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에 해당되는 글 187건
- 2011.12.07 [골프레슨기록] 2011.12.6 w/ CHS - Day 43rd
- 2011.11.16 [골프레슨기록] 2011.11.15 w/ LCK - Day 2nd
- 2011.11.05 [골프레슨기록] 2011.11.4 w/ CHS - Day 39th
- 2011.11.01 [골프레슨기록] 2011.10.31 w/ LW - Day 35th
- 2011.10.26 [골프레슨기록] 2011.10.24 w/ RMY - Day 9th
- 2011.10.08 [골프레슨기록] 2011.10.7 w/ LWC - Day 8th
- 2011.10.06 [골프레슨기록] 2011.10.5 w/ ODG - Day 37th
- 2011.10.02 [골프레슨기록] 2011.10.1 w/ LEJ - Day 3rd
- 2011.09.26 [골프레슨기록] 2011.9.25 w/ LSY - Day 4th
- 2011.09.15 [골프레슨기록] 2011.9.14 w/ LSY - Day 1st
- 스윙의 템포와 궤도는 매우 일정하여 좋은 상태
- 임팩트 구간에서 코킹의 릴리즈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어깨를 이용한 큰 스윙 형태가 되어 강한 임팩트의 샷이 잘 안되고 있음
- 스윙 크기를 작게 하고 백스윙 탑에서 클럽을 다운스윙시 던지지 말고 천천히 내리면서 스윙을 하도록 유도
- 스윙 크기를 심지어 1/2 정도로 하는 느낌으로 하는데도 스윙의 거의 풀 스윙 크기
- 백스윙 크기를 작게하면 거리가 충분히 나지 않거나 스윙을 하는거 같지 않다는 느낌 때문에 스윙 크기가 커지고 있음
- 웨지를 사용하여 스윙 크기를 작게 1/2, 3/4 스윙 크기로 연습을 한 후 다시 6,5번 아이언으로 스윙 크기 익히기
- 스윙 크기에 의지하는 형태의 스윙에서 임팩트 존에서 코킹의 릴리즈로 임팩트 하는 형태의 스윙 유도
- 하체를 코일링 할 때 백스윙 탑에서 오른쪽 발의 안쪽 뒤쪽에 토크가 걸리는 느낌이 중요하고 바깥쪽으로 힘이 걸리는 느낌이 나면 스웨이를 하고 있다는 증거
- 지난 레슨에 얘기한대로 왼쪽 무릅의 움직임은 당장 고치기 힘드니 약간 회전하는 정도로만 하고
- 오히려 팔로우스로에서 왼쪽 다리가 타겟 방향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버티는 것이 좋을 듯
- 백스윙하게 되면서 하체가 회전을 할때 오른쪽 발 뒤 안쪽과 왼발 앞 안쪽에 토크가 걸려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턴을 해주면 좋음
- 스윙 과정 중에 하체는 두 다리 사이에 힘이 모여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턴이 안정적으로 되어야 함
-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스웨이나 쉬프트 되면 자세가 불안정하게 되어 임팩트 시 샷에 힘을 싣기가 힘듦
- 백스윙에서 손목을 사용하여 급격하게 올리는 것 보다는 낮고 길게 백스윙을 하는 것이 효과적
LW-M
- 하체가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을 하면서 불안정하게 앞쪽(공)으로 쏠림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 현상도 보임
- 하체가 불안정한 것은 스윙 크기에 비해서 하체 턴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상체 위주의 움직임이 주도하여 발생하는 듯
- 백스윙 크기는 지금보다 조금 작게하고 하체 턴을 조금 더 해 주는게 좋을 듯
- 레슨 후반 왼손 그립을 체크하여 보니 지금보다 조금 더 덮어 잡아 주는 것이 좋을 듯
- 지금은 조금 어색하고 답답한 느낌이 있으나, 왼손 그립을 견고하게 잡아야 백스윙 탑까지 일관적인 스윙 궤도를 유지하게 좋음
- 처음으로 드라이버 스윙을 하는 날
- 드라이버 스윙에서는 공의 위치를 아이언 할 때보다 약간 왼발 쪽으로 이동하여야 클럽이 최하점을 지나 올라가면서 맞는 형태가 됨
- 백스윙을 시작하자마자 손목을 코킹하는 버릇이 있는데, 클럽 코킹을 빨리 하지 말고 길게 빼 주는 것이 스윙 아크를 크게 하는 것에도 좋을 듯
- 백스윙 탑으로 올라가면서 몸이 회전을 하지 못하고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는 현상이 있음
- 오른쪽 발이 바깥쪽으로 밀리게 되면 스웨이가 발생하니 클럽이 코킹을 하면서 부터는 몸통이 회전할 수 있도록 함
- 지난번 레슨에 얘기한 팔로우스로에서 오른쪽 발이 지면에 너무 붙여 있으면 피니시 동작이 부자연스러움
지난 레슨 이후 스윙을 조금 키웠는데 조금씩 적응을 하는거 같습니다.
- 어드레스에서 공 위치는 오른쪽 발에 많이 가 있고 손의 위치는 왼쪽으로 많이 가 있는 상태
- 지난번 레슨에서 약간 보이긴 했는데, 이번에 눈에 띄게 많이 보여서 공 위치는 중앙으로 두손의 위치는 좀더 오른쪽으로 정렬
- 얘기를 들어보니 어드레스에서 'y' 모양을 많이 신경 쓰다 보니 과하게 그런 자세가 나온 듯
- 그리도 두발 사이의 간격도 많이 넓은 편
- 교정한 이후의 자세가 훨씬 안정적으로 보임
- 백스윙에서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스웨이 현상이 조금 보이는 부분
- 머리 움직임을 최소화 하고 테이크 백을 해주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 백스윙이 중간에 멈추는 것 없이 한번에 올리고 있는 것은 잘 됨
- 가장 크게 보이는 개선점은 다운 스윙에서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면서 아웃사이드 인 형태의 스윙이 되는 것
- 오른팔이 겨드랑이에서 많이 떨어져서 내려오면서 하체는 이용하지 못하고 상체로만 치는 스윙 형태가 됨
- 백스윙에서 허리 턴을 조금 더 해주고 다운 스윙에서 오른쪽 어깨를 조금 더 뒤에 남겨 두는 느낌으로 하게 되면 팔이 앞으로 빨리 나오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인사이드 아웃 스윙 궤도를 가질 수 있음
- 허리 턴을 할 때는 몸이 스웨이 되지 말고 두 발의 안쪽에 힘이 걸려야 코일링한 힘을 축적할 수 있음
- 팔로우스로에서 두 팔이 길게 뻗어주는 것이 잘 안되는 부분도 있으나 여러가지를 동시에 개선하기 어려우니 지금은 다운스윙시 오른 팔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아이언 샷의 백스윙 크기가 처음보다 작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씩 오버 스윙
- 다운스윙에서 임팩트를 지나가는 스윙 궤도와 클럽이 떨어지는 느낌이 좋은 상태
- 임팩트시 오른손 손목의 움직임의 정도에 따라서 약간씩 닫히거나 열리는 상황이 생기니 왼손이 주도하고 오른손목 사용을 자제
- 드라이버는 클럽이 길어서인지 아이언 스윙과는 다르게 백스윙에서 몸이 스웨이 되고 있음
- 다운스윙에서는 오른쪽 어깨가 빨리 앞으로 나오는 형태가 되면서 스윙궤도가 아웃사이드 인 형태가 되어 공에 사이드 스핀이 걸려서 페이드성 타구가 나옴
- 연습스윙에서 처럼 실제스윙을 하니 좀 더 편안하고 쉬운 스윙이 되고 탄도와 거리도 잘 나옴
- 드라이버가 임팩트 시 클럽이 다운 시 맞는 경향이 있는데, 공 위치를 약간 왼쪽으로 더 두고 치면 도움이 될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사용하고 있는 오버래핑 그립을 점검해 주고 왼손의 위치를 조금 수정
- 아이언 거리는 괜찮은 편이나 실제 라운딩에서는 약간 오른쪽 1시 방향으로 날아가는 경향
- 드라이버는 거리가 200야드도 안되서 세컨샷을 거의 우드로 공략하게 됨
- 가장 원하는 바는 드라이버 거리가 좀 느는것
- 스윙을 보니 약간 백스윙 탑에서 약간 오버 스윙이 되고 있음
- 3/4 정도 스윙을 하는 느낌으로 해도 오버가 되고 있으니 1/2 ~ 3/4 스윙크기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을 듯
- 오버스윙을 할 때 간혹 몸이 리버스피봇 현상이 보이는 경향도 있음
- 백스윙시 몸이 오른쪽으로 밀리는 스웨이 현상이 있는데, 이는 임팩트 시 공에 전달되는 힘이 분산되는 야기하므로 가급적 가로로 움직이는 것 보다 허리가 회전운동을 하는 것이 좋음
- 헤드업을 하지 않기 위해 임팩트 이후에도 공을 너무 오래 보는 동작으로 팔로우스로가 자연스럽지 않으니 임팩트 이후에는 팔을 뻗어 길고 크게 릴리즈 하고 피니시에서 1~2초 정도 멈추는 동작이 효과적
- 마인드골프 @얼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