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 샷은 안정적임
- 임팩트 순간에 좀 더 공에 집중하기
- 백스윙을 손목으로 시작하면 템포가 자칫 빨라질 수 있음
- 드라이버 스윙에서 손목을 조금 더 부드럽게 하기
- 임팩트 존에서 손목이 로테이션이 잘 되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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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5 [골프레슨기록] 2012.8.24 w/ LWC - Day 6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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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8 [골프레슨기록] 2012.8.11 w/ LWC - Day 59th
- 2012.08.03 [골프레슨기록] 2012.8.2 w/ LWC - Day 58th
- 2012.07.25 [골프레슨기록] 2012.7.24 w/ LWC - Day 57th
- 2012.07.11 [골프레슨기록] 2012.7.10 w/ LWC - Day 56th
- 2012.07.08 [골프레슨기록] 2012.7.7 w/ LWC - Day 55th
- 2012.07.01 [골프레슨기록] 2012.6.30 w/ LWC - Day 54th
- 2012.06.15 [골프레슨기록] 2012.6.14 w/ LWC - Day 53rd
- 2012.06.09 [골프레슨기록] 2012.6.8 w/ LWC - Day 52nd
- 아이언 샷은 많이 안정화 되었음
- 임팩트 시점에 보다 공이 있던 지점에 집중하기
- 상체가 빨리 일어나면서 탑볼 형태의 타구가 많이 나옴
- 드라이버 레슨
- 클럽이 길어서인지 부담을 많이 갖고 있음
- 클럽을 잡은 손목이 가벼워야 함
- 공을 맞추려고 하기 보다는 큰 원을 그리는 형태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라운딩 레슨
- 필드에서는 레슨 하던 상태 보다는 샷이 급하여 잘 안됨
- 멀리 보내려기 보다는 평상시와 같이 부드러운 스윙 형태로
- 라운딩 후반에는 공이 잘 뜨기도 하고 거리도 좀 나기 시작
- 그린 주변 어프로치에서 손목 사용 자제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어드레스에서 손목이 경직이 되지 않도록 그립을 가볍게
- 백스윙 크기와 코킹의 정도는 괜찮은 상태
- 이제 조금씩 피니시를 완성하는 것이 좋으니 팔로우스로 이후 피니시에서 오른쪽 발도 다 들어서 뒤에서 보면 발바닥이 보이도록 턴
- 스윙이 완료되면 상체와 시선은 타겟 방향으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백스윙 탑에서 클럽 페이스의 상태가 좋아졌음
- 다운스윙에서 캐스팅으로 인해서 뒤땅이 발생하거나 공을 때리려는 동작으로 탑핑을 하게 됨
- 체조선수가 철봉을 도는 것 같이 클럽의 헤드 무게가 중력에 의해서 떨어지는 형태로 스윙이 되도록
- 레슨 후반에는 스윙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샷도 잘 되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백스윙 탑에서 클럽 페이스가 닫혀져 있는 형태가 많이 좋아짐
- 아직 정면을 바라보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윙이 훨씬 안정적이 되었음
- 임팩트에서 상체가 들리면서 클럽이 공과 멀어지며 탑볼 형태의 타구가 간혹 보이는데 임팩트 이후에도 클럽이 지면을 낮게 지나가도록 유지
- 임팩트 순간에는 공이 있는 곳을 좀 더 집중하고 팔로우스로와 피니시는 길게 가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백스윙 궤도는 안정적임
- 그러나 백스윙에서 몸이 일어나면서 몸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있으니 턴을 충분히 하여 발 뒤꿈치쪽에 체중이 실리도록 하도록
- 임팩트시 그립을 너무 강하게 잡으면 손목이 경직되어 클럽을 부드럽게 회전시키기 어려우니 클럽 헤드 무게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스윙을 하도록
- 팔로우스로에서는 손이 충분히 롤링이 되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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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 탑으로 가면서 오른손목이 뒤로 젖혀지면서 클럽이 닫혀서 올라가고 있으니 허리 높이 스윙에서 클럽을 조금 뒤로 젖혀서 열어주고 그대로 백스윙 탑으로 올라갈 수 있게
- 뒤땅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오른쪽 손이 빨리 던져지면서 코킹을 유지하지 못해서
- 임팩트에서 두 팔이 길게 뻗어서 임팩트 될 수 있도록
- 어드레스 한 상태를 유지하여 몸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임팩트 할 때 시선을 좀 더 공이 있는 곳에 포커스 하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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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 탑으로 가면서 오른손목이 뒤로 젖혀지면서 클럽이 닫혀서 올라가고 있으니 허리 높이 스윙에서 클럽을 조금 뒤로 젖혀서 열어주고 그대로 백스윙 탑으로 올라갈 수 있게
- 하체턴이 되기전에 오른쪽으로 스웨이가 되고 있어서 턴이 충분히 안됨
- 백스윙하면서 몸이 일어나고 체중이 발가락 쪽으로 쏠리면서 앞으로 체중이 쏠림
- 하체턴과 더불어 상체턴도 충분히 잘 될 수 있도록 하여 다운스윙에서 클럽이 내려올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게 중요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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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라운딩 이후에 느낀 것이 많다고 함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기 보다 하체 턴을 해주기
- 턴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면 클럽이 바깥쪽 궤도로 나올 확률이 높아지고 이때 몸도 일어나면 클럽 페이스의 힐 사이드 또는 심하면 생크성 타구가 많이 나오게 됨
- 임팩트 이후에 왼쪽 발바닥이 지면에 계속 붙어 있는 상태로 있어야 타겟 받향쪽으로 스웨이가 덜 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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