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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골프레슨기록] 2012.2.9 w/ LW - Day 53rd
- 2012.02.04 [골프레슨기록] 2012.2.3 w/ LW - Day 52nd
- 2012.01.25 [골프레슨기록] 2012.1.24 w/ LW - Day 51st
- 2012.01.23 [골프레슨기록] 2012.1.22 w/ LW - Day 50th
- 2012.01.21 [골프레슨기록] 2012.1.19 w/ LW - Day 49th
- 2012.01.14 [골프레슨기록] 2012.1.12 w/ LW - Day 48th
- 2012.01.05 [골프레슨기록] 2012.1.4 w/ LW - Day 47th
- 2011.12.21 [골프레슨기록] 2011.12.20 w/ LW - Day 46th
- 2011.12.15 [골프레슨기록] 2011.12.14 w/ LW - Day 45th
LW-F
- 스윙 크기와 거리가 꼭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음
- 스윙 크기는 코킹을 유지 할 수 있는 수준까지 해 주고 임팩트 시점까지 코킹 유지를 잘 할 수록 더 강한 임팩트를 할 수 있음
- 스윙이 커져서 오버 스윙을 하게 되면 오버 스윙시 손목에 긴장이 발생해서 오히려 손목이 빨리 풀리며 던져지는 캐스팅 현상
- 임팩트 시점부터는 오른발이 클럽 페이스와 같이 타겟 방향으로 힘을 전달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왼쪽 다리로 체중 이동
- 임팩트 순간에 시선은 공이 있는 위치를 집중하지만 팔로우스로가 이루어지면서는 자연스럽게 타겟 방향으로 몸이 돌아가야 체중이 오른쪽 발에 남지 않음
- 간혹 헤드업을 하지 않으려고 시선을 공 있는 곳에 남길 경우 자칫 스윙 크기도 작아지고 체중도 오른쪽에 남음
LW-F
- 스윙 크기를 작게 하고 임팩트 있는 스윙을 하기 위한 레슨
- 스윙의 실제 임팩트는 코킹 유지를 잘 하는 것에 있고 이때 하체가 적절하게 잘 리드를 해 줘야 함
- 백스윙 탑의 높이를 작게 하되, 다운스윙에서 왼쪽 허리가 뒤로 회전을 서서히 하면서 코킹을 좀 더 유지하고 치는 형태의 스윙이 일정한 궤도를 유지 하기에 좋음
- 이때 왼쪽 허리가 타겟 방향으로 쏠리지 않도록 유의
- 임팩트에서 오른쪽 발이 힘이 없이 팔로우스로에서 넘어가는데, 임팩트에서 엄지 발가락이 땅을 지지하듯이 하여 왼쪽으로 체중이 실릴 수 있도록
- 임팩트에서 공을 치고 나서도 클럽을 낮고 길게 보내 주면 좀더 왼쪽 팔이 타겟 방향으로 잘 던져질 수 있음
- 레슨 후반에 하체와 클럽이 던져지는 느낌이 잘 살아서 훨씬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스윙이 됨
LW-F
- 숏게임 연습장에서 퍼팅과 어프로치 레슨
- 퍼팅에서는 중요한 것이 공을 임팩트 할 때 타겟 방향과 스퀘어가 될 수 있도록 유지하는 것
- 마치 똑딱이 스윙에서와 같이 그립과 양 어깨가 이루는 삼각형을 최대한 유지하고 진자 운동을 해 주는 것
- 진자의 크기로 거리 조정을 하는 것이고, 가급적 손목을 사용하거나 오른손으로 때려 치는 형태의 스트로크를 지양
- 숏퍼팅은 왼손 그립을 강하게 쥐고 롱퍼팅은 오른손을 강하게 쥐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음
- 숏퍼팅은 방향이 중요하고 롱퍼팅은 거리가 더 중요
- 한번에 넣을 수 없는 거리에서는 가급적 컨시드를 받을 수 있는 정도의 거리를 가상의 원을 그려서 그 곳에 공을 넣는 느낌으로 퍼팅
- 연습은 일차적으로 공 뒤에서 타겟을 바라보고 볼 마크를 한 상태에서 공을 정렬하고 그 상태로 직선으로 칠 수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효과적
- 그린 주변 어프로치는 자신이 친 공이 떨이지는 위치를 미리 체크하여 - 마치 볼링에서 에임 스팟을 활용하는 것 처럼 - 그 곳에 공을 떨어뜨리는 방식
- 짧은 어프로치에서는 가급적 손목 사용 자제하고 왼발 쪽에 충분한 체중 이동을 하고 하는 것이 효과적
LW-F
- 지난번 라운딩 레슨에서 아이언이 너무 잘 맞지 않았음
- 라운딩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백스윙에서 턴을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것과 오른 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스윙궤도가 작았다는 것
- 다운스윙에서 체중이 발가락쪽에 쏠리는 현상
- 어드레스 자세에서부터 몸이 많이 서 있는 편이기 때문에 턴을 충분히 하지 않을 경우 스윙 궤도가 인사이드 아웃 형태의 궤도가 나오기 쉽지 않음
- 팔로우스로, 피니시 동작에서 몸이 슬라이드 됨
- 왼쪽 엉덩이를 회전운동으로 뒤쪽으로 보내주면서 턴을 해야 타겟 방향쪽으로 몸이 밀리지 않을 수 있음
-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백스윙 탑에서의 클럽을 손으로 casting 하지 않도록
LW-F
- 처음으로 라운딩 레슨
- 레슨할 때 보다 샷이 일정하지 않음
- 아무래도 실제 라운딩에서는 레슨 할때와 다른 환경이기 때문에 배운대로 스윙하기가 쉽지 않은 듯
- 드라이버는 아직 레슨을 많이 하지 않았기에 잘 안 맞는 것이 당연한 듯
- 아이언 스윙에서는 스탠스가 좁고 백스윙에서 몸의 회전이 충분치 않음
- 다운스윙에서 체중이 발가락쪽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많이 보임
- 전체적인 스윙 아크가 작음
- 팔로우스로에서도 타겟 방향으로 클럽을 길게 뻗어주지 못하고 몸쪽으로 감는 형태의 스윙
- 그린 주변의 어프로치는 잘 하고 있음
- 30~50야드 어프로치도 잘 하나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형태가 자주 보이니 손목 사용을 자제 하는 것이 좋음
- 퍼팅할때도 손목을 사용하여 때리는 형태가 있는데, 가급적 숏 어프로치처럼 왼손목이 꺽이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