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체 회전이 조금 부족해서 턴을 더 하려고 할때 왼쪽 허리가 타겟 방향으로 밀리는 것이 발견
- 임팩트 이후에도 오른쪽 발에 체중이 남지 않도록
- 백스윙 시작하면서 얼리 코킹을 하는 것을 허리 높이 수준부터 코킹
- 백스윙 시작을 손으로 하게 되면 스윙 템포도 빨라지고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할 때도 어색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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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4 [골프레슨기록] 2012.1.13 w/ LWC - Day 23rd
- 2012.01.09 [골프레슨기록] 2012.1.7 w/ LWC - Day 22nd
- 백스윙 탑에서 코킹 많이 하여 손목이 많이 꺽이면 다운스윙에서 손목이 급하게 풀리게 됨
- 테이크어웨이에서 낮고 길게 뒤로 빼주는 것이 스윙 템포에서도 효과적
- 팔로우스로에서 타겟방향보다 좀더 오른쪽으로 클럽을 던져 주면 좋음
- 임팩트에서 오른손목을 많이 돌리면 변화가 많아서 일정하게 임팩트 하기 힘듦
- 레슨 중간에 잘 안 맞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잘 안 맞더라도 자신의 스윙궤도에서 공을 치는 형태로 하는 것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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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드레스 시 예전보다 두 팔에 힘이 많이 빠져 있음
- 전반적인 스윙에서 많이 부드러워졌음
- 팔로우스로에서 팔이 몸쪽으로 많이 감기고 있음
- 백스윙 시작시 코킹을 빨리 하는 경향이 있음. 테이크어웨이에서 낮고 길게 클럽을 가져가는 것이 효과적.
- 임팩트 이후에도 오른쪽 발이 지면에 남아 있어서 체중이동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른쪽에 무게가 실려 있음
- 백스윙에서서 턴을 충분히 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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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에서 느껴지는 것이 한단계 성숙한 느낌
백스윙 탑 (클럽헤드가 12시 방향) 에서 손목 코킹을 많이 하지 않으면 클럽을 자연스럽게 가지고 내려올 수 있으니 스윙이 좀 더 편하고 원활해 짐
임팩트 순간에 손목을 사용하여 롤링이 많이 되고 있음
이와 더불어 오른발이 바닥에 너무 오래 붙어 있으면서 팔로우스로에서 클럽이 효과적으로 뻗어지지 않고 몸으로 빨리 감겨짐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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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이 많이 부드러워진 것이 보임
- 백스윙 탑에서 손목 코킹을 과도하게 하지 않음으로서 클럽이 빨리 떨어지는 부분을 방지하고 이로서 일정하게 스윙이 되고 있음
- 여전히 임팩트 시 오른손목이 과도하게 롤링이 되고 있는데, 오른 손목 롤링을 조금 자제하고 타겟 방향으로 더 밀어주는 형태의 스윙이 효과적
- 임팩트 이후에도 간혹 오른발이 지면에 붙어 있어서 체중이 오른쪽에 남아 있곤 하는데, 오른쪽 발을 임팩트시 타겟 방향쪽으로 밀어주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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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높이에서의 스윙이 이제 궤도를 단단히 찾아가고 있음
- 백스윙 탑에서 오른 손목 코킹이 많이 될경우 손목에 긴장이 많이 쌓이면서 클럽이 빨리 캐스팅 될 가능성이 많음
- 손목 코킹을 클럽과 손목이 이루는 각이 대략 90도가 되기 전까지 해주고 그 상태에서 다운스윙으로 내려가면 보다 자연스러운 스윙이 될 수 있음
- 임팩트, 팔로우스로에서는 오른손 사용을 자제 하면 보다 부드러운 스윙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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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에서 코킹을 많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오른 손목이 과도하게 90도 이내로 꺽여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다운스윙에서 casting을 덜하고 내려오는 자연스런 스윙이 될 수 있음
- 임팩트와 팔로우스로에서 오른 손목을 과도하게 롤링하여 마치 왼팔이 굽혀지는 줄로 알고 있었는데, 그렇지는 않고 대신 왼팔이 몸 뒤쪽으로 많이 밀림
- 백스윙에서 코킹을 덜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오른손을 많이 롤링하지 않으면서 타겟 방향으로 클럽을 길게 빼주니 좋은 형태의 스윙이 나옴
- 간혹 스윙이 끝나면서도 오른쪽 발이 땅에 붙어 있게 되면서 오른쪽에 체중이 남는 경우가 있으니, 임팩트에서는 오른쪽 다리 뒤를 살짝 들면서 왼쪽에 체중으로 조금 이동시키면 효과적
- 스윙 아크도 커지고 부드러워졌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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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 아크가 전반적으로 작음
- 백스윙에서 코킹이 빠르게 되는데, 이를 허리 높이까지 그대로 길게 타겟 반대 방향으로 빼주고 코킹은 손목이 90도 이하로 되지 않을 정도까지
- 하체 턴이 충분히 되지 않기 때문에 상체로만 턴을 하게되고 이로 인해 부자연스러운 턴 형태가 발생
- 임팩트, 팔로우스로에서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여 클럽을 감아주지 않도록
- 타겟 방향의 약간 오른쪽인 1시 방향으로 클럽을 던져 주듯이 길게 하면 스윙 아크가 커지면서 좋음
- 레슨 후반 스윙 아크가 커지고 안정적으로 되어감을 확인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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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에서 코킹을 빨리 하면서 작은 스윙에서도 코킹이 과도하게 많이 하고 있는 형태
- 백스윙은 낮고 길게 빼주고 허리 높이에서 코킹을 시작하면서 클럽과 팔이 이루는 각이 직각 정도에서 더 이상 코킹을 해주지 않는 것이 좋음
- 그립을 잡은 두 손을 주로 사용하는 백스윙 보다는 하체와 상체가 같이 턴이 되는 형태로 백스윙을 하는 것
- 임팩트 시 그립을 강하게 잡으면 두 팔이 자연스럽게 펴지는 것이 되지 않으니 그립을 지금보다 다소 약하게 잡는 것
- 임팩트와 팔로우스로에서 오른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롤링이 발생하여 클럽이 닫혀서 맞는 것도 있고 스윙 궤도도 몸쪽으로 많이 들어오니 타겟 방향으로 길게 뻗어주는 것이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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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의 레슨으로 다소 어색해 함
- 백스윙에서 코킹을 손목을 사용한 코킹을 빨리 하면서 스윙 아크가 작아지고 오른 손목이 과도하게 접히면서 다소 그립을 잡은 손이 불편
- 백스윙 시작을 손목으로 하는 부분을 자제하고 어깨와 팔 전체로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코킹을 할 때도 오른손으로 올리는 동작 보다는 왼손 바닥을 눌러서 지렛대의 힘으로 클럽을 코킹
- 수정 후 스윙 크기도 커지고 몸의 턴도 자연스럽고 몸에도 무리가 덜 감
- 팔로우스로에서는 임팩트시 오른손을 많이 감는 것으로 팔로우스로가 몸쪽으로 많이 당겨짐
- 여기에 더하여 팔로우스로에서는 오른쪽 뒤꿈치가 들리면서 왼쪽으로 무게 이동을 해 줘야 하는데 두 다리가 너무 바닥에 붙어 있어서 스윙이 몸쪽으로 당겨짐
- 오른손을 과도하게 돌리지 말고 팔로우스로에서 오른 손바닥이 타겟방향을 유지하는 동작을 해주면 좀 더 방지할 수 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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