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 스윙이 많이 향상된 모습이었는데, 지난 주중에 연습을 하고 난 이후에 조금 크기가 커져 있음
  • 왼팔의 높이는 커지지 않았지만, 손목 코킹이 많아지면서 클럽 헤드가 많이 꺽여져 있음
  • 오버 코킹 형태가 되다 보니 다운스윙에서 클럽이 내려오는 형태가 일정하지 않음
  • 임팩트 이후에도 오른쪽 발에 체중이 많이 실리는 형태이므로 임팩트 존에서 오른발 뒤꿈치를 들어 왼발쪽으로 밀어주는 형태로
  • 그래도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백스윙 탑에서 오버 코킹 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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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드 무게를 느끼는 스윙으로 많이 파워풀해 졌음
  • 현재의 스윙에서 가장 주안점을 가지고 해야 하는 것
  • 1. 백스윙에서 왼쪽 팔이 스트레칭이 느껴지는 정도로 잘 뻗어주기
  • 2. 코킹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해야 적게 하고 있으니 최대한 적은 코킹을
  • 간혹 왼팔이 충분히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 코킹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스윙이 일정하지 못하게 되는 큰 영향을 미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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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체의 움직임이 많음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되고 상체가 위, 아래로 많이 움직임
  • 현재 가장 집중해야 하는 것은 3가지
  • 1. 어드레스에서 등과 허리에 힘을 주고 단단한 어드레스
  • 2. 백스윙에서 왼쪽 팔이 지면과 수평을 이루는 정도까지 스트레치 되는 느낌을 갖을 때까지 백스윙
  • 3. 오른손으로 코킹을 많이 하는데, 느낌상으로는 코킹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스윙을 하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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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스윙 탑에서 코킹의 정도에 따라서 샷이 많이 다르게 나타남
  • 왼쪽 팔과 클럽이 이루는 각도가 90도를 넘어서면 일정하지 못한 샷의 형태
  • 가능하면 90도 - 클럽이 가리키는 방향이 12시 - 정도 또는 그보다 적은 상태의 코킹을 유지하고 치는 것이 일관된 스윙에 도움이 됨
  • 오른쪽 다리가 타겟 방향쪽으로 밀어주어 하체의 체중이동이 될 수 있도록
  • 아직은 어색하여 상체와 하체가 따로 움직이는 형태가 많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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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스윙 탑에서 왼팔이 충분히 펴져서 지면과 평행 선상에 있을 때 스윙이 일정해 짐
  • 스윙 시작을 손목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얼리코킹을 하게 되면 백스윙 탑에서 코킹이 과도하게 될때가 있으니 코킹을 줄이는 것이 좋을 듯
  • 스윙이 많이 일정하게 되어서 다음 레슨부터는 하체턴과 같이 하면서 하는 방향으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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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자 스윙 높이로 계속 레슨
  • 허리 상태가 좋아져서 그런지 백스윙에서 턴도 잘 됨
  • 왼팔을 충분히 펴주고 코킹을 적게 유지하고 스윙을 할 때 스윙이 편하고 샷도 잘 맞음
  • 이 스윙 높이에서 일정하게 스윙이 되면 하체턴과 같이 스윙하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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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자 높이에서 왼쪽팔이 충분히 펴지고 코킹이 과도하지 않게 되지 않을 경우 백스윙도 부드럽고 다운스윙과 임팩트 모두 좋음
  • 레슨 초반 샷이 잘 되면서 좀 더 세게 치려는 생각에서인지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는 형태의 스윙이 자주 보였음
  • 오른손으로 다운스윙 시작하자 마자 공을 치려는 형태의 스윙은 스윙 궤도도 일정하지 않고 클럽이 땅에 빨리 떨어져서 뒤땅이 많이 생김
  • 공을 맞추는 궤도를 갖으려 하지 말고 자신의 궤도 내에서 스윙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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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스윙 탑인 L 높이에서 왼팔이 지면과 수평으로 잘 올라오게 유지
  • 이때 코킹은 팔과 클럽의 각이 90도 안쪽(예각)으로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다운스윙에서 일정한 스윙을 하는데 유리
  • 여전히 오른발은 임팩트 순간 그리고 이후에도 남아 있는데, 현재의 스윙이 잘 되면 그 이후에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
    백스윙 탑이 잘 형성되면 다운스윙, 임팩트에서 손과 손목이 개입될 가능성이 적어서 보다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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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스윙 시작에서 얼리 코킹을 하여 백스윙 크기가 작음
  • 허리 높이 올라올 때까지 가급적 코킹을 하지 말고 클럽을 길게 빼기
  • 왼팔이 수평으로 뻗어서 올리는 수준으로 백스윙 크기를 유지하게 되면 L자 형태의 스윙을 할 수 있음
  • 임팩트 이후에 오른쪽 발이 지면에 붙어 있으면서 스윙 이후에 체중이 오른쪽에 남아 있으니 차츰 왼쪽으로 이동이 될 수 있도록 알려준 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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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손 그립이 많이 열려 있어서 오른손으로 스윙을 많이 핸들링
  • 스윙 크기를 L자 높이 수준으로
  • 왼팔이 수평을 이루기 전에 손목 코킹을 더 많이 하는 형태
  • 백스윙 탑에서 손목 코킹을 팔각 이루는 각으로 둔각을 이루는 것이 좀 더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있음
  • 임팩트 이후에 오른쪽 발이 지면에 붙어 있어서 체중이 오른쪽에 남고 있으니 뒤꿈치를 들어서 타겟 방향으로 힘을 실어 주면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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