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의 움직임에서 상체는 유연하여 턴이 잘 되고 있는 반면 하체 턴이 잘 안되고 있음
- 그러다 보니 백스윙 탑으로 갈수록 몸은 오른쪽으로 스웨이가 되고 리버스 피봇 형태의 자세가 나옴
- 오른쪽 발의 바깥쪽에 힘이 실리면 턴이 잘못 되고 있는 것이니 오른발의 안쪽 뒤쪽에 힘이 걸리도록 회전
- 오른쪽 무릎 안쪽에 힘을 주어 하체가 오른쪽으로 밀리지 않도록 유의
-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 피니시에서 오른쪽 다리가 붙어 있으면서 하체턴이 잘 안되고 있으니 피니시 단계에는 타겟 방향으로 몸이 다 이동이 될 수 있도록 오른쪽 발바닥이 뒤에서 보일 정도로 턴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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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체의 움직임이 많음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되고 상체가 위, 아래로 많이 움직임
- 현재 가장 집중해야 하는 것은 3가지
- 1. 어드레스에서 등과 허리에 힘을 주고 단단한 어드레스
- 2. 백스윙에서 왼쪽 팔이 지면과 수평을 이루는 정도까지 스트레치 되는 느낌을 갖을 때까지 백스윙
- 3. 오른손으로 코킹을 많이 하는데, 느낌상으로는 코킹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스윙을 하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Posted by 마인드골프
- 스윙 크기를 적게 하는 형태 레슨 계속
- 백스윙을 크게 하면 두 팔이 과도하게 높게 올라가면서 몸의 오른쪽이 올라가면서 타겟 반대 방향으로 허리가 빠지고 몸이 C 커브를 만듬
- 하체도 오른쪽으로 밀리면서 스웨이
- 팔과 손만으로 하는 스윙보다는 상체를 전체적으로 움직이는 형태의 스윙
- 아직까지 하체를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를 잘 모르나 예전처럼 임팩트 이후에 오른발이 바닥에 지지 하는 형태가 아니니 괜찮은 상태
- 현재의 스윙 크기로도 임팩트가 잘 되면 거리는 충분히 잘 갈 수 있으므로 확신을 가지고 스윙하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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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 크기를 작게 하니 오른쪽 팔이 올라가는 것도 작아지고 리버스 피봇이 생기는 부분도 적어짐
- 임팩트 하면서 오른쪽 다리를 과도하게 뻗어주면서 하체가 뻣뻣해 짐
- 오른쪽 발의 엄지 발가락 부분을 지면에 대고 타겟 방향으로 밀어주기
-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몸이 타겟 방향으로 스웨이 되지 않도록
- 전반적으로 손을 사용한 형태의 스윙이 많음
- 가급적 큰 스윙 아크를 위주로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Posted by 마인드골프
- 레슨을 1주일 쉬었는데도 크게 스윙이 바뀌진 않았으나 다운스윙에서 아웃사이드 인 형태로 많이 나타남
- 백스윙 탑에서 두손이 중력 방향인 아래로 천천히 내려와야 하는데 몸 앞쪽으로 나오는 경우 좋지 못한 결과가 있음
- 하체 턴을 할때 오른쪽 발 바깥쪽에 힘이 실리면 스웨이가 되는 형태이니 오른쪽 발 안쪽 뒤꿈치쪽에 힘이 실리도록 회전을
- 백스윙에서 얼리 코킹을 하는 형태를 코킹을 조금 늦게 하는 형태로 해서 스윙 크기를 크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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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윙에서 왼쪽 다리가 버티는 형태가 되고 있는데, 백스윙을 낮고 길게 천천히 해 주면 전체적인 스윙 템포가 좋아짐
- 팔로우스로에서 타겟 방향으로 좀 더 클럽을 뻗어 주기
- 스윙이 끝난 후에도 그립을 잡은 손이 그립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 스윙을 하면서 가로로 움직이는 스웨이와 슬라이드 대신 몸통을 회전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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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외국인 레슨
- 핸디는 17~18, 가장 고치고 싶은 부분은 드라이버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것
- 스윙 분석 결과
-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으로 내려올 때 아웃사이드 인 형태의 궤도가 슬라이스를 만드는 것
- 이에 대한 원인은 백스윙 탑에서 오른손이 클럽을 던지면서 casting 형태로 팔이 던져짐
- 하체의 턴이 충분치 않고 스웨이가 되는 방향인 가로 방향으로 하체가 움직임
- 하체의 턴은 회전 운동이 되어야 함
- 다운 스윙시 하체가 리드를 하고 클럽이 이를 따라 움직여 줘야 함
- 팔로우스로에서 치킨윙 발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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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라운딩에서 배운대로 스윙을 전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음
- 평상시 레슨에서 하던 스윙 크기로 하지 못하고 아무래도 거리에 대한 부담/욕심으로 인해 자신만의 스윙이 아닌 공을 때리려는 동작으로 하다 보니 일관적이지 못한 형태의 스윙
- 백스윙에서 이루어지는 코킹의 정도는 괜찮은 편이니 더 이상 코킹을 하지 않는 것이 현재로서는 나을 듯
- 백스윙 시 오른쪽으로 몸이 스웨이 되는 것을 조금 덜 움직이도록 하면 일관적인 샷에 도움
- 임팩트에서 오른쪽 다리가 다소 타겟방향쪽으로 이동하다가 팔로우스로 피니시 동작에서 발바닥이 뒤에서 보일 정도로 펴주는 것이 몸에도, 전체 스윙 아크를 키우는 차원에서도 좋음
- 이 동작이 잘 이루어지면 자연스럽게 체중 이동도 가능하고 좀 더 쉬운 형태의 스윙이 될 수 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Posted by 마인드골프
- 하체의 움직임이 많이 보이고 있음
- 스윙 전체에서 다리가 양쪽으로 스웨이와 슬라이드를 약간씩 만들면서 리듬을 타고 있는 스윙
- 백스윙에서 오른쪽 다리가 스웨이 되면서 허리턴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
- 허리가 회전 운동을 하면서 오른쪽 발 안쪽 뒤꿈치 쪽에 힘이 실려야 함
- 임팩트와 팔로우스로 동작에서는 오른쪽 다리가 타겟 방향쪽으로 힘을 실어주어 몸 왼쪽에 체중 이동이 되어야 하는데, 힘 없이 타겟 방향으로 넘어가고 있음
- 특히 임팩트에서 왼쪽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서 회전을 하여 왼쪽에 벽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약간은 슬라이드가 되고 있음
Posted by 마인드골프
- 1/2 스윙 크기로 레슨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몸의 중심 이동이 되는 약간은 스웨이 형태가 있으니 조심
- 백스윙 궤도는 좋은 편이고 현재의 스윙크기도 당분간 연습
- 다운스윙에서 오른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스윙궤도가 일정치 않게 오는 경우가 많으니 오른손의 영향을 줄이는 것이 편하고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있음
- 팔로우스로에서 왼쪽 겨드랑이가 열리는 치킨윙 형태가 발생하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왼팔이 타겟 방향으로 클럽 원심력에 의해 펴지는 느낌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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