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 스윙은 아주 좋아졌음
- 스윙템포와 궤도 모두 많이 좋아졌음
- 백스윙 탑에서 클럽 헤드의 방향이 바뀌는 형태가 있음
- 백스윙 탑으로 스윙이 완료된 후 그 상태로 그대로 다운 스윙 시작하도록
- 어드레스 상태에서 클럽 페이스가 닫혀 있는 상태인데 클럽을 땅에 놓은 그 상태의 로프트를 유지하기
- 정면에서 볼때 그립을 잡은 손이 타겟 방향으로 향해 있어서 로프트가 1~2 클럽 정도 높게 어드레스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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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1 [골프레슨기록] 2012.4.30 w/ PBK - Day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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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4 [골프레슨기록] 2012.4.23 w/ PBK - Day 18th
- 2012.04.21 [골프레슨기록] 2012.4.18 w/ PBK - Day 17th
- 2012.04.19 [골프레슨기록] 2012.4.18 w/ PBK - Day 16th
- 2012.04.17 [골프레슨기록] 2012.4.16 w/ PBK - Day 15th
- 2012.04.07 [골프레슨기록] 2012.4.6 w/ PBK - Day 14th
- 지난번 레슨에서 스윙이 아주 좋아졌었는데
- 갑자기 거리에 대한 욕심이 생겨 있음
- 7번 아이언으로 130을 치는 상황에서 5번으로 170을 꼭 쳐야겠다고 함
- 그래서 그런지 몸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스윙이 단단해져 있음
- 부드러운 스윙과 정확한 임팩트를 하면 거리는 늘 것인데 거리에 대해서 조급하게 생각하고 있음
- 그러다 보니 스윙을 하여 공을 치기 보다는 공을 맞추려는 형태의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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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이 아주 많이 좋아졌음
- 백스윙에서 오른쪽 다리가 잘 받쳐줘서 스웨이도 거의 없어졌고 리버스 피봇도 잘 생기지 않고 있음
- 스윙이 매우 부드러워져서 갈수록 스윙도 일정해지고 있음
- 거리에 대한 걱정이 있긴 한데 지금은 스윙 궤도와 템포에 집중을 하고 나서 코킹과 임팩트를 보강하여 거리를 늘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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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잔디에서 어프로치, 퍼팅 연습
- 어프로치에서 손목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어깨를 사용한 큰 근육으로 진자 운동으로 하는 것이 좋음
- 공을 떨어뜨리는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그곳을 목표로 샷을 하는 것
- 날아가는 거리와 굴러가는 거리를 체크하여 클럽과 샷의 종류를 선택
- 가급적 굴릴 수 있으면 굴리는 샷으로 하는 것이 안정적임
- 퍼팅은 백스윙 크기는 작고 임팩트에서 때려서 하는 형태 그러면서 팔로우스로가 긴데 그것 보다는 백스윙 크기와 팔로우스로 크기가 비슷하게 진자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음
- 거리는 이 스윙 크기로 결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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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프로치 점검
- 드라이버 스윙
- 백스윙은 아주 좋아졌음
- 다운스윙에서 특히 임팩트로 오면서 상체의 팔이 주도하여 치는 형태의 스윙
- 하체의 움직임이 많아서 스윙이 안정되지 않음
- 원래 하던 스윙의 80% 정도 스윙을 하는 느낌으로 거리를 내기 보다는 스윙 궤도를 일정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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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프로치 레슨
- 웨지의 종류와 로프트 설명
- 기본적인 자세인 스탠스를 타겟 방향으로 약간 열어 놓고 공은 오른발쪽에 가깝게 두는 것
- 이때 무게 중심은 약간 왼쪽 발과 몸에 두기 6:4 정도
- 양 어깨와 손이 이루는 삼각형이 깨지지 않게 손목을 쓰지 않는것
- 거리는 스윙의 크기로 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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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되는 것과 두 손의 높이가 높아지면서 생기는 C커브 등은 이제 거의 없어짐
- 약 2시 방향 정도의 스윙 크기로 계속 하는 것이 좋을 듯
- 간혹 다운스윙에서 팔로만 치는 형태가 있는데 이부분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고 몸통과 같이 부드러운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음
- 거리에 대한 부분을 너무 생각하다 보면 팔로 하는 스윙 형태가 자주 나오니 지금 상태에선 거리보다는 스윙 템포에 더 집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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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시 오른쪽으로 몸이 스웨이 되지 않는 것은 많이 좋아졌음
- 백스윙 크기가 다소 커지면 리버스 피봇이 생기고 다운스윙도 이상하게 되므로 백스윙 크기를 적당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
- 임팩트 시 오른손 롤링을 많이 사용하여 클럽 페이스가 닫혀서 맞아 공이 왼쪽으로 출발 하는 형태
- 이 현상이 많아지면 스윙 궤도가 낮게 되어 피니시에서도 스윙궤도가 많이 낮아짐
- 타겟방향 또는 그보다는 조금 오른쪽으로 클럽을 길게 뻗어주는 스윙 형태를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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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은 이제 템포가 많이 좋아짐
- 스윙 크기는 여전히 좀 큰 편인데, 과도하게 팔이 많이 올라가고 있는 형태
- 팔을 많이 들어올리기 보다는 턴을 더 하는 것이 좋겠음
- 피니시에서 오른쪽 다리가 너무 펴지면서 자세가 많이 딱딱해 보이고 전체적으로 몸이 들려서 일정한 스윙 궤도에 방해
- 어드레스 한 상태처럼 다리가 조금 구부러진 상태로 피니시를 하도록
- 백스윙 탑에서 스윙이 클수록 클럽 헤드 끝의 움직임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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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골프 @얼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