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피봇'에 해당되는 글 24건
- 2012.04.12 [골프레슨기록] 2012.4.11 w/ LSY - Day 9th
- 2012.04.07 [골프레슨기록] 2012.4.6 w/ PBK - Day 14th
- 2012.04.05 [골프레슨기록] 2012.3.28 w/ LSY - Day 8th
- 2012.03.22 [골프레슨기록] 2012.3.21 w/ LSY - Day 7th
- 2012.03.15 [골프레슨기록] 2012.3.14 w/ PBK - Day 6th
- 2012.03.03 [골프레슨기록] 2012.3.1 w/ PBK - Day 1st
- 2012.01.11 [골프레슨기록] 2012.1.10 w/ PCM - Day 8th
- 2011.12.24 [골프레슨기록] 2011.12.23 w/ PCM - Day 6th
- 2011.12.21 [골프레슨기록] 2011.12.20 w/ PCM - Day 4th
- 2011.12.14 [골프레슨기록] 2011.12.12 w/ PCM - Day 3rd
- 몸의 움직임에서 상체는 유연하여 턴이 잘 되고 있는 반면 하체 턴이 잘 안되고 있음
- 그러다 보니 백스윙 탑으로 갈수록 몸은 오른쪽으로 스웨이가 되고 리버스 피봇 형태의 자세가 나옴
- 오른쪽 발의 바깥쪽에 힘이 실리면 턴이 잘못 되고 있는 것이니 오른발의 안쪽 뒤쪽에 힘이 걸리도록 회전
- 오른쪽 무릎 안쪽에 힘을 주어 하체가 오른쪽으로 밀리지 않도록 유의
-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 피니시에서 오른쪽 다리가 붙어 있으면서 하체턴이 잘 안되고 있으니 피니시 단계에는 타겟 방향으로 몸이 다 이동이 될 수 있도록 오른쪽 발바닥이 뒤에서 보일 정도로 턴
- 마인드골프 @얼바인
- 한동안 레슨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
- 그립부터 다시 확인. 오른손 그립은 괜찮으나 왼손 그립을 잘못 잡고 있어 수정
- 그립은 귀찮더라도 매번 샷을 하고 나서 다시 잡는 습관을
- 어드레스 자세에서 공이 몸과 거리가 멀어서 두 팔이 너무 몸에서 떨어져서 잡고 있음
- 어드레스 상태에서 두팔이 자연스럽게 중력 방향으로 떨어지도록 하는 것
- 백스윙 크기가 과도하게 커서 백스윙 탑에서 리버스 피봇 형태가 나옴
- 턴을 할때 오른쪽으로 허리가 빠지고 두 팔이 너무 높이 올라가고 있음
- 스윙 크기를 L자 정도 크기로 줄이고 스윙하는 것으로 시작
- 어깨턴은 위, 아래 방향으로 움직이기 보다는 가로 방향으로 턴을 하는 형태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오늘 레슨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말은 클럽 헤드 무게로 스윙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것
- 그동안 그렇게 크게 스윙하고 팔로 스윙을 했을때 보다 더 가볍게 스윙하는데도 공은 더 힘있고 임팩트 있게 맞음
- 백스윙 탑에서 머리쪽으로 두손이 밀려서 가는 경우 클럽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이 있으니 백스윙 탑에서 스윙이 지금보다 flat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 클럽이 머리 위쪽으로 움직일 때 정면에서 보면 리버스 피봇이 발생
- 이 경우 몸의 무게 중심도 발가락 쪽으로 움직이게 되고 클럽의 힐사이드 쪽에 임팩트 되는 경향이 있으니 백스윙에서 몸의 회전을 충분히 하고 스윙을 다소 flat하게 가져가면 좋을 듯
- 하체 턴을 할때에는 오른쪽 발의 바깥쪽에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가급적 오른쪽 발 안쪽에 힘이 실려야 제대로 된 coiling을 하는 것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지난 레슨부터 하고 있는 3/4 스윙으로 계속
- 백스윙은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
- 클럽이 길어질 수록 백스윙 탑에서 머리쪽으로 움직이는 형태가 많아짐
- 이렇게 되면 리버스 피봇이 좀더 발생함
- 클럽이 길어질수록 오히려 평소 하던 것보다 백스윙을 flat하게 가져가면 좀 더 이러한 형태가 덜해 질 수 있음
-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할때 오른 손목 사용을 많이 하는데, 왼손목으로 클럽을 리드
- 백스윙 시작에서 코킹을 만들때 오른 손목으로 하는 것보다는 왼손바닥의 패드 부분을 눌러서 마치 지렛대의 작용점이 걸리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 백스윙에서 오른쪽 어깨 위 방향으로 올라가는 궤도는 잡혀가고 있는 상태
- 백스윙 탑이라고 얘기드린 곳에서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것이 좋으나, 그 부분에서 약간 머리쪽 방향으로 두 손이 밀려 가면서 flying elbow 현상 발생
- 지속적으로 오른쪽 겨드랑이가 붙게끔 신경을 쓰면 자세가 훨씬 좋아짐
- 백스윙 탑에서 오른손목을 먼저 사용하여 클럽이 던져지는 현상이 생기니 왼손이 리드하여 다운스윙을 시작하면 더 좋을 듯
- 백스윙 탑에서 상체가 타겟 방향으로 밀리면서 리버스 피봇 형태가 나타나는 경우가 좀 있으니 유의하고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클럽이 다운스윙에서 급격하게 내려오고 클럽 로프트가 평소 로프트 보다 높아진 상태로 임팩트 되어 탄도가 낮아짐
- 팔로우스로에서도 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머리 위쪽으로 올라오는 것을 좀더 왼쪽 어깨 위쪽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전체 스윙 플레인에 좋음
- 백스윙에서는 오른쪽 어깨 방향. 팔로우스로에서는 왼쪽 어깨 방향
- 마인드골프 @얼바인
- 백스윙 탑에서 머리 위쪽으로 올라가는 형태는 많이 적어진 듯
- 그래도 여전히 오른쪽 어깨 위로 잘 올라간 상태에서 다운 시작전에 머리 위쪽으로 두손의 그립이 이동
- 백스윙이 얘기드린 대로 오른쪽 어깨 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 약 3/4 스윙 크기 - 그대로 다운 스윙을 시작
- 백스윙 탑에서 오른손의 움직임이 많음
- 지난주에 얘기한 오른쪽 팔꿈치와 겨드랑이가 많이 들리다 보니 리버스 피봇 형태도 나타남
- 정면에서 보았을 때는 리버스 피봇이 생기기 전 - 백스윙 크기를 3/4로 했을 때 - 에 다운스윙을 시작하고 이때 하체가 리드를 하면서 회전을 하게 되면 타겟 방향으로 상체가 이동 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음
- 이와 더불어 백스윙에서도 하체 회전을 먼저 해주고 상체 회전이 따라가 주면 상체와 하체가 동기화가 잘 되어 스윙이 더 단순해 보임
- 마인드골프 @얼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