 20야드 안쪽에서 어프로치 할때 보면 백스윙 크기 대비 다운스윙에서 감속
- 일단 다운스윙 과정에서 감속하지 않는 스윙 형태를 먼저 만들고 이후 스윙 크기를 기준으로 거리 보내기
Posted by 마인드골프
- 드라이버
- 테이크백 시작하면서 동시에 힙턴 시작
- 백스윙 탑에서 팔을 높이 드는 것으로 인해 몸이 오른쪽으로 스웨이
- 이를 조금 줄이니 스웨이도 많이 줄음
- 위의 두 동작을 신경써서 스윙하면 스윙이 간결함
- 어프로치
- 굴릴 수 있으면 굴리기
- 피칭 웨지는 5:5(캐리 : 런닝)
- 공이 떨어지는 위치를 파악하고 그곳에 타겟으로
Posted by 마인드골프
- 지난번 레슨에서 스웨이가 좀 잡혔던 것 같은데, 다시 스웨이가 좀 심해졌음
- 오른쪽 다리의 안쪽에 힘을 주어 스웨이를 줄이고
- 백스윙 크기도 다소 작게 하여 몸이 쏠리는 것도 방지하는 것이 좋겠음
- 임팩트 순간에 상체는 좀더 정면쪽에 남겨두고 팔로우스로를 길게 해주면 방향성도 좋아짐
Posted by 마인드골프
- 어제 레슨한 것과 같이 임팩트 시점에 손목 로테이션이 자연스럽게 될 수 있도록 하고 상체가 타겟 방향으로 많이 밀리지 않도록 유의
- 하이브리드 클럽이 잘 안되다고 하여 점검
- 생각보다는 잘 치고 있고 본인 말로는 드라이버 스윙을 교정하면서 좋아진거 같다고 함
- 탑볼 형태가 가끔 나는 것은 임팩트 순간에 힘이 들어가면서 클럽이 당겨지거나 상체가 빨리 들리는 형태로 인한 것임
Posted by 마인드골프
- 임팩트 시점에 상체가 타겟 방향으로 많이 돌아가는 것으로 인해 강한 임팩트를 하지 못하고 있음
- 임팩트 시 하체보다 상체가 덜 타겟 방향으로 돌아가고 팔로우스로에서 타겟 방향으로 두 팔이 길게 뻗어지면 좋은 임팩트가 될 수 있음
- 백스윙 크기를 작게 하여 스윙을 좀 더 간결하게 하여 임팩트에 충실하게 연습을 하는게 좋을 듯
- 테이크백 하면서 시선이 클럽을 따라가는 것도 같이 수정하기
Posted by 마인드골프
-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백스윙 시작하면서 몸의 반동을 이용한 형태로 하다보니 몸의 높낮이가 다르게 되고 있음
- 이로 인해 오른쪽으로 스웨이도 많이 발생
- 처음 어드레스 자세의 A 모양에서 가급적 몸을 회전 하는 형태로 하는 게 좋고
- 실제 그렇게 스윙을 할 때 좀 더 안정적인 스윙과 임팩트가 되고 있음
- 임팩트, 팔로우스로는 나름 잘 되고 있으니 이부분에 집중
Posted by 마인드골프
- 백스윙 탑으로 올라갈때 스웨이가 생기는 편
- 하체는 이제 조금 잡힌 편이나 상체에서 어깨가 많이 빠지면서 스웨이
- 스윙 크기를 3/4 정도 크기로 하고 실제 치는 거리도 70~80% 정도 보낸다는 생각으로 스윙 하는 것이 효과적
- 어드레스에서 약 1,2 초 정도 템포를 느리게 하기
- 피니시에서도 잠시 멈춰서 피니시 유지하기
Posted by 마인드골프
- 드라이버가 가장 시급한 관계로 드라이버 레슨 시작
- 가장 크게 샷의 일관성에 영향을 주는 것은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는 것
- 백스윙 시작을 리듬을 타며 하게 되어 위 아래로도 많이 움직임
- 당분간 이렇게 많은 움직임을 최소화 하여 일관성을 늘이는 방향으로
- 어드레스 이후에 약 1,2 초 정도 있다가 백스윙 하면 전체적인 움직임이 좀 적어짐
Posted by 마인드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