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Y, OHS
- 한국 가기전 마지막 레슨
- 레슨 보다는 궁금한 것들 질문과 한국 가서 어떤 형태로 골프를 하면 좋을지에 대한 조언
- 최근 라운딩 하고 온 이후의 질문
- 1. 드라이버샷이 슬라이스가 심한 것
- 2. 그린 주변 어프로치 샷이 타겟 방향보다 왼쪽으로 심하게 오는 경우
- 3. 퍼팅이 짧은 편인 것
'LessonLog/MSY'에 해당되는 글 24건
- 2012.08.15 [골프레슨기록] 2012.8.14 w/ MSY - Day 26th
- 2012.08.11 [골프레슨기록] 2012.8.10 w/ MSY - Day 25th
- 2012.08.10 [골프레슨기록] 2012.8.8 w/ MSY - Day 24th
- 2012.08.07 [골프레슨기록] 2012.8.6 w/ MSY - Day 23rd
- 2012.08.03 [골프레슨기록] 2012.8.2 w/ MSY - Day 22nd
- 2012.07.29 [골프레슨기록] 2012.7.28 w/ MSY - Day 20th
- 2012.07.27 [골프레슨기록] 2012.7.26 w/ MSY - Day 19th
- 2012.07.23 [골프레슨기록] 2012.7.22 w/ MSY - Day 18th
- 2012.07.17 [골프레슨기록] 2012.7.16 w/ MSY - Day 17th
- 2012.07.14 [골프레슨기록] 2012.7.13 w/ MSY - Day 16th
MSY
- 레슨 라운딩에서 가장 많이 보였던 현상 중 하나는 공이 왼쪽으로 휘는 형태
- 임팩트와 동시에 클럽이 닫혀서 맞기 때문에 주로 발생
-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를 타겟 방향으로 길게 뻗어주기
- 스윙 아크도 커지고 좋아짐
OHS
- 아이언 레슨
- 라운딩 흐름이 좋지 않으면서 스윙이 많이 딱딱해 짐
- 스윙 아크를 크게 하고 가볍게 클럽을 잡아서 손목이 부드러워진 상태로 스윙
- 스윙이 좀 더 원활 하고 클럽 헤드 무게로 맞는 형태로 스윙이 잘 됨
MSY
- 다운스윙, 임팩트 과정에서 오른쪽 다리를 너무 많이 펴게 되면 몸이 타겟 방향으로 밀기기도 하고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음
- 오른쪽 엄지 발가락을 타겟 방향으로 살짝 눌르는 동작을 하고 무릎도 가볍게 굽혀 주는 것
- 이때 조심해야 하는 것은 타겟 방향으로 몸이 밀리지 않기
- 숏게임
- 스탠스는 타겟 방향으로 살짝 돌려서고 공은 오른쪽 발쪽에 두기
- 굴릴 수 있으면 굴리는 선택
- 스윙 크기가 허리 높이 전까지는 손목 사용 자제하고 똑딱이 형태 스윙으로
OHS
- 하이브리드 레슨
- 드라이버와 비슷하게 손으로 클럽을 핸들링 하려고 하기 보다는 클럽 헤드의 원심력을 활용하는 형태로
- 그립을 가볍게 잡고 손목이 부드러워야 함
- 세게 스윙하려기 보다는 부드럽게
MSY
- 워낙 힘이 없는 편이니 스윙을 부드럽게 하는 것 보다는 강하게 한다는 느낌으로 스윙
- 오른쪽 다리가 과도하게 넘어가는 것은 거의 없어졌음
- 임팩트 시점에 공이 있는 부분에 좀 더 집중하기
OHS
- 웨지 레슨
- 아이언, 웨지의 스트로크와 거리와 관계 설명
- 손목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방향성을 유지하며 클럽 페이스가 로테이션 되지 않도록
- 허리 높이까지 스윙에서는 가급적 손목 사용 보다는 스윙 크기로 거리 조절하기
- 샷을 하기 전에 공을 떨어뜨릴 위치를 우선 선정
MSY
-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스윙이 매번 달라지는 형태가 보임
- 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hitting 형태로 스윙을 하기보다는 큰 아크를 그리는 형태의 스윙
- 다운스윙 임팩트를 오면서 오른쪽 다리를 타겟 방향으로 조금 밀어주는 형태로
OHS
- 아이언 레슨
- 아이언은 스윙에서 공을 먼저 임팩트 하고 스윙 아크의 최저점을 지나는 형태
- 드라이버에서 클럽 헤드 무게로 치는 방법을 알기 시작한 이후에 아이언도 그런 형태로 스윙을 잘하고 있음
- 현재 중요한 것은 거리 보다는 스윙의 일관성이니 그 점을 명심
MSY
- 스윙에 너무 힘이 없으니 조금은 강하게 친다는 생각으로 스윙하도록
- 임팩트에서의 오른쪽 발의 움직임이 피니시에서는 뒤에서 발 바닥이 다 보일수 있도록 충분히 회전을 하는 것이 좋음
- 임팩트 순간에 공에 조금 더 집중하는 형태로 팔로우스로를 하기
OHS
- 드라이버 레슨
- 공의 위치가 몸의 가운데로 이동을 해 있으니 왼쪽 발꿈치 뒤쪽으로
- 임팩트 시에 머리가 공이 있던 위치 뒤쪽에 남는 느낌으로
- 그립을 가볍게 잡고 클럽 헤드 무게를 느끼며 스윙을 할 수 있도록
- 처음으로 클럽의 무게를 느끼며 제대로 스윙을 하는 형태가 됨
- 아주 잘 했음
MSY
- 왼손 그립을 좀 더 견고하게 잡아야 다운스윙에서도 코킹을 좀 더 유지할 수 있음
- 임팩트에서의 오른쪽 발의 움직임이 피니시에서는 뒤에서 발 바닥이 다 보일수 있도록 충분히 회전을 하는 것이 좋음
- 스윙 아크는 크게 클럽 헤드의 원심력을 느끼는 것이 중요
OHS
- 드라이버 레슨
- 공의 위치가 몸의 가운데로 이동을 해 있으니 왼쪽 발꿈치 뒤쪽으로
- 임팩트 시에 머리가 공이 있던 위치 뒤쪽에 남는 느낌으로
- 그립을 가볍게 잡고 클럽 헤드 무게를 느끼며 스윙을 할 수 있도록
MSY
- 스윙을 가볍게 하기 보다는 조금 강하게 하는 것이 클럽 무게를 느끼기에도 좋고 스윙 아크도 크고 스윙 궤도도 부드럽게 잘 나옴
- 임팩트와 팔로우스로에서 타겟 방향으로 시선이 빨리 옮겨지는 것은 조금 자제 하는 것이 좋을 듯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이 머리쪽으로 이동하는 것 보다는 조금 낮게 하도록
OHS
- 드라이버 레슨
- 보폭이 좁게 서는 듯하니 조금 넓게
- 드라이버 시 공의 위치는 왼발 뒤꿈치와 같은 위치
- 백스윙에서 오른쪽 발이 바깥쪽으로 밀리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턴을 정확히
- 그립을 가볍게 잡고 스윙은 평상시보다 70~80% 정도 하는 느낌으로
- 임팩트 시 머리는 어드레스 했던 위치 유지해야 클럽 페이스의 로프트를 유지 할 수 있음
MSY
- 백스윙에서 클럽이 몸에서 멀어지는 형태로 가는 것 보다는 타겟 방향 반대 방향으로 직선으로 빼주다가 백스윙 탑으로 올라가는 형태로
- 스윙은 너무 부드럽게 해 준다기 보다는 스윙에 힘이 많이 없으니 지금보다는 조금 더 강하게 스윙을 해도 됨
- 스윙이 훨씬 아크도 커지고 간결해 졌음
- 간혹 뒤땅이 생기는 것은 코킹이 빨리 풀리는 것인데 이를 신경 쓰기 보다는 스윙 전체적인 궤도에 신경 쓰기
OHS
- 웨지로 띄우는 형태의 스윙
- 기본적으로 굴릴 수 있으면 굴리는 형태의 스윙으로
- 웨지로 샷을 할때 절대 띄우려고 하는 스쿠핑(scooping) 동작을 하는 것 대신에 충분히 샷을 충분히 공 밑에 깊게 넣을 수 있도록
- 짧은 구간에서 띄우려면 코킹을 활용하여 하여야 함
MSY
- 백스윙 크기는 그대로 하고 팔로우스로 및 피니시를 좀 더 크게 하기
- 기본적으로 힘이 많지 않으니 스윙을 좀 더 강하게 해도 괜찮을 듯
- 스윙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아크도 커짐
- 피니시에서는 팔어 접혀도 괜찮고 목쪽에서 클럽이 피니시 되도록
OHS
- 퍼팅레슨
- 그립 잡는 방법과 어드레스
- 스트로크에서 중요한 것은 손목을 사용하지 않는 것
- 어깨를 축으로 진자 운동하기
- 공을 맞을때 스트로크는 전진 회전이 걸리도록 공은 중앙에서 약간 타겟 방향쪽으로
- 가급적으로 스트로크 라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똑딱이 스윙처럼
- 마크하는 방법과 공 얼라인하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