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D
- 이제 허리 높이에서 하는 스윙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
- 백스윙이 간혹 몸에서 떨어져서 바깥쪽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
- 팔로우스로에서 두 팔을 길게 뻗어주는 형태를 잘 하고 있음
- 레슨 초기에 발 뒤꿈치 쪽에 무게가 실리면서 몸이 젖혀지는 현상이 많았으나, 이제는 거의 보이지 않음
- 다음번 레슨 부터는 공을 매트 위에 놓고 치는 것으로 바꿔도 될 듯함
LW-S
- 백스윙의 높이와 궤도는 좋아졌음
- 임팩트 이후에 오른쪽 어깨가 많이 내려가는 현상이 보임
- 오른쪽 어깨가 내려가면서 상체가 전체적으로 내려가고 허리도 타겟 방향으로 몸이 빠지는 형태
- 스윙 템포는 좋으나 상체의 움직임이 많으면서 일정한 형태의 샷을 만들기 어려움
- 오른쪽 어깨가 아래로 움직이는 형태 보다는 가로로 회전 되는 느낌의 형태가 좋음
- 팔로우스로에서 왼쪽 팔이 빨리 접히면서 클럽이 몸으로 당겨지니 왼팔을 펴는 것이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