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팩트에서 오른발이 지면에 오래 붙여 있으면서 클럽이 조금 열려 맞으며 탄도가 높아짐
  • 오른쪽 다리를 왼쪽으로 밀어서 임팩트 시 체중이 왼쪽에 실리고 클럽이 덜 열려서 맞으면 탄도도 적정하게 나옴
  • 오른손 바닥과 클럽페이스와 오른발의 안쪽이 같이 동기화 되어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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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운스윙에서 코킹이 빨리 풀리면서 공을 맞는 입사각이 많이 flat 하게 들어와서 쓸어치는 형태가 되고 있음
  • 아이언이 긴 클럽으로 갈수록 이 현상은 심한 편
  • 8번 아이언까지는 괜찮으나 7번 이상은 좀 부담스러운 상태
  • 팔로우스로에서 왼팔이 좀 더 펴지고 오른손은 좀 덜 롤링이 되도록
  • 테스트로 티 위에 공을 올려 놓고 할 때는 7번 이상의 아이언도 괜찮은 스윙을 하고 있음
  • 코킹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유지 하였다고 해도 현재의 큰 스윙에서는 티가 나지 않으니 하체 턴을 충분히 하지 않는 부분을 좀 더 해주면 다운스윙에서 들어오는 입사각을 좀 더 크게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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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접근하고 있는 다운블로로 스윙하는 방식이 아직은 시기 상조인 듯 좀 많이 어색해 하고 본인도 아직 적응이 안 된다고 함
  • 기존에 스윙 하던 방식에서 다만 스윙 크기를 줄이는 것에 일단 역점을 두기로
  •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 하면서 아웃 사이드 인 형태의 스윙이 되고 있고 클럽 페이스가 많이 열려서 정확한 임팩트가 되더라도 이미 로프트가 높게 맞아서 공이 많이 뜨고 방향도 다소 오른쪽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을 캐스팅 하지 않도록 유의
  • 백스윙에서 허리턴이 충분치 않아서 클럽을 가지고 내려 올수 있는 공간 확보가 안 되고 있음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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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윙 크기를 줄이는 것을 시도
  • 스윙 크기를 작게 1/2, 3/4 로 시도를 해 보았으나 모든 스윙 크기가 모두 풀스윙으로 수렴
  • 골프를 처음 배우는 시기에 작은 스윙부터 배우지 않아서 풀스윙이 아닌 스윙이 될때 템포와 리듬을 찾기 힘듦
  • 이제는 스윙에서 코킹을 잘 유지하여 사용하는 형태의 스윙으로 발전해 가는 것이 좋을 듯
  • 풀스윙이 아닌 작은 스윙은 웨지 샷으로는 시도하기로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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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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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슨을 오랫만에 다시 시작
  • 그동안 스윙이 커져 있고 불필요한 동작이 많이 들어가 있음
  • 백스윙 크기가 커지면서 백스윙 탑에서 손목 코킹도 많이 되어 약간의 오버 스윙
  • 이로 인해 다운스윙에서 코킹을 유지하고 내려오는 동작이 잘 되지 못하고 코킹이 풀리면서 casting 현상 발생
  • 백스윙이 커지면 몸도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스웨이 발생
  • 백스윙 크기를 작게 하여 코킹에 모여진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스윙 형태로 가져가는 것이 좋을 듯
  • 이제부터 레슨 방향은 스윙 크기를 작게 그리고 작은 스윙에서도 풀스윙과 동일한 템포와 임팩트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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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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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3 9홀 라운딩 하면서 레슨을 하였음
  • 초반 스윙에서 보인 것은 다운스윙이 시작하면서 몸이 뒤로 앉는 듯하게 움직임
  • 오른쪽 팔을 겨드랑이에 붙여서 많이 내리려는 동작 때문에 그런 듯
  • 전체적인 스윙이 한개의 플레인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동작이 조금 어수선 함
  • 간혹 아웃사이드 인 형태의 스윙도 자주 보임
  • 가장 큰 문제는 임팩트 지점에 들어오면서 클럽이 상당히 누워서 들어오고 있는 형태임
  • 잘 맞더라도 로프트가 이미 1~2 클럽 낮게 맞아서 거리 손해도 많고, 날로 맞추거나 생크도 자주 발생할 수 있음
  • 오른손이 임팩트 전부터 너무 누워서 들어오는데,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임팩트 때 핸드 퍼스트가 되어야
  • 약간은 낮은 탄도의 펀치샷을 한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면 지금 보다는 나은 임팩트 클럽 로프트를 유지 할 수 있음
  • 라운드 후분에 핸드 퍼스트 동작으로 알려준대로 해서 어떤 느낌이고 테스트로 해본 샷들이 잘 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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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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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라운딩에서 스윙이 아주 이상하였다고 함
  • 평소에 잘 발생하지 않는 생크도 많이 났었다고 함
  • 스윙 분석을 해 보니 하체 회전이 거의 없이 상체만으로만 스윙을 하고 있음
  • 턴을 충분히 못하니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내려올때 클럽이 몸에 붙어서 내려올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클럽이 몸 앞쪽에서 시작하여 스윙이 될 가능성이 많아짐
  • 스윙궤도가 전에 보였던 인사이드 아웃 스윙이 아닌 아웃사이드 인 형태로 되고 있음
  • 하체 턴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에 백스윙 탑에서 몸이 회전이 아닌 오른쪽으로 밀리는 스웨이 현상도 발생
  • 임팩트 시 오른쪽 발이 바닥을 그대로 짚고 있어서 왼쪽으로 체중이동이 못되고 오른쪽에 체중이 남아서 임팩트 되는 형태
  • 클럽 자체의 로프트 보다 좀 더 누워지고 열린 상태로 임팩트 되는 경향
  • 임팩트 시 오른쪽 발의 뒤꿈치가 들리는 상태로 임팩이 되어야 자연스러운 체중이동과 스윙이 될 수 있음 
  • 어드레스에서 정렬 시 오른발이 조금 앞쪽으로 나와 있는데, 이는 다운스윙에서 클럽이 몸에 붙어서 내려올 수 있는 공간을 방해하며 아웃사이드 인 스윙을 만들 가능성이 크게 되므로 정렬을 바로 하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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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운딩 레슨으로 하였습니다.

  • 전날 저녁에 왼쪽 팔이 갑자기 아팠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서 긴 클럽 스윙에서 변동성이 많이 보임
  • 왼팔을 잘 사용하지 못하니 평소에 보이지 않던 드로우나 훅 형태의 샷이 자주 보임
  • 아이언과 퍼팅에서는 에임을 잘 못하는 현상이 보였음
  • 평상시 퍼팅 라인이 표시된 공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오늘은 준비를 잘 못하여 내가 준 공을 사용하면서 퍼팅 라인이 없어서 심리적으로 불안하였다고 함
  • 드라이브 샷의 탄도는 아주 좋아졌고 이로 인해 비거리도 평소보다 10~20 야드가 늘은 듯 함
  • 드라이브 거리가 는 것으로 인해 평소 하이브리드 클럽 사용하는 거리에서 아이언으로 공략할 수 있는 거리의 공이 많아짐
  • 하이브리드 샷이 안정적으로 잘 맞고 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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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라운딩에서 83타를 치는 라이프베스트를 했다고 하네요. 오랫만에 보는 스윙에서 스윙이 많이 자연스럽고 좋아졌단 느낌이 드네요.

  • 스윙 아크는 전반적으로 많이 커졌음
  • 백스윙에서 flat하게 되는 부분도 많이 없어지고 궤도도 잘 올라가
  • 스윙 크기가 조금 오버 되고 있는데, 원인은 왼팔이 펴지는 정도까지만 백스윙을 해도 되는데 더 하면서 팔이 굽혀지면서 오버스윙
  • 스윙이 커지니 백스윙 탑 근처로 가면서 몸이 오른쪽으로 조금 스웨이
  • 다운스윙에서는 팔을 허리쪽에 붙이려는 노력이 커지면서 오른쪽 어깨가 많이 내려 옴
  • 인위적으로 손을 내리려고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허리 높이까지는 코킹을 유지하고 가지고 내려오면 좋음
  • 스윙이 커진것으로 인해 왼쪽 발이 임팩트시 많이 움직이고 반면 오른쪽 발은 임팩트 시 사용을 못하고 있다가 임팩트 이후에 움직임
  • 임팩트 시 힘을 집중하지 못하고 분산되면서 강한 임팩트를 하지 못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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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 정도 레슨을 하지 못했네요. 그동안 타수는 90대 초반으로 치고는 있는데, 뭔가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이네요.

  • 동영상으로 분석을 통해서 보니 가장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점이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팔이 몸에서 많이 떨어져서 내려오고 있는 형태
  • 많이 떨어질 때는 전형적인 아웃사이드 인 궤도의 스윙이 되고 있음
  • 백스윙 때는 괜찮으나 다운스윙에서 임팩트로 들어올 때 클럽이 오픈되어 맞는 현상으로 클럽의 로프트 보다 더 높은 형태로 맞게 되어 오른쪽으로 탄도가 높은 형태의 타구가 나오고 있음
  • 이로 인해 거리 손해를 많이 보고 있음
  •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으로 내려올때 오른쪽 팔의 겨드랑이를 붙이며 코킹을 유지하며 내려오는 것이 중요
  • 이러한 오른쪽 팔의 캐스팅 현상으로 오른쪽 어깨가 내려가고 머리도 위 아래로 많이 움직이는 현상을 보여 줌
  • 레슨 후반 오른쪽 겨드랑이를 좀 붙여서 스윙 궤도를 만드니 탄도도 낮아지고 방향성도 훨씬 좋아짐
  • 당분간 라운딩에서 풀 스윙보다는 3/4 스윙 정도로 이 스윙패스를 유지하고 치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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