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인 스윙이 아주 좋아졌음
- 특히 캐스팅이 많이 줄어 들었고,임팩트 존에서 손목이 꺽임이 많이 없어졌음
- 손목 롤링도 잘 되고 있음
- 백스윙 템포 대비 다운스윙 템포가 좀 빠름
- 얼바인 골프레슨
- 전체적인 스윙이 아주 좋아졌음
- 특히 캐스팅이 많이 줄어 들었고,임팩트 존에서 손목이 꺽임이 많이 없어졌음
- 손목 롤링도 잘 되고 있음
- 백스윙 템포 대비 다운스윙 템포가 좀 빠름
'손목 롤링'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13.02.28 [골프레슨기록] 2013.2.27 w/ HJK - Day 9th
- 2012.06.12 [골프레슨기록] 2012.6.11 w/ JSC - Day 2nd
- 2012.02.14 [골프레슨기록] 2012.2.10 w/ LWC - Day 28th
- 2012.02.12 [골프레슨기록] 2012.2.11 w/ JHJ - Day 2nd
- 2012.02.06 [골프레슨기록] 2012.2.4 w/ JHJ - Day 1st
- 2012.01.31 [골프레슨기록] 2012.1.28 w/ LWC - Day 27th
- 2011.08.22 [골프레슨기록] 2011.8.19 w/ KJ - Day 2nd
- 2011.08.13 [골프레슨기록] 2011.8.12 w/ JY - Day 8th
- 2011.08.12 [골프레슨기록] 2011.8.11 w/ KJ - Day 1st
- 2011.07.30 [골프레슨기록] 2011.7.29 w/ LWC - Day 6th
- 드라이버 스윙 점검
- 스윙 크기가 크고 백스윙 탑에서 오른 손목을 잘못 사용하고 있어서 클럽이 머리쪽으로 이동하면서 클럽의 방향도 타겟 방향보다 오른쪽
- 스윙 크기를 작게하고 오른손목의 인위적인 움직임을 적게
- 다운스윙에서 클럽을 너무 강하게 잡아서 스윙이 전반적으로 딱딱함
- 손을 사용하는 형태의 스윙 보다는 어깨의 큰근육을 사용하는 스윙으로
- 아이언 샷은 지금 하는대로 허리 높이보다 조금 높은 수준으로 코킹 조금 하는 형태
- 팔로우스로에서 왼팔이 펴질 수 있도록 유지
- 오른손의 손목 롤링을 적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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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에서 느껴지는 것이 한단계 성숙한 느낌
백스윙 탑 (클럽헤드가 12시 방향) 에서 손목 코킹을 많이 하지 않으면 클럽을 자연스럽게 가지고 내려올 수 있으니 스윙이 좀 더 편하고 원활해 짐
임팩트 순간에 손목을 사용하여 롤링이 많이 되고 있음
이와 더불어 오른발이 바닥에 너무 오래 붙어 있으면서 팔로우스로에서 클럽이 효과적으로 뻗어지지 않고 몸으로 빨리 감겨짐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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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드레스 자세에서 그립을 왼손목이 많이 꺽여 있는 형태
- y 모양의 형태가 좋은데 Y 형태로 그립이 중앙에 위치
- 왼쪽 어깨부터 클럽 끝까지 같은 선으로 뻗어지는 것이 효과적
- 오른손이 과도하게 롤링이 되면서 왼손목이 꺽어지는 현상
- 레슨 중반부터 클럽 무게를 사용하는 스윙이 조금씩 되고 있음
- 백스윙을 손목으로 시작하지 말고 천천히 하면 일정한 스윙에 도움이 됨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어드레스 자세에서 그립을 왼손목이 많이 꺽여 있는 형태
- y 모양의 형태가 좋은데 Y 형태로 그립이 중앙에 위치
- 왼쪽 어깨부터 클럽 끝까지 같은 선으로 뻗어지는 것이 효과적
- 오른손이 과도하게 롤링이 되면서 왼손목이 꺽어지는 현상
- 레슨 중반부터 클럽 무게를 사용하는 스윙이 조금씩 되고 있음
- 백스윙을 손목으로 시작하지 말고 천천히 하면 일정한 스윙에 도움이 됨
- 첫레슨
- 레슨을 한번도 받아본 적 없다고 함
- 기존에 풀스윙을 하고 있는데 스윙을 처음부터 배우고 싶어 함
- 아이언으로 작은 스윙인 똑딱이 수준부터 시작하기로
- 그립 잡는 것부터 다시 시작
- 풀스윙을 했었기 때문인지 똑딱이 스윙에서도 오른 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때리는 형태로 많이 함
- 너무 작은 스윙으로는 양어깨를 이용한 진자 운동과 같은 똑딱이 보다는 손목을 사용한 형태의 스윙을 많이 하기에 스윙을 조금 더 크게 하는 것이 나을것으로 판단하여 허리 높이 정도부터 시작
- 워낙 오래 들은 버릇이라서 그런지 오른손 사용이 많고 손목 롤링이 심함
- 어드레스에서는 클럽을 약간 닫혀서 잡는 형태가 있으니 조금 연다고 생각하고 어드레스를 하면 타겟 방향과 타겟이 됨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첫레슨
- 레슨을 한번도 받아본 적 없다고 함
- 기존에 풀스윙을 하고 있는데 스윙을 처음부터 배우고 싶어 함
- 아이언으로 작은 스윙인 똑딱이 수준부터 시작하기로
- 그립 잡는 것부터 다시 시작
- 풀스윙을 했었기 때문인지 똑딱이 스윙에서도 오른 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때리는 형태로 많이 함
- 너무 작은 스윙으로는 양어깨를 이용한 진자 운동과 같은 똑딱이 보다는 손목을 사용한 형태의 스윙을 많이 하기에 스윙을 조금 더 크게 하는 것이 나을것으로 판단하여 허리 높이 정도부터 시작
- 워낙 오래 들은 버릇이라서 그런지 오른손 사용이 많고 손목 롤링이 심함
- 어드레스에서는 클럽을 약간 닫혀서 잡는 형태가 있으니 조금 연다고 생각하고 어드레스를 하면 타겟 방향과 타겟이 됨
- 스윙이 많이 부드러워진 것이 보임
- 백스윙 탑에서 손목 코킹을 과도하게 하지 않음으로서 클럽이 빨리 떨어지는 부분을 방지하고 이로서 일정하게 스윙이 되고 있음
- 여전히 임팩트 시 오른손목이 과도하게 롤링이 되고 있는데, 오른 손목 롤링을 조금 자제하고 타겟 방향으로 더 밀어주는 형태의 스윙이 효과적
- 임팩트 이후에도 간혹 오른발이 지면에 붙어 있어서 체중이 오른쪽에 남아 있곤 하는데, 오른쪽 발을 임팩트시 타겟 방향쪽으로 밀어주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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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와 얼바인 중간 지점에 레슨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생겨서 좀 더 부담을 덜 드릴 수 있어서 좀 나았네요.
- 마인드골프 @얼바인
- 백스윙시 오른쪽 팔이 펴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일주일 동안 나름 연습을 많이 했는지 많이 좋아졌음
- 이제는 백스윙시 자연스럽게 오른쪽 팔꿈치가 잘 굽혀져서 스윙이 편안해 보임
- 허리 높이의 스윙이 아주 단단하게 잘 되고 있어서 스윙을 좀 더 크게 하는게 좋을 듯
- 셑업 자세가 아주 안정적이라서 그런지 스윙 자세가 잘 나옴
- 허리 높이 스윙에서부터는 코킹을 시작하고 몸도 조금씩 턴을 하기 시작
- 기존에 하던 스윙을 보니 코킹을 거의 백스윙 탑 근처에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코킹을 조금 더 빨리 해 주는 것이 좋을 듯
- 팔로우스로에서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여 롤링이 빨리 이루어지면 클럽이 몸쪽으로 빨리 당겨지는 경우가 많으니 타겟 방향보다 약간 오른쪽으로 길게 클럽을 뻗어주면 좋을 듯
- 팔로우스로에서 두 팔이 잘 펴지는 것은 아주 좋은 현상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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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 일주일만의 레슨이라서 그런지 레슨 초반에 스윙에 대한 감을 많이 못 잡는 듯 보임
- 백스윙시 클럽이 몸의 바깥쪽 시작하고 있는데, 이른 좀 더 몸쪽으로 가져오는 궤도가 좋음
- 백스윙시 클럽이 가파르게 올라가는데, 이보다는 낮고 길게 빼 주면 좋을 듯
- 팔로우스로 크기가 백스윙 크기보다 작게 됨
- 특히 임팩트 이후 스윙을 멈추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이는 클럽을 잡은 그립에 힘이 들어가면서 속도를 줄이는 경우로 좋지 못함
- 가급적 팔로우스로는 자연스럽고 길게 하는것이 좋음
- 팔로우스로 크기가 작은 것은 임팩트 후 손목 롤링시 오른쪽 손의 롤링이 충분하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므로 허리 높이에서 오른쪽 손등이 정면을 향하는 형태면 롤링이 충분히 되었다고 보면 됨
- 레슨 후반에 스윙 감을 충분히 잡은 듯 하여 보기 좋았음
JY-M
- 어제는 생크성 타구가 몇개 보였는데, 다운스윙에서 팔로 치는 형태(캐스팅 현상)가 나타나면서 클럽이 원래 어드레스 했던 위치보다 몸에서 멀리 떨어지는 형태로 발생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의 위치가 머리쪽에 가깝게 되는 것 보다는 좀 더 뒤로 하여 어깨위쪽으로 움직이는게 더 나은 자세임 (어제 동영상으로 보여 드렸듯이)
- 어깨 턴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 더하여 클럽을 빨리 던지는 현상이 더해지면 아웃사이드 인 궤도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음
- 인사이드 아웃 형태의 궤도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턴을 하여 클럽이 좀더 몸쪽에서 내려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함
- 임팩트 시 오른쪽 발이 빨리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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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하는 레슨이네요. 멀리 LA에서 일부러 레슨 받으시러 오시니 고마울 따름이네요. ^^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레슨을 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 마인드골프 @얼바인
- 기존에 다른 레슨 프로님에게 풀스윙까지는 배웠으나, 처음부터 다시 배우길 희망
- 스윙을 보니 아주 처음부터 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 허리 높이 스윙부터 시작하면 좋을 듯
- 그립의 종류와 그립에 대한 설명
- 자세는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상태
- 그동안 배운 방식이 임팩트 존에서 손을 많이 사용하는 형태
- 이러한 스윙 형태로는 임팩트는 좋을 수 있으나 일정한 스윙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음
- 백스윙에서 오른쪽 팔은 약간 접혀지는 것이 좋으나 너무 펴서 스윙을 하고 있음. 심지어 팔이 딱딱하여 긴장감이 많이 느껴짐
- 어드레스 상태부터 힘을 조금 빼서 긴장감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오른팔이 접히는 것이 좋음
- 임팩트에서는 인위적으로 오른손 롤링을 강하고 빠르게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 그리고 스윙 궤도는 가로로 그리는 형태 보다는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좋음 (이부분은 레슨 중 얘기한 부분을 기억)
- 팔로우스로가 몸쪽으로 빨리 접히는 현상이 있는데, 임팩트 이후 클럽이 좀더 1시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팔로우스로에서 오른쪽 손등이 몸의 앞쪽을 볼수 있으면 클럽이 몸쪽으로 빨리 당겨지지 않을 수 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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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레슨 이후 주중에 혼자 연습을 하였는데, 잘 안 맞었다는 얘기를 하시더니 제가 봐서 그런지 괜찮게 치더군요. 마치 전자제품 고장나서 기사 부르면 아무렇지 않다는듯 작동하는 것과 비슷한건지. ^^
- 기존 레슨보다 조금 스윙 크기가 작아져 있는데, 아마도 공이 잘 맞지 않으면서 공을 맞추기 위해 스윙이 작아지고 다소 소극적인 스윙으로 인한 것으로 보임
- 백스윙 크기는 허리 높이보다 조금만 낮게 하면 될 것
- 임팩트에서 오른손의 롤링이 조금 일어나면서 클럽이 약간 닫혀서 맞는 현상으로 공이 왼쪽으로 날아가고 있음
- 나중에 풀 스윙에서는 임팩트 존에서 손목의 롤링이 생기는 것이 맞으나 지금 스윙 크기에서부터 손목을 많이 사용하다 보면 스윙 크기도 작아지고 임팩트 시 공을 일관성 있게 치기 어려움
-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임팩트부터 팔로우스로를 오른손을 사용해서 밀듯이 치는 경우가 있는데, 진자 운동과 스윙을 크게 하는 것을 염두해 지면서 치면 좀 나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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