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시 몸의 움직임이 많이 적어졌음
- 스웨이도 거의 하지 않고 잘 되고 있음
- 그러나 스윙이 조금 커지면 리버스 피봇이 조금 나타나려 하니 팔을 높이 들기 보다는 턴을 하도록
- 피니시에 조금 팔을 빨리 접지 않고 피니시 마무리에서는 샤프트가 목덜미에 걸치도록 하고 1~2초 멈춰서 자세 유지하기
- 왼쪽 발바닥이 지면에 잘 붙어 있어서 왼쪽 다리가 지지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턴'에 해당되는 글 5건
- 2013.02.23 [골프레슨기록] 2013.2.22 w/ BJI - Day 25th
- 2012.08.13 [골프레슨기록] 2012.8.11 w/ KDK - Day 25th
- 2012.04.26 [골프레슨기록] 2012.4.25 w/ LSY - Day 11th
- 2012.02.14 [골프레슨기록] 2012.2.11 w/ LWC - Day 29th
- 2012.01.21 [골프레슨기록] 2012.1.19 w/ LW - Day 49th
- 백스윙에서 턴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백스윙 탑이 얼라이트해 짐
- 턴을 하면서 스윙 궤도는 오른쪽 어깨 위쪽 방향으로
- 손목이 가벼워야 스윙이 자연스럽게 됨
- 임팩트 순간에 좀 더 공에 집중하는 형태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백스윙에서 턴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백스윙 탑이 얼라이트해 짐
- 턴을 하면서 스윙 궤도는 오른쪽 어깨 위쪽 방향으로
- 손목이 가벼워야 스윙이 자연스럽게 됨
- 임팩트 순간에 좀 더 공에 집중하는 형태로
- 아이언
- 코킹을 거의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 높이 정도에서부터는 코킹을 하는 방향으로
- 백스윙 탑에서 스윙이 업라이트 했던 것을 조금은 낮은 형태로
- 다운스윙에서 오른쪽에 공간이 생기려면 스윙이 지금보다는 좀 낮은 것이 좋고 턴도 충분히 해 주기
- 턴이 잘 되면 오른쪽으로 밀리는 스웨이 현상이 적어짐
- 드라이버
- 공의 위치 스탠스 점검
- 백스윙에서 바깥쪽으로 하면서 팔이 몸에서 많이 떨어짐
- 아이언처럼 코킹이 잘 안됨
- 평상시 연습스윙처럼 실제 스윙에 70~80% 정도로 템포와 궤도를 유지하고 부드럽게 치는 형태로 연습스윙과 실제 스윙의 갭을 줄이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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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드레스 시 예전보다 두 팔에 힘이 많이 빠져 있음
- 전반적인 스윙에서 많이 부드러워졌음
- 팔로우스로에서 팔이 몸쪽으로 많이 감기고 있음
- 백스윙 시작시 코킹을 빨리 하는 경향이 있음. 테이크어웨이에서 낮고 길게 클럽을 가져가는 것이 효과적.
- 임팩트 이후에도 오른쪽 발이 지면에 남아 있어서 체중이동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른쪽에 무게가 실려 있음
- 백스윙에서서 턴을 충분히 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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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F
- 지난번 라운딩 레슨에서 아이언이 너무 잘 맞지 않았음
- 라운딩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백스윙에서 턴을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것과 오른 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스윙궤도가 작았다는 것
- 다운스윙에서 체중이 발가락쪽에 쏠리는 현상
- 어드레스 자세에서부터 몸이 많이 서 있는 편이기 때문에 턴을 충분히 하지 않을 경우 스윙 궤도가 인사이드 아웃 형태의 궤도가 나오기 쉽지 않음
- 팔로우스로, 피니시 동작에서 몸이 슬라이드 됨
- 왼쪽 엉덩이를 회전운동으로 뒤쪽으로 보내주면서 턴을 해야 타겟 방향쪽으로 몸이 밀리지 않을 수 있음
-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백스윙 탑에서의 클럽을 손으로 casting 하지 않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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