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산 드라이버와 기존 드라이버의 스윙 스피드 차이 확인
  • 두꺼운 그립 사용으로 인한 것이라 생각이 되어 그립 교체
  • 스윙 과정에서 백스윙 탑으로 갈때 몸이 올라갔다가 다운스윙 때 내려오는 형태가 보임
  • 백스윙 크기를 작게하여 출렁거림 줄이기
  • 임팩트 존에서 오른쪽 팔의 움직임과 다운스윙시 궤도가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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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이버 레슨
  • 스웨이도 많이 적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덜 되도록 노력하기
  • 임팩트 순간에 손목을 좀 더 부드럽게 해서 스윙 스피드가 더 잘 날 수 있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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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해서 그런지 초반에 많이 어색해 함
  • 백스윙에서 오른쪽 다리가 밀리면서 스웨이 발생하는 부분을 신경 쓰기
  • 스윙 스피드가 좀 느린 편이니 조금은 세게 친다는 생각으로 스윙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음
  • 피니시를 빨리 팔꿈치를 꺽지말고 길게 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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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윙 크기가 많이 커져있고 백스윙에서 스웨이가 생김
  • 백스윙 탑에서 오른손목의 코킹을 줄이기
  • 손목이 많이 꺽여 있을수록 그 스트레스인 상태가 빨리 풀어지기 위해 코킹이 빨리 풀릴 수 있고 이로 인해 캐스팅 현상이 발생
  • 스윙을 70~80% 정도로 한다고 생각하고 부드러운 스윙으로 템포와 스윙 스피드를 찾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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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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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번 레슨 이후에 연습을 했는데, 지난주 연습했을 때보다 훨씬 잘 맞았다고 함
  • 백스윙시 손목 코킹이 빨리 이루어지면서 급격하게 스윙이 빨라지기에 백스윙은 낮고 길게 해 주는 것이 전체적인 스윙 템포 차원에서도 좋음
  • 간혹 백스윙에서 허리가 회전되지 않는 상태에서 팔로만 스윙을 하다 보면 어깨 회전에 무리를 주게 됨
  • 전반적으로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 
  • 손에 힘을 많이 준다면 오른손 보다는 왼손에 더 많이 들어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스윙 궤도를 유지할 수 있음
  • 팔로우스로가 백스윙 크기보다 작다는 것은 스윙 과정중에 손의 힘으로 인해 스윙 스피드가 줄어들어서 생기는 것이므로 헤드 무게를 느끼기 위해서 그립에서 힘을 조금은 빼주는 것이 좋을 듯
  • 거리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들고 있는데, 그러다 보면 공을 때리는 형태가 되고 스윙 궤도가 일정하게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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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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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스케쥴이 맞지 않아 레슨을 못하고 한주를 쉬었네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드라이버 위주로 레슨을 하였습니다.

현상

  • 스윙의 전반적인 템포와 밸런스는 괜찮음
  • 공의 탄도가 높은 것으로 보아 클럽이 다소 열려 맞어서 원래의 로프트 보다 높게 맞는 경향이 있음
  • 상체(머리)의 상하 움직임은 많이 없어짐
  • 대신 백스윙 시작하면서 몸이 오른쪽으로 약간 따라서 이동하는 현상
  • 임팩트 시점에 몸이 타겟 방향으로 빨리 열려서 클럽이 늦게 따라와 오픈 되어 맞음

레슨

  • Ball Flight Law에 대한 설명
  • 클럽헤드 경로와 클럽헤드 오픈 정도에 따라 나타나는 공의 방향과 구질에 대한 설명
  • 대체적인 타구가 오른쪽으로 높게 떠서 푸시성으로 날아가는 것인데, 이것은 클럽이 움직이는 패스가 인에서 아웃으로 가고 있고 공이 후반에 휘어지는 것은 맞는 순간에 클럽페이스가 약간 열려 있는 상태를 얘기함
  • 클럽 페이스가 열려 맞는 것은 상체가 열리는 것이 빨리 이루어지는 반면 클럽 헤드 스피드가 따라 오지 못해서 클럽 페이스가 닫혀 스퀘어를 만들기 전에 맞는 현상으로 보임
  • 연습 중 클럽 헤드 스피드가 평소보다 빨라져서 스윙이 되었을 때 공의 탄도와 임팩트가 좋았던 것이 이를 반증 함
  • 연습 스윙 때는 그런 형태의 스윙이 보다 잘 나타나고 있으나, 어드레스에서 힘이 들어가며 부드러움이 다소 떨어지는 형태의 스윙이 되고 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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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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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레슨으로 아이언과 드라이버의 스윙궤도는 어느정도 잡힌 듯 하여, 당분간은 웨지샷 위주로 레슨을 하기로 했습니다. 요즘 라운딩의 결과를 보더라도 숏게임과 퍼팅이 상당히 많은 타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만 보더라도 아이언과 드라이버는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네요. 특히 웨지샷 중에서도 1/2, 3/4 스윙과 같은 풀스윙이 아닌 스윙에서 기존의 스윙궤도와는 전혀 다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이 부분을 우선적으로 레슨합니다.

  • 풀스윙으로 하는 웨지샷은 가끔 뒤땅이 나긴 하지만, 스윙궤도와 템포 모두 일관된 스윙을 하고 있음
  • 그러나 1/2, 3/4 스윙에서는 원래 풀스윙에서 보여지는 궤도와 템포 모두 다르게 스윙을 함
  • 이미 스윙크기로 충분히 거리를 조정할 수 있는 자세를 마련하고도 임팩트 순간에 인위적인 힘을 가하여 손과 팔로 스윙 스피드와 세기를 결정하려고 함
  • 이런 인위적인 힘으로 임팩트 존에서 매번 다른 형태의 스윙이 만들어짐
  • 스윙 크기를 작게하여 부드러운 스윙을 해야 하는데, 손목과 팔의 힘으로 조정하려는 노력으로 살살치는 형태의 스윙이 됨
  • 임팩트 존에서 스윙스피드도 작아지고 팔로우스로도 길게 뻗어주지 못함
  • 생각하여야 할 것은 스윙크기가 작더라도 스윙의 궤도는 풀스윙에서 만들어지는 궤도의 일부 구간을 지나가는 것이지, 새로운 스윙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 그리고 웨지 자체의 로프트가 충분히 나올 수 있도록 클럽을 잡고 스윙을 하고, 그 로프트가 유지되고 타구의 방향이 타겟쪽 방향에 더 가깝게 하기 위해 팔로우스로 시 클럽페이스는 하늘을 향할 수 있도록 유지
  • 이런 자세에서 왼쪽 겨드랑이의 치킨윙은 자연스러운 현상
  • 아이언 칠 때의 버릇인 오른손의 움직임이 많아지면 임팩트 시 클럽이 닫혀지면서 원래의 로프트보다 낮게 샷이 되어 띄우는 샷을 만들기 어렵고 굴러가는 샷이 되어 런도 많아지고 방향도 왼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짐
  • 실제 러프에서 연습한 내용
    • 가장 중요한 것은 러프에 공이 위치할 때 러프 상태를 확인 하는 것
    • 웨지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공이 많이 뭍혀 있는지, 잔디의 특성은 어떠한 지를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
    • 약간의 코킹을 하여 클럽 헤드가 떨어지는 무게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런 스윙을 하여야 함
    • 피해야 할 것이 손목으로 때리고 힘 조절을 하려는 동작은 러프에 클럽이 잡힐 수 있고 치고나서 공이 바로 앞에 떨어지는 샷 또는 공을 직접 맞춰 많이 굴러가는 샷을 만듦
    • 스윙을 끊어치지 말고 릴리즈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음
    • 러프에 많이 박혀 있고 풀이 강하면 그립은 평소보다 조금은 강하게 잡는 것이 좋음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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