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 크기는 지금 형태가 딱 좋음
- 클럽의 길이가 길수록 클럽 헤드 무게와 원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스윙
- 그럴려면 손목이 가벼워야 함
- 퍼팅 레슨
- 공의 위치는 어드레스 상태에서 눈이 있는 위치에서 공을 떨어뜨려서 떨어지는 위치에
- 스트로크를 전방 롤링이 잘 생기도록 공을 중앙 왼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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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가 아파서 그런지 스윙 크기가 작아졌음
- 그런데 현재의 스윙 크기가 충분히 좋기 때문에 이 정도의 스윙 크기가 풀 스윙이라고 생각하고 스윙하는 것이 좋을 듯
- 피니시에서 두 팔을 너무 뻣뻣하게 뻗고 있지 말고 가볍게 굽혀서 클럽 샤프트가 목 뒤에 위치하고 지면과 수평을 이루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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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 레슨
- 레슨을 오랫만에 받아서인지 스윙이 크기도 커졌고, 몸의 움직임도 많아졌음
- 특히 백스윙 크기가 커졌고, 힘으로 치는 형태의 스윙으로 일관성이 많이 떨어짐
- 스윙 궤도를 일정하게 하는 형태의 부드러운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을 듯
- 어프로치
- 가급적 굴리는 형태로 하고 이때 스윙 크기는 허리 높이 이하로 하기
- 띄우는 샷은 조금 코킹을 사용하는게 좋고 공을 띄어올리려는 스쿠핑 같은 동작을 일부러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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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 스윙 레슨
- 스윙 크기가 커져서 오버 스윙
- 가장 크게 보이는 변화는 오른쪽 무릎의 움직임이 많음
- 특히 임팩트에서 무릎이 앞쪽으로 움직이는 현상
- 이 상황이 심해지면 가끔 생크도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 웨지 레슨
- 러닝 어프로치와 띄우는 샷
- 일반 아이언 샷과는 달리 팔로스로에서 클럽페이스가 하늘을 향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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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프로치 레슨
- 기본적으로는 굴릴 수 있으면 굴리는 샷으로
- 샷을 할때 거리가 짧은 경우는 손목을 사용하지 않고 하는 것이 안정적
- 조금 거리가 있거나 띄워야 할때는 코킹을 사용하고 가급적 클럽 무게의 중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 클럽 페이스는 팔로우스로에서 하늘을 바라 볼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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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 스윙 크기가 너무 커져서 오버 스윙
- 그러다 보니 다운스윙에서 코킹이 빨리 풀려짐
- 백스윙을 작게하여 코킹을 잘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임팩트가 잘 되고 거리도 충분히 나갈 수 있음
- 테이크백에서 클럽이 바깥쪽으로 나가지 않도록
- 피니시에서는 굳이 두 팔을 다 펴고 있을 필요는 없으니 자연스럽게 팔이 접혀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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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 스윙은 이제 많이 좋아졌음
- 간혹 스윙 크기가 커서 오버스윙이 될때 오른쪽 몸이 스웨이 되면서 리버스 피봇이 발생하는데 그 부분은 조금 신경 써서 하체가 코일링이 되도록 주의
- 드라이버 스윙은 아이언 보다 더 크게 스윙을 하면서 심하게 오버 스윙
- 아이언과 같이 스웨이가 되지 않도록 스윙 크기를 작게 하고
- 특히 그립으로 공을 때리려고 힘이 많이 들어가는 스윙 보다는 스윙 궤도를 일정하게 하고 평상시 스윙의 70~80 스윙을 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하는 형태로 적응 하는 것이 좋을 듯
Posted by 마인드골프
- 스윙 크기가 많이 커져 있음
- 스윙 크기가 커질수록 두 팔이 많이 올라가면서 허리는 타겟 반대 방향으로 빠져 나가며 몸에 'C' 커브가 생김
- 코킹을 하는 시점이 늦어지면서 이런 현상이 발생 되므로 허리 높이 스윙 정도에서 코킹을 하면서 백스윙 탑으로 올리기
- 백스윙 크기를 다소 줄이는 것이 좋을 듯
- 테이크어웨이 시작하면서 클럽이 몸에서 먼쪽으로 시작을 하는데 이는 손을 위주로 하는 스윙 형태 때문이니 타겟 방향 반대쪽으로 길게 빼주며 테이크어웨이 할 수 있도록
Posted by 마인드골프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이 한번 출렁이면서 궤도가 약간 달라짐
- 손을 사용하여 빨리 백스윙을 하다보면 속도가 빨라서 관성이 생겨서 출렁거림
- 다운스윙을 할때는 손과 팔로 빨리 시작하지 말고 몸 회전과 같이 하는 것이 좋음
- 가장 안 좋은 것이 팔로 스윙을 한 이후에 몸이 따라가는 형태로
- 스윙 템포와 궤도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
Posted by 마인드골프
- 아이언 스윙은 스윙 템포와 궤도가 아주 일정해졌음
- 스윙이 커질때 몸이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면서 오른 다리가 밀리고 오른쪽 몸이 많이 들리는 형태가 있음
- 스윙은 조금 작게 하고 대신 턴을 조금 더 하는 형태가 일정하고 컴팩트한 스윙을 할 수 있음
- 드라이버는 임팩트 순간에 오른팔이 충분히 펴지지 못하고 있어서 탑볼 형태의 타구가 많이 나옴
-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는 형태로 인한 것으로 보이니 큰 근육 위주로 스윙하도록 그리고 작은 스윙부터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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