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Y


  • 백스윙에서 클럽이 몸에서 멀어지는 형태로 가는 것 보다는 타겟 방향 반대 방향으로 직선으로 빼주다가 백스윙 탑으로 올라가는 형태로
  • 스윙은 너무 부드럽게 해 준다기 보다는 스윙에 힘이 많이 없으니 지금보다는 조금 더 강하게 스윙을 해도 됨
  • 스윙이 훨씬 아크도 커지고 간결해 졌음
  • 간혹 뒤땅이 생기는 것은 코킹이 빨리 풀리는 것인데 이를 신경 쓰기 보다는 스윙 전체적인 궤도에 신경 쓰기


OHS


  • 웨지로 띄우는 형태의 스윙
  • 기본적으로 굴릴 수 있으면 굴리는 형태의 스윙으로
  • 웨지로 샷을 할때 절대 띄우려고 하는 스쿠핑(scooping) 동작을 하는 것 대신에 충분히 샷을 충분히 공 밑에 깊게 넣을 수 있도록
  • 짧은 구간에서 띄우려면 코킹을 활용하여 하여야 함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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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 YHJ


  • 스윙 전반적인 단계에서 몸의 움직임이 가로 형태로 많이 움직임
  • 스윙시 머리를 고정시키니 일정한 스윙
  • 특히 YHJ 임팩트, 팔로우스로에서 타겟 방향으로 많이 이동함
  • 코킹을 하는 단계에서 견고한 자세가 되기 위해 왼손 그립이 견고하게 잡힐 수 있도록
  • 팔로우스로에서 타겟 방향으로 충분히 팔 펴기


PSY


  • 스윙의 전반적인 크기가 조금 크나 하체의 움직임은 많이 안정화 되어 있음
  • 임팩트 시점에 그립이 타겟 방향으로 많이 밀리게 되면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형태의 타구가 많아짐
  • 다운스윙하면서 임팩트 지점 근처에서 두손이 어드레스 했던 형태로 릴리즈 되도록
  • 오른손에 힘이 들어간 스윙을 하다보면 클럽을 던지는 형태의 스윙이 되고 간혹 생크성 타구가 맞으니 유의
  • 임팩트 시점에 오른쪽 다리의 움직임에 유의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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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Y, OHS


  • 어프로치 레슨
  • 어드레스는 평상시 어드레스에서 왼발을 타겟 방향으로 조금 돌려주기
  • 공의 위치는 오른발 쪽에 가깝게
  • 체중은 왼발쪽에 6:4 정도로 더 실어서 어드레스하기
  • 스윙은 그립과 양 어깨가 이루는 삼각형이 유지 될 수 있는 똑딱이 스윙 형태
  • 굴릴 수 있으면 굴리는 형태의 접근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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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Y


  • 임팩트와 팔로우스로에서 팔이 펴지지 않음
  • 팔을 펴기 위해 일부러 임팩트 때부터 팔에 힘이 들어가 펴는데 스윙이 부자연스러움
  • 특히 팔을 뻗어주는 것이 타겟 방향쪽으로 가는 것이 좋은데 두 팔이 몸에서 떨어져서 클럽이 몸에서 멀리 떨어지는 형태가 되다 보니 생크 형태의 타구가 자주 보임
  • 전체적인 스윙 형태에서 클럽 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이 되어 팔이 펴지는 형태로


OHS


  • 백스윙에서 턴을 충분히 해줘서 오른쪽 발 뒤꿈치 쪽에 힘이 실려야 몸이 앞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
  • 턴이 충분히 안되면 클럽이 인사이드에서 나올수 있는 공간이 확보 되지도 않고 팔을 주로 사용하는 형태의 스윙이 될 수 있음
  • 팔이 클럽을 너무 많이 잡아서 스윙하는 형태보다는 몸과 같이 스윙이 될 수 있도록 스윙
  • 임팩트 순간에 그립에 많은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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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Y


  • 백스윙 자세는 아주 좋음
  • 다운스윙 하면서 오른쪽 다리가 타겟 방향으로 밀면서 체중 이동 되는 부분 조금 신경 쓰기
  • 예전에 보였던 임팩트 하면서 상체가 타겟 방향으로 밀리는 형태의 슬라이드가 많이 없어졌음
  • 전체적인 스윙이 많이 좋아졌음


OHS


  • 테이크백에서 스윙이 타겟 반대 방향으로 잘 나오고 있음
  • 백스윙이 올라가는 궤도는 좋음
  • 스윙 크기를 조금은 작게 하는 것이 좋을 듯
  • 임팩트 순간에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스윙이 딱딱한데 팔을 위주로 한 스윙 보다는 어깨와 몸을 활용한 큰 스윙 형태가 되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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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립이 열려 있는 것 같아 좀 더 닫혀 있는 형태로 수정
  • 평소에 하던 형태가 아니라서 어색하지만, 임팩트가 잘 되었을 때는 훨씬 무게감 있게 샷이 됨
  • 공과의 거리를 좀 두고 치는 것 보다는 몸에 가깝게 두고 치는 형태가 스윙을 팔과 몸이 같이 할 수 있어서 유리함
  • 두팔은 어드레스에서 편하게 떨어뜨리기
  • 연습 스윙에서 몸의 턴도 좋고 스윙 크기도 좋은데, 실제 스윙에서는 왼팔이 많이 올라가는 편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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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트 위에 놓고 치는 것이 아직 불안하고 스윙에 자신감이 없어서 다시 티위에 놓고 치는 형태로
  • 오른손 그립이 열려 있는 상태라서 조금 더 덮는 형태로 하고 V 홈이 턱 방향쪽을 바라보도록
  • 테이크어웨이에서 클럽이 닫혀서 올라가니 조금은 더 열어서 허리 높이 수준에서 클럽 페이스가 정면을 향할 수 있도록
  • 어드레스에서 두손은 너무 타겟 방향으로 밀지 않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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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윙이 많이 안정화 되었음
  • 임팩트 이후 상체가 타겟 방향으로 빨리 턴이 되는 것을 조금 방지하기 위해 임팩트 이후에 좀 더 공이 있는 곳에 시선을 집중하기
  • 팔로우스로를 타겟 방향으로 길게 뻗기
  • 다음주는 라운딩 준비를 위해 어프로치와 퍼팅 시작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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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 높이 정도의 스윙
  • 왼팔은 몸이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지 않을 정도로 뻗어주고 오른팔은 가볍게 접혀 있는 정도
  • 왼팔이 충분히 뻗지 못하고 오른손목을 빨리 접거나 뒤로 젖히지 않도록
  • 스윙이 클럽 무게로 치듯이 편안하고 좋아보임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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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작은 스윙 - L자 스윙 - 으로 스윙 크기를 작게하여 레슨을 한 이후 혼자 연습을 하면서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는 형태가 되었다고 함
  • 스윙을 해보니 오른손을 많이 쓰는 형태의 스윙이 되서 스윙에 일관성이 없어짐
  • 전체적으로는 오른손목의 움직임이 많은 것이 가장 큰 이슈
  • 백스윙 크기는 작게 하고 팔로우스로를 길게 피니시를 왼쪽 어깨 위쪽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 임팩트 이후에 왼손목이 급격히 꺽이면서 클럽이 머리 방향으로 급격히 올라감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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