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 크기를 조금 더 크게
- 백스윙 궤도와 다르게 다운스윙이 되지 않도록
- 스윙이 너무 힘없이 하니 다운스윙에서 감속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평상시 생각한 것보다 조금은 세게 하는 것도 좋음
- 팔로우스로에서 두손의 로테이션이 발생하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스윙크기'에 해당되는 글 41건
- 2012.07.24 [골프레슨기록] 2012.7.23 w/ LNY - Day 40th
- 2012.06.28 [골프레슨기록] 2012.6.27 w/ NKJ - Day 3rd
- 2012.06.08 [골프레슨기록] 2012.6.6 w/ PK - Day 13th
- 2012.05.27 [골프레슨기록] 2012.5.26 w/ JCH - Day 1st
- 2012.05.14 [골프레슨기록] 2012.5.13 w/ KDK - Day 12th
- 2012.04.05 [골프레슨기록] 2012.4.4 w/ LNY - Day 13th
- 2012.03.29 [골프레슨기록] 2012.3.28 w/ PBK - Day 10th
- 2012.03.20 [골프레슨기록] 2012.3.19 w/ LNY - Day 9th
- 2012.03.17 [골프레슨기록] 2012.3.16 w/ PBK - Day 7th
- 2012.02.23 [골프레슨기록] 2012.2.22 w/ PCM - Day 15th
- 스윙 크기를 허리 높이 수준 정도로
- 허리 높이 위치에서 클럽 페이스의 방향은 정면쪽으로 오도록
- 팔로우스로에서는 그와 반대로
- 팔로우스로 크기가 백스윙 크기 보다 작은 형태임
- 상대적으로 백스윙 크기를 작게하고 팔로우스로 크기를 크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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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레슨
- 풀스윙을 하게 되면 몸이 오른쪽으로 스웨이가 많이 됨
- 스윙 크기를 작게 하여 하프 스윙 정도로 하여 스웨이를 적게하고 몸이 많이 움직이지 않도록 하기
- 오른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스윙을 하기 보다는 몸의 회전을 통해서 스윙을 하도록
- 아이언처럼 얼리 코킹을 하지 말고 테이크어웨이에서 낮고 길게 가져가기
- 스윙궤도가 다소 아웃사이드 인 형태가 나옴
- 다운스윙에서 캐스팅 현상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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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레슨
- 하체의 움직임이 회전 형태로 코일링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스웨이와 슬라이드 형태로 스윙이 되고 있음
- 그러다 보니 어드레스 상태의 A 모양이 스웨이가 되면서 오른쪽으로 밀림
- 허리가 턴이 되면서 백스윙에서는 오른발 뒤꿈치 안쪽, 왼발은 앞꿈치 안쪽에 힘이 걸리고 다운스윙과 팔로우, 피니시에서는 오른발은 앞꿈치 안쪽, 왼발은 뒤꿈치 안쪽에 힘이 걸리도록
- 스윙크기가 큰 상태이기에 하프 스윙 형태에서 스윙을 고치는 방향으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첫번째 레슨
- 하체의 움직임이 회전 형태로 코일링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스웨이와 슬라이드 형태로 스윙이 되고 있음
- 그러다 보니 어드레스 상태의 A 모양이 스웨이가 되면서 오른쪽으로 밀림
- 허리가 턴이 되면서 백스윙에서는 오른발 뒤꿈치 안쪽, 왼발은 앞꿈치 안쪽에 힘이 걸리고 다운스윙과 팔로우, 피니시에서는 오른발은 앞꿈치 안쪽, 왼발은 뒤꿈치 안쪽에 힘이 걸리도록
- 스윙크기가 큰 상태이기에 하프 스윙 형태에서 스윙을 고치는 방향으로
- 오랫만에 레슨
- 지난번 레슨까지 하체가 많이 경직되어 있었는데, 상태가 많이 좋아졌음
- 스윙크기는 허리 높이 수준까지
- 백스윙 크기 정도까지 팔로우스로에서 해 주기
- 임팩트에서 손을 사용해서 때리는 형태가 되서 그런지 팔로우스로가 짧아지는 경우가 많음
- 임팩트에서 클럽이 빨리 닫히는데 타겟 방향으로 좀 더 길게 뻗어주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오랫만에 레슨
- 지난번 레슨까지 하체가 많이 경직되어 있었는데, 상태가 많이 좋아졌음
- 스윙크기는 허리 높이 수준까지
- 백스윙 크기 정도까지 팔로우스로에서 해 주기
- 임팩트에서 손을 사용해서 때리는 형태가 되서 그런지 팔로우스로가 짧아지는 경우가 많음
- 임팩트에서 클럽이 빨리 닫히는데 타겟 방향으로 좀 더 길게 뻗어주기
- 백스윙에서 왼쪽팔이 굽혀지고 다운스윙에서 오른손을 사용하는 형태
- 왼쪽팔은 백스윙과 임팩트, 팔로우스로에서 계속 팔을 펴서 할 수 있도록
- 몸이 스웨이와 슬라이드가 가끔 생기는데, 현재의 스윙 크기에서는 몸이 거의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양 어깨가 축으로 하는 진자운동 형태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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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골프 @얼바인
- 어드레스 자세와 스윙 궤도가 매우 안정적
- 간혹 임팩트 순간에 손에 힘이 들어가서 딱딱한 스윙이 되곤 함
- 팔로우스로에서 스윙을 갑자기 정지하는 형태는 손에 힘이 많이 들어 갔다는 것이니 팔로우스로가 자연스럽게 갈 수 있도록
- 다음번 레슨부터 스윙 크기를 좀 더 크게 하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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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 잡는것 부터 다시 점검
- 그립에서 왼손 그립과 오른손 그립의 위치를 점검하고 특히 왼손 그립의 위치를 다시 잡아줌
- 어드레스는 전반적으로 앞쪽(토우 사이드)으로 체중이 실리는 있음
- 상체가 많이 서서 치는 형태
- 엉덩이를 좀 더 뒤로 뺀 상태에서 상체를 좀 숙이고 턱을 든 상태에서 시선은 공을 바라보고 있는 형태로
- 이 상태에서 스윙 크기는 허리 높이에서 조금 코킹 한 정도로 스윙
- 손과 팔을 사용한 스윙 보다는 몸통을 이용한 스윙으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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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 탑에서 팔과 샤프트가 이루는 각이 예각이 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
- 예각을 이룰 경우 손목에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 빨리 손목이 펴지면서 다운스윙 궤도가 급하게 형성
- 스윙크기가 여전히 점점 커지고 있어서 오른손목 코킹을 예각으로 만들지 않는 수준의 크기로 하고 스윙을 시도
- 이 정도 스윙 크기가 되어야 스윙이 1~2시 방향 정도로 크기가 만들어 지고 이 스윙 크기로 연습하는 것이 백스윙 탑에서 불필요한 동작을 방지할 수 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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