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레슨
- 레슨 초반 오른손 위주로 스윙
- 가급적 오른손 보다는 두손이 일체감을 가지고 손목이 가벼워 지도록 노력
- 클럽 헤드 무게 위주로 스윙이 되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클럽 헤드 무게'에 해당되는 글 40건
- 2012.11.28 [골프레슨기록] 2012.11.27 w/ KDW - Day 12th
- 2012.11.16 [골프레슨기록] 2012.11.14 w/ NWJ - Day 11th
- 2012.10.20 [골프레슨기록] 2012.10.18 w/ KMS-LEJ - Day 4th
- 2012.07.25 [골프레슨기록] 2012.7.24 w/ LWC - Day 57th
- 2012.07.23 [골프레슨기록] 2012.7.22 w/ MSY - Day 18th
- 2012.07.08 [골프레슨기록] 2012.7.7 w/ LWC - Day 55th
- 2012.04.21 [골프레슨기록] 2012.4.20 w/ LNY - Day 17th
- 2012.04.15 [골프레슨기록] 2012.4.13 w/ KJH - Day 4th
- 2012.04.12 [골프레슨기록] 2012.4.11 w/ LSY - Day 9th
- 2012.01.11 [골프레슨기록] 2012.1.10 w/ PCM - Day 8th
- 라운드 레슨에서는 실제 레슨에서와 다른 스윙을 많이 보였음
- 테이크백에서 스윙 템포를 조금 느리게 해야 스웨이도 적게 하고 백스윙 탑에서 몸이 출렁이는 부분을 줄일 수 있음
- 타겟 반대 방향쪽으로 가로 형태로 밀리는 것 보다는 턴을 하도록
- 클럽 헤드 무게를 느끼기 위해서는 손목이 가벼워야 함
LEJ
- 똑딱이 스윙
- 백스윙은 좋은 편
- 다운스윙에서 인위적으로 오른팔과 손을 사용해서 미는 형태로 스윙
- 가급적 스윙에서 클럽 헤드 무게를 활용한 스윙 형태로
KMS
- 허리 높이 정도 스윙
- 코킹을 하지 않는 수준에서 왼팔이 어깨를 중심으로 타겟 반대방향으로 길게 빼기
- 이때 어깨에는 조금 당기는 느낌이 느껴지는 정도로
- 오른손과 팔로 때리는 스윙이 아니라 클럽이 떨어지는 느낌으로 스윙하기
- 백스윙 탑에서 클럽 페이스의 상태가 좋아졌음
- 다운스윙에서 캐스팅으로 인해서 뒤땅이 발생하거나 공을 때리려는 동작으로 탑핑을 하게 됨
- 체조선수가 철봉을 도는 것 같이 클럽의 헤드 무게가 중력에 의해서 떨어지는 형태로 스윙이 되도록
- 레슨 후반에는 스윙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샷도 잘 되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MSY
- 스윙을 가볍게 하기 보다는 조금 강하게 하는 것이 클럽 무게를 느끼기에도 좋고 스윙 아크도 크고 스윙 궤도도 부드럽게 잘 나옴
- 임팩트와 팔로우스로에서 타겟 방향으로 시선이 빨리 옮겨지는 것은 조금 자제 하는 것이 좋을 듯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이 머리쪽으로 이동하는 것 보다는 조금 낮게 하도록
OHS
- 드라이버 레슨
- 보폭이 좁게 서는 듯하니 조금 넓게
- 드라이버 시 공의 위치는 왼발 뒤꿈치와 같은 위치
- 백스윙에서 오른쪽 발이 바깥쪽으로 밀리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턴을 정확히
- 그립을 가볍게 잡고 스윙은 평상시보다 70~80% 정도 하는 느낌으로
- 임팩트 시 머리는 어드레스 했던 위치 유지해야 클럽 페이스의 로프트를 유지 할 수 있음
- 백스윙 궤도는 안정적임
- 그러나 백스윙에서 몸이 일어나면서 몸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있으니 턴을 충분히 하여 발 뒤꿈치쪽에 체중이 실리도록 하도록
- 임팩트시 그립을 너무 강하게 잡으면 손목이 경직되어 클럽을 부드럽게 회전시키기 어려우니 클럽 헤드 무게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스윙을 하도록
- 팔로우스로에서는 손이 충분히 롤링이 되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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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스윙으로 클럽 무게를 느끼지 못하여 손을 많이 사용하여 크럽을 핸들링 하다보니 스윙 궤도가 일정 하지 못함
- 백스윙 크기를 조금 높여서 허리 높이 정도로 키워서 클럽 헤드 무게를 느끼는 형태로 시도
- 그 동안 똑딱이를 잘 해서인지 스윙궤도가 매우 일정함
- 그냥 자신은 스윙을 하는데 공이 신기하게 맞는다는 말을 할 정도로 일정한 스윙으로 잘 하고 있음
- 아주 만족적인 진행상황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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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스윙 레슨
- 스윙궤도가 다소 아웃사이드 인 궤도 형태
- 다운스윙에서 두손이 몸의 앞쪽으로 내려오기 보다는 중력 방향으로 천천히 클럽을 떨어 뜨려야 인사이드 아웃 궤도가 나올 수 있음
- 다운스윙에서 손과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클럽 헤드 무게로 스윙을 하는 형태가 잘 보이지 않음
- 손목은 마치 문에 있는 경첩 역할을 하는 것처럼 부드러워야 하는데 그립을 강하게 잡으면 손목의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함
- 레슨 중에 클럽 헤드 무게로 치는 느낌의 스윙이 간혹 보이고, 그 상태를 본인도 잘 느끼고 있음
- 실제 라운딩에서도 거리가 조금은 덜 나가더라도 부드러운 형태의 스윙의 궤도를 갖어가는게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 드라이버 스윙 레슨
- 스윙궤도가 다소 아웃사이드 인 궤도 형태
- 다운스윙에서 두손이 몸의 앞쪽으로 내려오기 보다는 중력 방향으로 천천히 클럽을 떨어 뜨려야 인사이드 아웃 궤도가 나올 수 있음
- 다운스윙에서 손과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클럽 헤드 무게로 스윙을 하는 형태가 잘 보이지 않음
- 손목은 마치 문에 있는 경첩 역할을 하는 것처럼 부드러워야 하는데 그립을 강하게 잡으면 손목의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함
- 레슨 중에 클럽 헤드 무게로 치는 느낌의 스윙이 간혹 보이고, 그 상태를 본인도 잘 느끼고 있음
- 실제 라운딩에서도 거리가 조금은 덜 나가더라도 부드러운 형태의 스윙의 궤도를 갖어가는게 좋음
- 백스윙 크기를 작게 하는 것
- 백스윙에서 손목을 사용하여 백스윙을 시작하다 보면 클럽 헤드의 관성으로 인해서 백스윙 탑에서 클럽 헤드의 무게로 인해 두 팔이 높게 올라갈 수 있고
- 이로 인해 몸이 오른쪽으로 밀리면서 C 커브를 만들고 리버스 피봇 형태가 나올 수 있음
- 백스윙을 어깨와 팔 위주로 하게 되면 클럽의 움직임을 컨트롤 할 수 있고 백스윙 탑에서 클럽 헤드 무게로 인해 몸이 딸려 올라가는 현상을 줄일 수 있음
- 정면에서 보았을 때도 어드레스 상태의 자세를 좀 더 유지할 수 있어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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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레슨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말은 클럽 헤드 무게로 스윙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것
- 그동안 그렇게 크게 스윙하고 팔로 스윙을 했을때 보다 더 가볍게 스윙하는데도 공은 더 힘있고 임팩트 있게 맞음
- 백스윙 탑에서 머리쪽으로 두손이 밀려서 가는 경우 클럽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이 있으니 백스윙 탑에서 스윙이 지금보다 flat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 클럽이 머리 위쪽으로 움직일 때 정면에서 보면 리버스 피봇이 발생
- 이 경우 몸의 무게 중심도 발가락 쪽으로 움직이게 되고 클럽의 힐사이드 쪽에 임팩트 되는 경향이 있으니 백스윙에서 몸의 회전을 충분히 하고 스윙을 다소 flat하게 가져가면 좋을 듯
- 하체 턴을 할때에는 오른쪽 발의 바깥쪽에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가급적 오른쪽 발 안쪽에 힘이 실려야 제대로 된 coiling을 하는 것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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