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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8 [골프레슨기록] 2012.2.15 w/ ODG - Day 45th
- 2012.02.16 [골프레슨기록] 2012.2.15 w/ ODG - Day 44th
- 2012.02.14 [골프레슨기록] 2012.2.8 w/ ODG - Day 43rd
- 2012.01.28 [골프레슨기록] 2012.1.25 w/ ODG - Day 42nd
- 2012.01.14 [골프레슨기록] 2012.1.11 w/ ODG - Day 41st
- 2011.10.28 [골프레슨기록] 2011.10.26 w/ ODG - Day 40th
- 2011.10.20 [골프레슨기록] 2011.10.19 w/ ODG - Day 39th
- 2011.10.13 [골프레슨기록] 2011.10.12 w/ ODG - Day 38th
- 2011.10.06 [골프레슨기록] 2011.10.5 w/ ODG - Day 37th
- 2011.08.04 [골프레슨기록] 2011.8.3 w/ ODG - Day 36th
- 다운스윙에서 코킹이 빨리 풀리면서 공을 맞는 입사각이 많이 flat 하게 들어와서 쓸어치는 형태가 되고 있음
- 아이언이 긴 클럽으로 갈수록 이 현상은 심한 편
- 8번 아이언까지는 괜찮으나 7번 이상은 좀 부담스러운 상태
- 팔로우스로에서 왼팔이 좀 더 펴지고 오른손은 좀 덜 롤링이 되도록
- 테스트로 티 위에 공을 올려 놓고 할 때는 7번 이상의 아이언도 괜찮은 스윙을 하고 있음
- 코킹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유지 하였다고 해도 현재의 큰 스윙에서는 티가 나지 않으니 하체 턴을 충분히 하지 않는 부분을 좀 더 해주면 다운스윙에서 들어오는 입사각을 좀 더 크게 만들 수 있음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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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접근하고 있는 다운블로로 스윙하는 방식이 아직은 시기 상조인 듯 좀 많이 어색해 하고 본인도 아직 적응이 안 된다고 함
- 기존에 스윙 하던 방식에서 다만 스윙 크기를 줄이는 것에 일단 역점을 두기로
-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 하면서 아웃 사이드 인 형태의 스윙이 되고 있고 클럽 페이스가 많이 열려서 정확한 임팩트가 되더라도 이미 로프트가 높게 맞아서 공이 많이 뜨고 방향도 다소 오른쪽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을 캐스팅 하지 않도록 유의
- 백스윙에서 허리턴이 충분치 않아서 클럽을 가지고 내려 올수 있는 공간 확보가 안 되고 있음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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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을 오랫만에 다시 시작
- 그동안 스윙이 커져 있고 불필요한 동작이 많이 들어가 있음
- 백스윙 크기가 커지면서 백스윙 탑에서 손목 코킹도 많이 되어 약간의 오버 스윙
- 이로 인해 다운스윙에서 코킹을 유지하고 내려오는 동작이 잘 되지 못하고 코킹이 풀리면서 casting 현상 발생
- 백스윙이 커지면 몸도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스웨이 발생
- 백스윙 크기를 작게 하여 코킹에 모여진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스윙 형태로 가져가는 것이 좋을 듯
- 이제부터 레슨 방향은 스윙 크기를 작게 그리고 작은 스윙에서도 풀스윙과 동일한 템포와 임팩트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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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3 9홀 라운딩 하면서 레슨을 하였음
- 초반 스윙에서 보인 것은 다운스윙이 시작하면서 몸이 뒤로 앉는 듯하게 움직임
- 오른쪽 팔을 겨드랑이에 붙여서 많이 내리려는 동작 때문에 그런 듯
- 전체적인 스윙이 한개의 플레인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동작이 조금 어수선 함
- 간혹 아웃사이드 인 형태의 스윙도 자주 보임
- 가장 큰 문제는 임팩트 지점에 들어오면서 클럽이 상당히 누워서 들어오고 있는 형태임
- 잘 맞더라도 로프트가 이미 1~2 클럽 낮게 맞아서 거리 손해도 많고, 날로 맞추거나 생크도 자주 발생할 수 있음
- 오른손이 임팩트 전부터 너무 누워서 들어오는데,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임팩트 때 핸드 퍼스트가 되어야
- 약간은 낮은 탄도의 펀치샷을 한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면 지금 보다는 나은 임팩트 클럽 로프트를 유지 할 수 있음
- 라운드 후분에 핸드 퍼스트 동작으로 알려준대로 해서 어떤 느낌이고 테스트로 해본 샷들이 잘 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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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라운딩에서 스윙이 아주 이상하였다고 함
- 평소에 잘 발생하지 않는 생크도 많이 났었다고 함
- 스윙 분석을 해 보니 하체 회전이 거의 없이 상체만으로만 스윙을 하고 있음
- 턴을 충분히 못하니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내려올때 클럽이 몸에 붙어서 내려올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클럽이 몸 앞쪽에서 시작하여 스윙이 될 가능성이 많아짐
- 스윙궤도가 전에 보였던 인사이드 아웃 스윙이 아닌 아웃사이드 인 형태로 되고 있음
- 하체 턴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에 백스윙 탑에서 몸이 회전이 아닌 오른쪽으로 밀리는 스웨이 현상도 발생
- 임팩트 시 오른쪽 발이 바닥을 그대로 짚고 있어서 왼쪽으로 체중이동이 못되고 오른쪽에 체중이 남아서 임팩트 되는 형태
- 클럽 자체의 로프트 보다 좀 더 누워지고 열린 상태로 임팩트 되는 경향
- 임팩트 시 오른쪽 발의 뒤꿈치가 들리는 상태로 임팩이 되어야 자연스러운 체중이동과 스윙이 될 수 있음
- 어드레스에서 정렬 시 오른발이 조금 앞쪽으로 나와 있는데, 이는 다운스윙에서 클럽이 몸에 붙어서 내려올 수 있는 공간을 방해하며 아웃사이드 인 스윙을 만들 가능성이 크게 되므로 정렬을 바로 하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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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 정도 레슨을 하지 못했네요. 그동안 타수는 90대 초반으로 치고는 있는데, 뭔가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이네요.
- 동영상으로 분석을 통해서 보니 가장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점이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팔이 몸에서 많이 떨어져서 내려오고 있는 형태
- 많이 떨어질 때는 전형적인 아웃사이드 인 궤도의 스윙이 되고 있음
- 백스윙 때는 괜찮으나 다운스윙에서 임팩트로 들어올 때 클럽이 오픈되어 맞는 현상으로 클럽의 로프트 보다 더 높은 형태로 맞게 되어 오른쪽으로 탄도가 높은 형태의 타구가 나오고 있음
- 이로 인해 거리 손해를 많이 보고 있음
-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으로 내려올때 오른쪽 팔의 겨드랑이를 붙이며 코킹을 유지하며 내려오는 것이 중요
- 이러한 오른쪽 팔의 캐스팅 현상으로 오른쪽 어깨가 내려가고 머리도 위 아래로 많이 움직이는 현상을 보여 줌
- 레슨 후반 오른쪽 겨드랑이를 좀 붙여서 스윙 궤도를 만드니 탄도도 낮아지고 방향성도 훨씬 좋아짐
- 당분간 라운딩에서 풀 스윙보다는 3/4 스윙 정도로 이 스윙패스를 유지하고 치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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