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S
- 아이언 클럽 바꿨음
- 오버 스윙이 심함
- 스윙 크기 조금 작게 하기
- 전에 보다 왼발의 움직임이 많이 좋아졌음
- 임팩트 하면서 체중이 오른쪽에 많이 남는 편이니 왼쪽으로 체중 이동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오버스윙'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13.12.14 [골프레슨기록] 2013.12.12 w/ KYS-LHY - Day 25th
- 2013.07.17 [골프레슨기록] 2013.7.16 w/ SNC - Day 3rd
- 2012.12.12 [골프레슨기록] 2012.12.11 w/ CKS - Day 35th
- 2012.08.07 [골프레슨기록] 2012.8.5 w/ KDK - Day 23rd
- 2012.06.30 [골프레슨기록] 2012.6.29 w/ PBK - Day 37th
- 2011.11.30 [골프레슨기록] 2011.11.29 w/ LCK - Day 3rd
- 2011.11.01 [골프레슨기록] 2011.10.31 w/ LCK - Day 1st
- 2011.10.05 [골프레슨기록] 2011.10.4 w/ LW - Day 1st
- 2011.09.21 [골프레슨기록] 2011.9.17 w/ LSY - Day 2nd
- 2011.09.15 [골프레슨기록] 2011.9.14 w/ LSY - Day 1st
- 필드에서 드라이버샷이 너무 많이 뜬다고 함
- 레슨에서는 잘 안 보임
- 필드에서는 스윙이 커지면서 오버스윙을 한 것 같고 이로 인해 캐스팅이 되고 공 밑으로 샷이 들어가 그런 현상이 생긴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백스윙 탑에서 오버스윙이 되고 있음
- 이로 인해서 다운스윙 과정에서 캐스팅 현상이 있고 뒤땅이 많이 발생
- 백스윙 크기를 조금 줄이고 코킹을 유지하여 다운스윙을 할 수 있는 정도로
- 스윙을 크게할 수록 불확실할 수 있으니 코킹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록 하여 간결한 스윙을 익히는 것이 효과적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백스윙 탑에서 오버스윙이 되고 있음
- 이로 인해서 다운스윙 과정에서 캐스팅 현상이 있고 뒤땅이 많이 발생
- 백스윙 크기를 조금 줄이고 코킹을 유지하여 다운스윙을 할 수 있는 정도로
- 스윙을 크게할 수록 불확실할 수 있으니 코킹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록 하여 간결한 스윙을 익히는 것이 효과적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가 많이 되고 있음
- 어드레스 했던 위치에 최대한 축을 유지하고 코일링을 하여 백스윙
- 백스윙 크기가 크고 코킹을 과도하게 하여 오버스윙
- 코킹은 왼쪽팔과 샤프트가 대략 90도 정도를 유지하는 정도로
- 스윙 아크를 크게 하고 클럽을 타겟 방향으로 던지듯이 손목이 가볍도록
- 스윙이 아주 좋아졌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가 많이 되고 있음
- 어드레스 했던 위치에 최대한 축을 유지하고 코일링을 하여 백스윙
- 백스윙 크기가 크고 코킹을 과도하게 하여 오버스윙
- 코킹은 왼쪽팔과 샤프트가 대략 90도 정도를 유지하는 정도로
- 스윙 아크를 크게 하고 클럽을 타겟 방향으로 던지듯이 손목이 가볍도록
- 스윙이 아주 좋아졌음
- 아이언 스윙은 이제 많이 좋아졌음
- 간혹 스윙 크기가 커서 오버스윙이 될때 오른쪽 몸이 스웨이 되면서 리버스 피봇이 발생하는데 그 부분은 조금 신경 써서 하체가 코일링이 되도록 주의
- 드라이버 스윙은 아이언 보다 더 크게 스윙을 하면서 심하게 오버 스윙
- 아이언과 같이 스웨이가 되지 않도록 스윙 크기를 작게 하고
- 특히 그립으로 공을 때리려고 힘이 많이 들어가는 스윙 보다는 스윙 궤도를 일정하게 하고 평상시 스윙의 70~80 스윙을 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하는 형태로 적응 하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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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연습을 많이 했는지, 스윙이 대단히 일정하고 단단해 졌음
- 알려준 대로 풀 스윙 보다는 3/4 스윙 형태로 연습을 했다고 해서 그런지 스윙 크기가 보기 좋게 작아졌음
- 기존에는 오버스윙으로 인해 스윙이 상체로 먼저 하는 스윙이었으나, 스윙 크기가 작아지면서 백스윙 탑에 이르는 순간 하체가 리드하며 다운 스윙으로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음
- 이로 인해 하체와 상체가 코일링하여 풀어지는 순간의 힘이 더 좋아져서 임팩트도 더 강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 어드레스 시 두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 많이 힘이 빠지면서 클럽 헤드 무게를 느끼며 치는 스윙에 가까워 짐
- 드라이버의 경우엔 여전히 오버 스윙 형태가 간혹 보이고 있으니 스윙 크기를 조금 작게 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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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레슨인데 가장 수정하고 싶어하는 것은 부드러운 임팩트
- 어드레스 할 때부터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 긴장 상태이고 팔이 스윙 내내 딱딱하게 되고 있음
- 팔과 샤프트가 그립을 중심으로 가볍게 분리되는 느낌 이어야 하는데 너무 경직되어 있음
- 백스윙 탑에서 오버 스윙 형태가 나오는데, 오버 스윙이 안 좋은 것은 오버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 되면서 코킹이 빨리 풀리는 경향이 있음
- 코킹을 유지하지 못하고 내려오기 때문에 임팩트 존에서 강력한 스윙을 못하고 힘이 분산 됨
- 스윙을 수정하려면 풀 스윙보다는 작은 스윙에서 하는 것이 좋을 듯
- L자 정도 높이의 스윙을 한다고 생각하고 코킹을 잘 유지하고 그대로 코킹 시작한 지점까지 가져 내려오는 연습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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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레슨이네요. ^^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어드레스 상태에서 고개가 약간 왼쪽으로 돌아가 있는 현상
- 백스윙 탑에서 오버스윙이 되고 있음
- 백스윙 크기를 크게 하려다 보니 왼쪽 팔이 탑 근처에서 한번 더 꺽이면서 오버 스윙
- 가급적 한번 코킹 한 상태로 팔이 꺽이지 않는 정도까지 백스윙을 하는것이 간결하고 좋음
- 다운스윙 시 하체보다는 상체가 먼저 스윙을 유도하고 있음
- 임팩트에서 왼쪽 발 뒷꿈치가 들었나 놓는 현상
- 이중에서 가장 주안점을 둘 것은 백스윙 크기를 줄이는 것!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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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크기를 줄이니 스윙이 간결해 지고 오버스윙을 하지 않게 됨
- 간혹 오버스윙이 되면 리버스 피봇이 생기게 되니 유의
- 아이언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맞는 편 전보다 방향도 거리도 좋아졌음
- 드라이버는 클럽이 길어서인지 아이언처럼 팔이 몸에 붙지 못하고 다운스윙 시 팔이 먼저 내려오는 스윙 형태가 되어 아웃사이드 인 형태가 보임
- 구질이 사이드 스핀이 먹으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형태가 나와서 거리 손해도 봄
- 다운스윙의 시작은 상체가 아니라 하체이고 이때 백스윙 탑에 있는 손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리는 동작으로 시작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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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하고 있는 오버래핑 그립을 점검해 주고 왼손의 위치를 조금 수정
- 아이언 거리는 괜찮은 편이나 실제 라운딩에서는 약간 오른쪽 1시 방향으로 날아가는 경향
- 드라이버는 거리가 200야드도 안되서 세컨샷을 거의 우드로 공략하게 됨
- 가장 원하는 바는 드라이버 거리가 좀 느는것
- 스윙을 보니 약간 백스윙 탑에서 약간 오버 스윙이 되고 있음
- 3/4 정도 스윙을 하는 느낌으로 해도 오버가 되고 있으니 1/2 ~ 3/4 스윙크기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을 듯
- 오버스윙을 할 때 간혹 몸이 리버스피봇 현상이 보이는 경향도 있음
- 백스윙시 몸이 오른쪽으로 밀리는 스웨이 현상이 있는데, 이는 임팩트 시 공에 전달되는 힘이 분산되는 야기하므로 가급적 가로로 움직이는 것 보다 허리가 회전운동을 하는 것이 좋음
- 헤드업을 하지 않기 위해 임팩트 이후에도 공을 너무 오래 보는 동작으로 팔로우스로가 자연스럽지 않으니 임팩트 이후에는 팔을 뻗어 길고 크게 릴리즈 하고 피니시에서 1~2초 정도 멈추는 동작이 효과적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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