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하기전 스윙을 보니 손목 코킹을 하는 정도로 스윙이 커졌고, 다소 예전의 스윙 자세가 보였음. 스윙의 크기를 코킹을 하기 전 정도로 다시 줄이고 백스윙과 팔로우스로 스윙의 크기가 비슷하도록 똑딱이를 다시 레슨함
- 지금은 다른 무엇보다 허리 아래 정도 높이의 스윙에서 일정하게 궤도를 유지하면서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
- 이제 어느 정도 스윙 궤도가 잡혀 가고 있으나, 신경을 써서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스윙 크기가 커지고 그러면서 코킹을 빨리하여 치는 손목 위주의 스윙이 됨
- 레슨에서 찍었던 두개의 동영상 차이를 생각하면 어떤 부분을 얘기하는지 알수 있을 것임
- 여전히 가끔 백스윙 크기보다 팔로우스로가 작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임팩트시 손에 힘이 들어가서 인위적인 스윙을 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보임
- 백스윙과 팔로우스로 시에 양쪽 어깨가 따라가지 않을 정도로 스윙을 크게 하는것이 부드러운 스윙 궤도를 만들 수 있음
- 지금 스윙 크기에서는 다리와 몸이 크게 움직이는 부분이 없으니, 오히려 리듬을 타서 움직이지 않도록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