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 스윙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임
- 드라이버는 백스윙 탑으로 올라가면서 스웨이 되는 현상
- 스웨이가 되지 않을 정도까지 백스윙 하고 다운스윙에서 코킹이 빨리 풀리는 형태가 있는데, 클럽을 빨리 던지지 말고 하체 턴을 시작하면서 코킹을 유지하도록 노력
- 스윙을 100% 풀스윙으로 하는 것 보다는 70~80% 스윙으로 템포와 스윙궤도를 유지하는 부드러운 스윙으로 연습하는 것이 일정한 스윙을 익히기에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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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템포'에 해당되는 글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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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골프 @얼바인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이 한번 출렁이면서 궤도가 약간 달라짐
- 손을 사용하여 빨리 백스윙을 하다보면 속도가 빨라서 관성이 생겨서 출렁거림
- 다운스윙을 할때는 손과 팔로 빨리 시작하지 말고 몸 회전과 같이 하는 것이 좋음
- 가장 안 좋은 것이 팔로 스윙을 한 이후에 몸이 따라가는 형태로
- 스윙 템포와 궤도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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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 크기가 많이 커져있고 백스윙에서 스웨이가 생김
- 백스윙 탑에서 오른손목의 코킹을 줄이기
- 손목이 많이 꺽여 있을수록 그 스트레스인 상태가 빨리 풀어지기 위해 코킹이 빨리 풀릴 수 있고 이로 인해 캐스팅 현상이 발생
- 스윙을 70~80% 정도로 한다고 생각하고 부드러운 스윙으로 템포와 스윙 스피드를 찾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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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지 스윙에서는 클럽 헤드가 떨어지는 느낌으로 스윙을 잘됨
- 아이언 스윙에서는 백스윙 시작할때 얼리 코킹을 하면서 클럽이 닫혀서 올라감
- 어드레스 시점에서도 클럽이 세워져 있어서 로프트가 높아짐
- 허리 높이에서 클럽 페이스가 정면쪽을 바라 보도록
- 이 스윙 패스로 백스윙 탑까지 올려서 스윙
- 스윙 템포를 느리게 하지 말고 하던 것보다 조금은 빠른 템포로 하는 것이 간결한 스윙이 될 수 있음
- 여전히 탄도는 잘 안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임팩트시 스퀘어로 맞는 횟수가 높아짐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웨지 스윙에서는 클럽 헤드가 떨어지는 느낌으로 스윙을 잘됨
- 아이언 스윙에서는 백스윙 시작할때 얼리 코킹을 하면서 클럽이 닫혀서 올라감
- 어드레스 시점에서도 클럽이 세워져 있어서 로프트가 높아짐
- 허리 높이에서 클럽 페이스가 정면쪽을 바라 보도록
- 이 스윙 패스로 백스윙 탑까지 올려서 스윙
- 스윙 템포를 느리게 하지 말고 하던 것보다 조금은 빠른 템포로 하는 것이 간결한 스윙이 될 수 있음
- 여전히 탄도는 잘 안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임팩트시 스퀘어로 맞는 횟수가 높아짐
MSY
- 그립에서 오른손 바닥이 왼손과 많이 떨어진다고 해서 체크
- 백스윙은 자연스럽게 잘 올라가고 있음
- 지난번에 얘기한대로 임팩트 이후에도 두 발이 지면에 계속 머무르고 있음
- L에서 L 스윙 크기이므로 팔로우스로를 하면서 오른발 뒤꿈치가 떨어지면서 타겟 방향으로 밀어주기
- 임팩트 시점에는 공이 있는 곳을 포커스 하지만 팔로우스로부터는 자연스럽게 얼굴과 몸이 타겟 방향으로 턴
-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타겟 방향으로 몸이 슬라이드 되는데, 몸의 중심을 잘 유지하기
- 어드레스 자세에서 앞으로 몸이 쏠리지 않도록 엉덩이를 더 빼고 어드레스
- 턴을 할때 백스윙에서는 오른쪽 발 안쪽 뒤쪽에, 왼발은 앞 안쪽에 힘이 실리고 반대로 임팩트 후 팔로우스로에서는 왼발 안쪽 뒤와 오른발 앞쪽 안쪽에 힘이 실리는 허리의 회전 운동이 될 수 있도록
- 스윙에서는 가급적 몸이 좌우로 움직이는 형태가 아닌 마치 실린더와 같은 원통에서 몸이 회전하는 형태가 바람직
- 다운스윙에서는 하체가 리드하는 형태의 스윙이 되어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임팩트를 할 수 있음
- 백스윙 속도가 너무 느리지 않게하여 백스윙 템포와 다운스윙 템포가 비슷하도록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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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이 아주 많이 좋아졌음
- 백스윙에서 오른쪽 다리가 잘 받쳐줘서 스웨이도 거의 없어졌고 리버스 피봇도 잘 생기지 않고 있음
- 스윙이 매우 부드러워져서 갈수록 스윙도 일정해지고 있음
- 거리에 대한 걱정이 있긴 한데 지금은 스윙 궤도와 템포에 집중을 하고 나서 코킹과 임팩트를 보강하여 거리를 늘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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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대비 스윙에 자신감이 많이 보임
- 연습 스윙에서 하던 템포와 패턴으로 하면 스윙 궤도와 템포가 아주 좋은데 실제 스윙에서는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스윙이 많이 딱딱해 보임
- 연습 스윙에서의 느낌을 최대한 실제 스윙에 적용하는 것이 좋겠음
- 실제 그렇게 적용해 보니 스윙이 훨씬 편해 보이고 궤도도 일정하여 보기 좋음
- 백스윙 탑에서 오른손목 쓰는 것도 덜함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지난주 대비 스윙에 자신감이 많이 보임
- 연습 스윙에서 하던 템포와 패턴으로 하면 스윙 궤도와 템포가 아주 좋은데 실제 스윙에서는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스윙이 많이 딱딱해 보임
- 연습 스윙에서의 느낌을 최대한 실제 스윙에 적용하는 것이 좋겠음
- 실제 그렇게 적용해 보니 스윙이 훨씬 편해 보이고 궤도도 일정하여 보기 좋음
- 백스윙 탑에서 오른손목 쓰는 것도 덜함
- 마인드골프 @얼바인
- 아이언
- 코킹을 거의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 높이 정도에서부터는 코킹을 하는 방향으로
- 백스윙 탑에서 스윙이 업라이트 했던 것을 조금은 낮은 형태로
- 다운스윙에서 오른쪽에 공간이 생기려면 스윙이 지금보다는 좀 낮은 것이 좋고 턴도 충분히 해 주기
- 턴이 잘 되면 오른쪽으로 밀리는 스웨이 현상이 적어짐
- 드라이버
- 공의 위치 스탠스 점검
- 백스윙에서 바깥쪽으로 하면서 팔이 몸에서 많이 떨어짐
- 아이언처럼 코킹이 잘 안됨
- 평상시 연습스윙처럼 실제 스윙에 70~80% 정도로 템포와 궤도를 유지하고 부드럽게 치는 형태로 연습스윙과 실제 스윙의 갭을 줄이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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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골프 @얼바인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되는 것과 두 손의 높이가 높아지면서 생기는 C커브 등은 이제 거의 없어짐
- 약 2시 방향 정도의 스윙 크기로 계속 하는 것이 좋을 듯
- 간혹 다운스윙에서 팔로만 치는 형태가 있는데 이부분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고 몸통과 같이 부드러운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음
- 거리에 대한 부분을 너무 생각하다 보면 팔로 하는 스윙 형태가 자주 나오니 지금 상태에선 거리보다는 스윙 템포에 더 집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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