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연습을 좀 했었다고 하는데, 연습 때 본인도 얘기했 듯이 거리에 대한 욕심으로 스윙을 조금 컸었고 오른손으로 미는 듯한 인위적인 스윙 현상을 보였는데, 레슨 하면서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네요. 그래도 오늘 레슨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것은 본인이 스윙의 결과에 대한 원인을 정확히 인지하는 단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

레슨

  • 레슨 시작하면서 처음 쳤던 샷이 그동안 레슨에서 보지 못했던 형태의 스윙으로 보여서 의아해 했음
  • 주중에 연습하면서 약간 자세가 변경된 것으로 인한 것이었음
  • 백스윙은 잘 되고 있음
  • 임팩트 시점에 오른손목을 사용하면서 클럽이 약간 닫혀서 맞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보임
  • 임팩트 시점에 공을 멀리 보내려는 생각으로 공을 때리는 현상이 생기고 그로인해 팔로우스로가 빨라지고 강해지면서 팔로우스로 끝에 클럽을 손으로 잡아채는 형태의 부자연스러운 현상이 보임
  • 양 어깨를 중심축으로 진자 운동하듯이 백스윙 최고점에서 중력에 의해서 떨어지는 형태로 치고 팔로우스로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높이까지 하는 것이 좋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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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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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레슨을 못해서 조금은 걱정이었는데, 약간은 자세를 잊은 듯 하더군요. 역시 골프는 초반에 자주 반복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자세를 익히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30분 레슨이 집중적으로 하기에는 조금은 짧은 시간일 수도 있으나, 애들에게는 그 이상의 시간은 지루할 수도 있어 조금 애매하네요. ^^

레슨

  • 첫 레슨 때 자세도 견고하고 스윙도 괜찮았는데, 레슨에 집중을 못하고 초반에 자세가 잘 안 잡힘
  • 전반적으로 가장 많이 보이는 부분은 움직이는 부분이 많음
  • 어린 아이들의 경우 특성이 움직임이 많은데, 이러한 부분을 많이 움직이 않도록 잡아주는 것이 중요
    • 백스윙 크기를 허리 높이 정도로 하고 더 이상 크게 하지 않는 것 
    • 백스윙 때 허리가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고, 임팩트 후 팔로우스로에서 허리가 왼쪽으로 밀리는 것
    • 임팩트와 동시에 머리가 클럽과 같이 돌아가면서 상체의 움직임이 많은 것
  • 레슨 후반에는 자세가 좀 나아지면서 스윙이 나아졌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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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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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F

  • 하체가 뻣뻣하게 되어 있고, 스윙 할 때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스윙이 경직되어 보임
  • 골반을 이용한 하체 턴은 레슨으로 잘 움직이게 되었으나, 백스윙 시작인 테이크 백에서 클럽이 손목을 사용해서 바깥쪽으로 시작되면서 클럽이 팔에서 떨어지고 있음
  • 하체가 턴이 되면서 클럽도 몸과 같이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들어오게 되면 다운스윙에서 임팩트로 들어갈 때 인사이드 아웃 스윙으로 자연스럽게 공간이 생김
  • 스윙이 조금씩 커지고 있는데, 스윙을 조금은 줄여서 1/2 또는 3/4 정도로 하는 것이 좋겠음
  • 팔로우스로 동작이 오른팔이 꺽이면서 작아지는 경향이 보이는데 팔을 펴는데 신경을 쓰고 왼쪽 어깨 위로 크게 지나 갈 수 있도록 하면 임팩트 존에서 자연스런 손의 롤링이 됨
  • 클럽이 떨어지는 느낌이 상당히 좋아졌고, 본인도 잘 알고 있어서 아주 좋음. 스윙이 분명 발전된 상태.

LW-M
  • 지난번 레슨에서 스윙을 약간 코킹이 될 수 있는 크기로 키웠는데, 클럽무게는 좀 더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생긴 반면 코킹하게 되면서 클럽 헤드가 위청 거려서 코킹 상태를 잘 유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 백스윙 시작을 손으로 빠르게 시작할 경우 이런 증상이 많이 발생하니 어깨와 왼쪽 팔을 사용하여 스윙을 시작하면 이러한 현상을 방지할 수 있음
  • 코킹을 하는 순간에 왼쪽 팔꿈치가 조금 꺽이는 경우가 있는데, 가급적이면 왼쪽 팔은 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음
  • 팔로우스로에서도 왼쪽 팔이 급격하게 굽혀지면서 스윙 궤도가 낮게 넘어가거나 몸쪽으로 당겨지는 경우가 많은데, 임팩트 이후에도 타겟방향 쪽으로 팔이 길게 펴질 수 있도록 유지
  • 팔을 펴라는 것은 일부러 힘을 주어 팔을 펴라는 것이 아니라 클럽 무게의 원심력으로 인해 클럽을 놓치지 않는 정도로 펴라는 것임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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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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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 백스윙에서 코킹을 해야 하는 시점에서 코킹을 하지 못하고 팔이 올라가고 있음
  • 테이크어웨이에서 직선 방향 후방으로 빼다가 몸쪽으로 클럽을 빼지 못하고, 약간 바깥쪽으로 테이크어웨이를 시작
  • 팔로우스로 이후 피니시 동작에서 왼쪽 팔이 빨리 접혀서 클럽이 당겨짐
  • 시간이 지나면서 클럽과 공 사이 간격이 조금씩 떨어짐

레슨

  • 테이크어웨이 시점에 손목을 사용하여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백스윙 시작이 되는 것은 아주 바람직
  • 예전에는 오히려 코킹을 과도하게 빨리 하여 문제가 되었는데, 지금은 코킹하는 시점에서도 코킹을 하지 못하고 있음
  • 얘기했던 백스윙 위치에서 코킹을 하면, 다운스윙에서 클럽헤드 무게를 보다 많이 느낄 수 있음
  • 대신, 클럽을 빨리 던지지 않고 백스윙 했던 것의 역순으로 클럽을 임팩트 존으로 끌고 가는 것이 관건
  • 백스윙 시 바깥쪽으로 클럽이 올라가면, 오른쪽 팔이 겨드랑이가 열리면서 팔로 치게 되는 현상이 발생이 되니 유의
  • 유연성이 부족하여 팔로우스로 이후 피니시 동작에서 몸이 많이 돌아가거나 팔이 빨리 굽혀지는데 스윙을 좀더 타겟 방향 또는 타겟 방향보다 좀 오른쪽으로 길게 던져주는 스윙 후 자연스럽게 몸을 턴 해주는 연습이 필요
  • 스윙이 피니시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인데도, 오히려 공이 있던 위치를 보려는 행동은 오히려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음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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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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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 임팩트시 순간적으로 두 팔이 펴지지 못하고 몸쪽으로 당겨짐
  • 어드레스에서 발가락 쪽에 힘이 실리면서 공쪽으로 기울어짐
  • 임팩트에서 몸이 전체적으로 공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클럽 페이스의 힐쪽에 맞는 경향 

레슨

  • 아크를 크게 하는 스윙에 보다 집중하는 것이 좋을 듯
  • 보다 강한 임팩트에 신경을 쓰다 보면 어깨와 두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두 팔이 펴지지 못하고 근육이 긴장하면서 몸쪽으로 당겨지는 현상이 생김
  • 두 팔이 펴지지 않을 경우 매번 뻗는 정도가 달라지면서 일정한 샷을 만들기 힘듦
  • 몸이 공쪽 앞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접근하는 방법은 두가지
    • 한가지는 몸이 앞쪽으로 쏠리는 것을 줄이기 위해 약간은 발 뒤꿈치 쪽에 체중이 실리도록 앉는 듯한 자세를 취해 봄 
    • 현재의 자세를 잘 고치기 힘들다면 권장하고 싶진 않지만, 어드레스 시 공의 위치를 클럽 페이스의 토우쪽으로 조금 이동하여 치기 
  • 지금 상태에서 몸이 임팩트 시 앞쪽으로 움직이는 것을 고칠 수 있는 연습 방법은 아이언을 앞 가슴쪽에 위치하여 양쪽 겨드랑이에 낀 후에 어깨 턴을 하는 것
  • 이때 엉덩이를 어딘가에 지지하고 이 동작을 하면 어깨 턴을 하면서 엉덩이가 떨어지는 지에 따라서 몸이 앞쪽으로 이동을 하는지를 알 수 있음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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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레슨을 일주일에 두번 하기로 했는데, 왼쪽 팔꿈치가 아파서 한동안 쉬고 나서 1주에 한번씩 하고 있는데 이제 팔꿈치가 좀 나아가는거 같으니 다시 일주일에 두번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오늘 스윙을 보니 지금 스윙에서 팔로우스로시 팔을 길게 뻗어주지 못하고 몸쪽으로 빨리 감기면서 팔꿈치가 급격히 굽혀지게 되어 부담을 줄 수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금보다는 팔을 최대한 펴서 큰 피니시를 한다면 좀 더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백스윙시 오른 손목의 코킹이 조금 일찍 시작되어 백스윙 크기가 작아지는 현상이 있으니 테이크어웨이 시 좀더 길게 빼 주는 것이 좋겟음
  •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오른 손목을 많이 쓰고 있음
  • 오른쪽 손으로 스윙을 리드하려다 보니 코킹도 빨리 풀려지고 있음
  • 임팩트 시에 일정한 코킹과 손목의 릴리즈가 되지 않음
  • 임팩트 존에서 오른 손목이 과도하게 빨리 롤링이 되면서 클럽이 빨리 닫힘
  • 팔로우스로에서 클럽 헤드가 타겟 방향보다 심하게 왼쪽으로 감김
  • 임팩트 존에 집중하지 못하고 상체가 타겟 방향으로 빨리 이동
  • 상체가 위로 움직여져서 클럽이 위로 당겨지는 효과로 탑볼 형태의 타구가 발생
  • 임팩트 시 상체의 움직임이 많아서 왼쪽으로 스웨이와 상체가 타겟 방향으로 움직이며 강한 임팩트를 하지 못함

스윙 템포와 궤도는 괜찮은 편이니 상체의 움직임을 좀 적게 하도록 노력하고 오른손목의 움직임을 지금보다 적게 하는 것이 주요 고칠 부분임. 팔로우스로에서 클럽을 타겟 방향보다 약간 오른쪽 1시 또는 2시 방향으로 길게 그리고 크게 한다는 생각이 도움이 될 것임.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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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바꾸기 시작한 스윙으로 어려움을 좀 겪고 있는 듯 합니다. 지난번 라운딩에서 샷이 잘 안되었고, 이후 3일 동안 연습장에 나와서 100개 정도 쳤다고 하는데, 거의 제대로 맞는것이 없었나 봅니다. 희망적인지 절망적인지 이제는 예전의 스윙이 어색할 정도로 자세가 바뀐 스윙쪽으로 몸에 익었는데, 아직 샷이 몸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로 보이네요. 약간은 좌절인 상태로 레슨을 시작하였습니다.

  • 가장 크게 문제로 보이는 것은 스윙 궤도가 아웃사이드-인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
  • 그러다보니 팔이 몸에서 쉽게 떨어지고 심할 경우 생크까지 발생
  • 공이 잘 맞지 않는 현상에서는 공이 맞지 않는 것이 두려워서 - 특히 생크성 공은 너무 기분이 나쁨 - 원래의 자신의 스윙 궤도로 공을 치지 못하고 공을 맞추려는 인위적인 스윙을 하게 됨
  • 이러한 과정이 반복 되다 보면 잘못된 궤도가 몸에 익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오히려 연습을 잠시 중단하는 게 나을 수도 있음
  • 다른 보이는 문제는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는 현상이 목격 됨
  • 주로 이런 현상이 발생될 때는 오늘쪽 무릅이 킥을 하듯이 접혀지며 몸 앞쪽으로 밀어지는 것과 같이 발생 함
  • 임팩트 시 오른쪽 어깨와, 무릅 - 전체적으로 몸의 오른쪽이 - 앞으로 나오는 현상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음
  • 나머지 하나는 어깨 턴이 충분히 되지 않고 있는 현상이 보임
  • 충분하지 않은 어깨 턴은 클럽을 몸통과 같이 하지 못하는 스윙이 되고 팔로 리드를 하게 되며, 이로 인해 클럽을 던지는 캐스팅 현상을 발생 시킴

위에 나타난 현상들을 다듬었더니 레슨 후반에 어느정도 샷감과 자신감이 생겼네요. 다음 레슨까지 현재 상태에서 욕심내지 말고 익숙해 질 때까지 연습을 하는게 좋겠습니다.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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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 연습장이 갑자기 떨어진 기온으로 조금은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매트 위에서 허리 높이까지 코킹을 하지 않는 수준에서 스윙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은 지겨워질 것도 같은데, 나름 조금씩 자세도 안정되어 가고 실력이 느는거 같다고 좋아합니다. 별 얘기 없이 꾸준히 잘 따라와 주고 있는 모습이 고맙기도 하네요.

당분간 이 크기의 스윙이 잘 되기 위해서는 아래 4가지 사항을 잘 염두해 두면 좋겠습니다. 집에서도 연습을 하고 있다는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연습장에서 지금의 스윙 연습 할 것을 권장합니다.

  • 어드레스 시 스탠스가 공과 거리가 멀어지는 현상. 시간이 지날수록 공과 거리가 조금씩 멀어지는 경향이 있으니 유의하여 함
  • 어드레스 시 상체가 많이 숙여지는 현상. 허리가 'C'자 모양으로 굽어지니 허리에 조금은 힘을 주어 등이 조금은 더 펴지고 상체를 조금 일으키는 게 좋음
  • 테이크어웨이 시 오른쪽 팔이 겨드랑이에 안 붙는 현상. 팔이 떨어지면 매번 샷이 일정하지 않으니 가급적 겨드랑이에 붙일수 있도록
  • 스윙 전체에 자신감을 가지고 크게 스윙. 특히 팔로우스로가 작아지는 현상이 가끔 보이니 클럽을 타겟 방향으로 보내는 느낌으로 충분히 팔로우스로를 할 수 있도록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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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레슨 이후 하루 정도 연습하였다고 하는데, 보니 자세가 좀 흐트러진 느낌이 있었음

  • 전반적인 자세에서 문제점으로 보이는 부분은 그립에 상당히 힘이 많이 들어감
  • 이로 인해 팔에 긴장이 생기고 다운스윙 - 임팩트 시에 팔을 자연스럽게 펴주지 못함
  • 공이 잘 임팩트가 안되는 것이 반복되다 보니 스윙을 자신감 있게 하지 못하고 공을 맞추는 스윙을 하게 됨
  • 이럴 때에는 클럽 2개를 들고 스윙을 앞 뒤로 반복하면 손목 쓰는 것이 자제 되고, 클럽의 무게를 느낄 수 있게 됨
  • 어드레스 시에 어깨, 등을 조금 펴서 전체적으로 웅크리는 듯한 느낌 보다는 몸이 바깥쪽으로 펴지는 듯한 자세를 취해야 아크를 크게 그릴 수 있음
  • 공을 치기 위한 스윙이 되면 아크가 상대적으로 작아지기 때문에 가급적 백스윙을 낮고 길게 어깨로 시작하는 스윙을 하면 스윙 아크를 크게 그릴 수 있고, 손목으로 하는 백 스윙 대비 좀더 템포를 느리게 할 수 있음
  • 아크를 크게 하고 자연스럽게 임팩트를 하면서 일정하게 안정적인 탄도의 샷이 나타남

레슨 막바지에 찾은 감과 스윙 크기로 당분간 스윙을 하는 것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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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라운딩을 했다고 하는데, 영 플레이가 맘에 들지 않았나 보더군요.
아이언, 드라이브 모두 제대로 맞은 샷이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레슨 시작하자마자 스윙을 보니 지난번 레슨 이후에 자세가 좀 많이 변해 있더군요.
오늘 레슨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것 보다는 변화가 많아진 부분을 집중적으로 하였습니다.

힘빼기

  • 가장 눈에 많이 띈 부분이 그립을 너무 세게 쥐고 있었음
  • 이로 인하여 손부터 어깨까지 근육이 긴장상태가 되어 전체적으로 딱딱한 느낌의 스윙
  • 스윙궤도 내에서 공을 치는 느낌 보다는 매번 공을 맞추기/치기 위한 궤도를 만드는 그런 느낌
  • 정면에서 어드레스 한 상태를 볼때 오른손 위의 힘줄이 얼만큼 튀어 나오냐에 따라 스윙의 부드러움이 결정되는 사실 확인
  • 이것으로 그립을 자연스럽게 쥘 수록 스윙이 부드럽게 나온다는 것을 확인하게 됨
  • 본인의 말로는 부드러운 스윙을 할 경우 왠지 치는 느낌이 덜 나는 거 같고, 예전에 야구 할때의 스윙의 느낌을 찾으려고 좀 더 강한/빠른 스윙을 하려고 함
  • 골프는 클럽 페이스의 스윗 스팟에 얼만큼 정확히 맞고 팔로 치는 것이 아닌 몸통과 같이 치는 스윙이 될때 강력한 임팩트와 거리를 확보 할 수 있음
  • 그립에 힘을 빼면서 스윙이 자연스러워지고 가볍게 공이 맞기 시작함

체중 이동

  • 다운스윙, 임팩트 시에 왼쪽 다리를 이용한 체중 이동이 과도하게 되고 있어서 몸이 스웨이 현상이 많이 됨
  • 기본적인 스윙이 완성된 이후 이러한 체중 이동은 다운 블로우의 강한 임팩트와 비거리에 도움이 되나 현 단계에서는 변수로 작용하게 되어 일정한 스윙을 하는데 방해가 됨
  • 현재 보다는 다소 적은 움직임이 좋고, 왼쪽 다리는 무너지지 않도록 유의

오른 무릅 움직임

  • 가끔 그립에 힘이 들어가면서 때리는 스윙이 될 경우 오른쪽 무릅의 움직임이 많아짐
  • 왼쪽 다리쪽의 움직임은 괜찮으나 무릅의 앞쪽으로의 움직임은 클럽 페이스의 힐사이드쪽에 맞게 되고 심할 경우 생크가 발생 됨
  • 임팩트 시에 가급적 무릅의 움직임이 과도하지 않도록 유의

피니쉬

  • 가급적 스윙의 끝인 피니쉬를 다 할 수 있도록 연습
  • 피니쉬 지점에서 약 1~2초 정도 유지하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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