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F
- 왼쪽 팔이 아퍼서 한동안 레슨 못 받다가 조금 상태가 나아지면서 레슨 다시 시작
- 풀 스윙을 하는 것 보다는 이 기회에 어프로치 연습이 나을 듯 하여 어프로치 레슨
- 어프로치는 레슨 초기에 배웠던 똑딱이 스윙과 비슷한데, 양 어깨와 두손이 이루는 삼각형이 무너지지 않게 손목을 사용하지 않는 추 운동
- 일반 똑딱이 스윙과는 다르게 어드레스에서의 스탠스에서 왼쪽 발을 타겟 방향으로 약간 오픈
- 무게 중심은 왼쪽 발에 6:4 정도로 미리 실어 놓고 공의 위치는 가운데에서 오른발 쪽에 가깝게 둠
- 공을 떠 올리려는 동작, 밀어치려는 동작 등의 인위적인 동작을 하는 것을 자제
- 그린 주변 10~20야드에서 플레이 하는 느낌의 스윙을 익힌 후 30~40 야드는 약간의 코킹 사용하여 하는 샷으로 발전 하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