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산 유틸리티가 적응이 잘 안되는지 스윙이 어색함
- 평상시 아이언 치는 스윙과 다소 다른 형태
- 아이언을 칠때는 하체의 움직임이. 특히 오른쪽 다리의 움직임이 임팩트 시에 잘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유틸리티 샷에서는 제대로 역할을 못함
- 유틸리티 샷의 임팩트가 잘 안되기에 상체로 치는 형태의 스윙도 자주 보임
- 이럴 때 자칫 스윙의 템포와 궤도를 잃을 수 있으니 강한 풀스윙 보다는 스윙의 템포와 하체 움직임을 리드로 하는 스윙으로 차근히 접근하길
- 임팩트시 오른손을 과도하게 롤링을 하면 팔로우스로에서 스윙궤도가 다소 작아지는 현상이 있으니 동영상에서 보여준 대로 낮고 길게 펀치샷 하듯 한 스윙으로 연습을 하면 스윙 아크가 큰 하이 피니시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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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20 [골프레슨기록] 2012.1.17 w/ SJK - Day 5th
- 2012.01.12 [골프레슨기록] 2012.1.10 w/ SJK - Day 4th
- 2011.12.29 [골프레슨기록] 2011.12.27 w/ SJK - Day 3rd
- 2011.12.22 [골프레슨기록] 2011.12.19 w/ SJK - Day 2nd
- 2011.12.15 [골프레슨기록] 2011.12.13 w/ SJK - Day 1st
- 예전 스윙과 비교해서 보니 코킹이 늦게 이루어 지고 있는 부분이 많이 개선됨
- 하체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던 부분도 개선이 되고 다른 것보다 스윙에서 하체로 시작하는 백스윙 그리고 하체로 리드하는 다운스윙 형태가 잘 나타남
- 스윙 플레인도 원플레인 스윙으로 깔끔하게 되고 있음
- 다만, 다소 다운스윙 하면서 코킹이 빨리 풀리는 현상이 있음
- 이부분은 다음번부터 풀스윙이 아닌 작은 스윙(1/4, 1/2, 3/4)을 익혀가면서 코킹 유지하는 방법으로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
- 퍼팅은 백스윙 크기 대비 임팩트에서 오른손을 사용하여 때리는 듯한 형태의 임팩트
- 백스윙 크기와 동일하게 그리고 템포도 일정하게 하여 터치
- 퍼터 위에 동전을 올려 놓고 가속이 생기면 관성에 의해서 동전이 떨어지는 것을 활용한 드릴이 효과적
- 지난번 레슨에서 백스윙에서 코킹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분으로 인해 임팩트에서 힘을 많이 잃는 현상이 있었는데, 백스윙에서 코킹을 다운스윙에서도 코킹 유지가 잘되고 있음
- 하체의 회전은 아주 안정되게 잘 되고 있음
- 가장 좋은 움직임은 백스윙의 시작을 하체로 하고 상체가 턴이되고 다운스윙의 시작도 하체가 리딩을 하고 상체가 따라오는 형태
- 아이언 스윙은 상당히 안정되고 단순화 되어 있는 상태
- 우드와 드라이버 스윙도 아이언 스윙 형태와 동일한 메커니즘
- 드라이버는 지난번에 지적한 치킨윙 형태가 간혹 보이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는 형태의 스윙 보다는 왼손을 충분히 타겟 방향으로 뻗어주는 스윙이 되어야 함
- 이부분은 풀스윙으로 고치려는 것 보다는 1/2 또는 3/4 정도의 스윙으로 하는 것이 좋을 듯
- 첫레슨
- 스윙이 쉽고 단순해서 편한 형태
- 스윙은 편하나 임팩트가 많지 않아 스윙이 다소 평이하고 거리 손해가 있는 형태
- 백스윙에서 코킹을 잘 하지 못하고 올라가면서 힘이 축적되지 못하고 있음
- 다운스윙에서 코킹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클럽이 캐스팅이 되어 내려오고 있음
- 오른쪽 다리와 발의 움직임이 임팩트 하면서 곧바로 뒤에서 볼때 발 바닥이 보이는데, 엄지 발가락을 타겟 방향 약간 오른쪽으로 밀어주는 동작에 유념
- 드라이버는 치킨윙 현상이 발생되고 있어 오른쪽 푸시 또는 슬라이스가 자주 나게 될 가능성이 높음
- 전체적으로 자세 교정은 작은 스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