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크기'에 해당되는 글 41건
- 2012.02.16 [골프레슨기록] 2012.2.15 w/ JHJ - Day 3rd
- 2012.02.02 [골프레슨기록] 2012.1.31 w/ PCM - Day 12th
- 2012.01.16 [골프레슨기록] 2012.1.13 w/ PCM - Day 9th
- 2011.11.12 [골프레슨기록] 2011.11.10 w/ LWC - Day 12th
- 2011.10.14 [골프레슨기록] 2011.10.13 w/ PMV - Day 4th
- 2011.09.30 [골프레슨기록] 2011.9.29 w/ PMV - Day 3rd
- 2011.09.21 [골프레슨기록] 2011.9.17 w/ LSY - Day 2nd
- 2011.08.06 [골프레슨기록] 2011.8.3 w/ LW - Day 20th
- 2011.08.03 [골프레슨기록] 2011.8.2 w/ HB - Day 5th
- 2011.02.05 [골프레슨로그] 2011.2.4 w/ CHS - Day 12th
- 레슨 시작 하면서 초기에는 주로 예전 스윙 형태인 머리 위쪽으로 클럽이 올라가는 형태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의 방향이 좀 더 어깨쪽으로 내려오는 좀더 flat 한 형태의 스윙이 도움
- 가장 크게 보이는 문제는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오른손목을 사용하여 클럽을 던지는 형태와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빨리 나오면서 클럽이 엎어치는 형태로 임팩트 되는 것
- 일단 오른손목 사용을 덜하게 하기 위해서 스윙 크기를 L자 정도 크기로 하여 하니 훨씬 적게 사용하고 임팩트도 좋음
- 당분간 이 형태의 스윙으로 충분히 연습을 하여 오른 손목을 다운스윙때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 백스윙 탑에서 과도하게 두 손을 올리게 되면 클럽이 머리쪽으로 이동
- 코킹을 해서 클럽과 코킹을 한 손목이 이루는 각이 대략 90도 정도가 되도록 유지를 하고 그 각이 90도 이하로 되면 과도한 코킹이 되기도 하고 매번 일정한 정도의 코킹을 하기도 힘들기에 자제
- 기존 스윙보다 스윙크기를 작게 해주고 오른쪽 팔이 들리는 형태 보다는 몸통의 턴을 충분히 해 주는 것이 클럽이 머리 위로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도 하고 클럽이 올라가는 궤도도 낮게 되어 좋음
- 백스윙 탑에서 오른손목을 사용하여 클럽을 던지는 스윙을 시작하는 것을 자제
- 다운스윙에서 시작은 왼손으로 리드 하는 것이 효과적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스윙 크기를 조금 키웠음
- 허리 높이 스윙에서 코킹을 조금 더 해서 올린 정도로 약 10시 정도의 스윙 크기
- 스윙 크기 변화로 조금은 어색해 하지만 그래도 클럽이 떨어지는 느낌을 조금 느낄 수 있음
- 코킹을 할 때 손가락으로 클럽을 올리는 동작 대신 왼손 바닥의 살이 많은 부분(pad)를 눌러주는 동작으로 코킹을 하는 것
- 백스윙에서 클럽 페이스를 많이 닫아서 올리는 동작으로 인해 임팩트 순간에 페이스가 조금 닫히고 있음
- 왼손등이 조금은 더 누워지는(조금은 하늘 방향을 보는) 동작을 하게 되면 클럽 페이스가 열릴 것임
- 스윙이 커졌지만, 왼팔은 여전히 펴 주는 것이 좋은데 팔꿈치가 굽혀지는 현상이 보이는데 최소한 지금 스윙 크기에서는 팔을 펴줘야 함
- 팔로우스로가 간혹 작아지는데 임팩트 순간 클럽을 강하게 잡으면 근육이 긴장해서 스윙이 작아지니 유의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어드레스 자세에서 무릅이 많이 굽혀 있고 상체는 조금 선 듯한 자세
- 무릅을 조금 펴고 상체는 조금 더 숙여서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음
- 무릅을 많이 구부린 이유가 허리가 아파서 그런것 같다고 하는데, 골프를 처음 배우는 초기에 충분히 있는 현상
- 공을 5~10개 정도 치고서 조금씩 쉬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거싱 좋을 듯
- 지금 스윙 크기에서는 손목을 많이 사용하지 말고, 양 어깨를 축으로 하는 진자 운동의 스윙 형태
- 공이 정확히 맞는지에 신경을 쓰다보면 매번 다른 형태의 스윙이 나오게 되니, 자신만의 스윙궤도를 가지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음
- 좋은 궤도를 만들면 나중에 자연스럽게 스윙은 안정적
- 스윙 크기를 너무 작게 하면 클럽 무게를 느끼지 못하고 손목이 주도하는 스윙 형태가 되니 크기는 허리 높이 수준으로 하는게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오랫만에 다시 시작하는 레슨이어서 그런지 그립도 어색해 보여서 그립부터 다시 점검
- 스윙크기가 원래 연습하던 것보다 조금 커서 크기를 조금 낮추어 스윙하도록 유도
- 전반적인 스윙 궤도와 템포는 괜찮으나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에서 왼팔이 뻗어주지 못하고 꺽이는 현상
- 뻗어줘야 할 시기에 뻗어주지 못하니 오른손 진행에 의해서 손목이 꺽이게 됨
- 그러면서 양 어깨와 그립이 이루는 삼각형이 깨지게 되고 팔로우스로가 어색하게 됨
- 백스윙 크기보다 팔로우스로를 좀 더 길게 뽑아주면 - 왼손이 리딩하는 형태 - 왼손목이 접히는 현상이 줄어듬
- 당분간 스윙은 지금 알려준 정도로 하고 이 스윙이 자연스러워지면 스윙 크기를 늘리는게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스윙크기를 줄이니 스윙이 간결해 지고 오버스윙을 하지 않게 됨
- 간혹 오버스윙이 되면 리버스 피봇이 생기게 되니 유의
- 아이언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맞는 편 전보다 방향도 거리도 좋아졌음
- 드라이버는 클럽이 길어서인지 아이언처럼 팔이 몸에 붙지 못하고 다운스윙 시 팔이 먼저 내려오는 스윙 형태가 되어 아웃사이드 인 형태가 보임
- 구질이 사이드 스핀이 먹으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형태가 나와서 거리 손해도 봄
- 다운스윙의 시작은 상체가 아니라 하체이고 이때 백스윙 탑에 있는 손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리는 동작으로 시작
- 마인드골프 @얼바인
LW-S
- 지난번까지 오른쪽 어깨가 많이 내려오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번 레슨에서 스윙을 조금 작게하고 오른 팔을 적게 사용하니 좀 더 자연스러운 스윙 형태가 보임
- 간혹 오른손을 많이 쓰는 경우가 있어서 왼쪽 팔목과 팔이 접히는 현상이 보임
- 오른쪽 어깨가 많이 내려갈 때에는 허리가 왼쪽으로 밀리는 경향도 발생 함
- 백스윙 할 때 오른쪽 발이 바깥쪽(타겟 반대 방향)으로 밀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되면 몸 전체가 왼쪽으로 스웨이 되므로 오른쪽 발의 안쪽에 무게가 실릴 수 있도록 함
LW-D
- 스윙 크기가 다소 커진 상태인데, 허리 높이에서 코킹을 조금 한 정도의 크기로 스윙
- 백스윙은 전반적으로 궤도를 잘 따라오는데, 간혹 바깥쪽으로 스윙이 시작되는 경우가 있음
- 다운스윙에서 두 팔이 몸에서 많이 떨어지지 않도록 겨드랑이 끝은 붙어 있는게 좋음
- 팔로우스로에서 두팔이 타겟 방향으로 길게 뻗어질 수 있어야 방향성과 스윙 아크를 키우는 측면에서 좋을 듯
- 임팩트에서 시선을 공이 있던 위치에 좀 더 집중
- 마인드골프 @얼바인
HB-S
- 주말에 따로 알려준 사항을 신경을 써서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 아주 자세가 안정되어 있음
- 왼쪽 발과 오른쪽 무릎이 많이 움직였었는데, 이제는 움직임이 거의 없음
- 스윙 크기도 허리 높이 수준으로 낮아졌고 양 어깨와 손이 이루는 삼각형의 추 움직임도 잘 되고 있음
- 여전히 오른손으로 때리려는 형태의 스윙이 있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진 상태
- 오른손목을 많이 사용하면 임팩트 이후 왼쪽 손목이나 팔이 굽혀지는 형태가 많아짐
- 헤드업이라고 하는 머리는 드는 동작은 임팩트 시 공이 있던 위치에 집중
HB-M
- 무릎 높이의 똑딱이 스윙을 하고 있는데, 백스윙 크기는 괜찮으나 팔로우스로 이후 스윙은 상당히 높은 편
- 이것은 임팩트 시부터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여 클럽에 힘이 들어가므로 팔로우스로가 많이 높아짐
- 오른손으로 미는 동작은 줄이고 추의 움직임처럼 하도록 노력
- 임팩트와 팔로우스로 동작중에 상체가 일어나는 모습이 보이는데, 스윙이 끝날 때까지 어드레스 자세를 유지하도록
- 임팩트시 오른쪽 무릎이 앞으로 나오는 형태가 보임
- 지금 스윙 크기에서는 무릎의 움직임임은 없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지난번 레슨하고 이틀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스윙 크기도 조금 커졌네요. 다행인 것은 스윙 패스도 좋고 팔로우스로도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 공이 날아가는 방향도 크게 타겟 방향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집에서 플라스틱 공으로 똑딱이 연습을 계속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제 조금씩 스윙의 매커니즘을 알아가는 듯 하네요.
현재의 상태에서 아래 것들을 더 보강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 테이크어웨이 할때 왼팔은 최대한 펴고, 오른쪽 팔은 클럽이 허리 높이에 오면 겨드랑이에 좀더 붙이기. 가끔 겨드랑이에서 팔이 떨어져서 팔로만 하는 스윙이 보임
- 임팩트 시 가끔 손으로 때리려는 의도에 의해서 두 팔이 펴지지 않고 몸쪽으로 당겨지는 현상. 이때 공은 위쪽(탑볼)을 치게 되어 땅볼 형태의 타구가 발생
- 팔로우스로에서 왼쪽 팔이 빨리 접히면서 클럽이 몸쪽으로 당겨지는 현상. 공의 직진성이 좋아지지 않고 왼쪽으로 날아가는 타구가 발생
전반적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뭔가 Quantum Leap을 한번 한 느낌이라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