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H
- 지난 라운드 이후에 등쪽 통증이 있다고 함
- 숏게임 레슨으로
- 굴릴 수 있는 상황에서는 웨지 대신 8,9번 같은 클럽으로 굴리는 방향으로
- 웨지는 이미 로트트가 높으니 공과 지면 사이에 클럽이 잘 들어가면 공은 잘 뜨게 되어 있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웨지'에 해당되는 글 16건
- 2013.12.20 [골프레슨기록] 2013.12.18 w/ MJH-JJW - Day 25th
- 2013.02.21 [골프레슨기록] 2013.2.20 w/ NWJ - Day 23rd
- 2013.02.07 [골프레슨기록] 2013.2.6 w/ BJI - Day 21st
- 2013.01.25 [골프레슨기록] 2013.1.24 w/ HJK - Day 3rd
- 2012.11.03 [골프레슨기록] 2012.11.2 w/ LWC - Day 67th
- 2012.10.22 [골프레슨기록] 2012.10.19 w/ KKS - Day 38th
- 2012.10.15 [골프레슨기록] 2012.10.12 w/ KKS - Day 37th
- 2012.08.07 [골프레슨기록] 2012.8.6 w/ MSY - Day 23rd
- 2012.07.24 [골프레슨기록] 2012.7.23 w/ PBK - Day 40th
- 2012.07.17 [골프레슨기록] 2012.7.16 w/ MSY - Day 17th
- 백스윙시 시선이 따라가는 것은 이제 많이 좋아졌음
- 웨지에서 생크가 자주 난다고 함
- 몸이 앞으로 움직이진 않고 임팩트에서 팔이 몸에서 많이 떨어짐
- 클럽의 무게를 최대한 활용해서 스윙하기
- 인위적으로 손을 많이 사용하지 않기
- 웨지 클럽 설명
- 어프로치에 대한 이론 강의
- 처음 배우던 똑딱이와 비슷한 형태로
- 양 어깨와 그립이 이루는 삼각형을 유지하고 체중은 왼쪽에 6:4 정도로 실고 스윙하기
- 손목 사용 자제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웨지 종류 강의
- 어프로치, 퍼팅 레슨
- 둘다 작은 스윙에서는 어깨 위주로 진자 운동 스윙 하기
- 가급적 손목 사용 자제
- 띄우려 하면 가라앉고 충분히 깊숙히 넣어주면 뜬다
- 얼바인 골프레슨
- 웨지 종류 강의
- 어프로치, 퍼팅 레슨
- 둘다 작은 스윙에서는 어깨 위주로 진자 운동 스윙 하기
- 가급적 손목 사용 자제
- 띄우려 하면 가라앉고 충분히 깊숙히 넣어주면 뜬다
- 오랫만에 레슨
- 허리가 아파서인지 턴이 잘 안되고 있음
- 샷이 일정하지 못하고 특히 몸이 앞쪽으로 많이 쏠리고 있음
- 스윙을 계속 하는 것 보다는 어프로치 레슨을 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판단
- 웨지로 가급적 작은 스윙에서 어프로치 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아이언 스윙은 많이 안정화 되었음
- 웨지를 사용한 스윙 크기별 컨트롤 스윙
- 그린 주변의 짧은 거리는 손목을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허리 근처로 올라갈때는 코킹을 이용하도록
- 손목 위주로 하는 것 보다는 왼쪽 어깨와 팔을 위주로 스윙
- 최대한 클럽의 무게를 느끼며 스윙하기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아이언 스윙은 많이 안정화 되었음
- 웨지를 사용한 스윙 크기별 컨트롤 스윙
- 그린 주변의 짧은 거리는 손목을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허리 근처로 올라갈때는 코킹을 이용하도록
- 손목 위주로 하는 것 보다는 왼쪽 어깨와 팔을 위주로 스윙
- 최대한 클럽의 무게를 느끼며 스윙하기
- 지난번 필드레슨 이후 느낀것이 많다고 함
- 아이언 스윙은 전반적으로 좋아짐
- 무엇보다 스윙 템포가 안정적이 됨
- 최근에 자주 생겼던 생크는 거의 없어짐
- 숏게임에서 사용하는 웨지나 숏 아이언 샷 연습
- 공을 떠 올리려는 동작 보다는 임팩트 이후에도 클럽을 충분히 낮고 길게 유지
-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
- 왼팔 위주로 스윙을 하는 것이 효과적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지난번 필드레슨 이후 느낀것이 많다고 함
- 아이언 스윙은 전반적으로 좋아짐
- 무엇보다 스윙 템포가 안정적이 됨
- 최근에 자주 생겼던 생크는 거의 없어짐
- 숏게임에서 사용하는 웨지나 숏 아이언 샷 연습
- 공을 떠 올리려는 동작 보다는 임팩트 이후에도 클럽을 충분히 낮고 길게 유지
-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
- 왼팔 위주로 스윙을 하는 것이 효과적
MSY
- 워낙 힘이 없는 편이니 스윙을 부드럽게 하는 것 보다는 강하게 한다는 느낌으로 스윙
- 오른쪽 다리가 과도하게 넘어가는 것은 거의 없어졌음
- 임팩트 시점에 공이 있는 부분에 좀 더 집중하기
OHS
- 웨지 레슨
- 아이언, 웨지의 스트로크와 거리와 관계 설명
- 손목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방향성을 유지하며 클럽 페이스가 로테이션 되지 않도록
- 허리 높이까지 스윙에서는 가급적 손목 사용 보다는 스윙 크기로 거리 조절하기
- 샷을 하기 전에 공을 떨어뜨릴 위치를 우선 선정
- 아이언 스윙 레슨
- 스윙 크기가 커져서 오버 스윙
- 가장 크게 보이는 변화는 오른쪽 무릎의 움직임이 많음
- 특히 임팩트에서 무릎이 앞쪽으로 움직이는 현상
- 이 상황이 심해지면 가끔 생크도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 웨지 레슨
- 러닝 어프로치와 띄우는 샷
- 일반 아이언 샷과는 달리 팔로스로에서 클럽페이스가 하늘을 향하도록
MSY
- 백스윙에서 클럽이 몸에서 멀어지는 형태로 가는 것 보다는 타겟 방향 반대 방향으로 직선으로 빼주다가 백스윙 탑으로 올라가는 형태로
- 스윙은 너무 부드럽게 해 준다기 보다는 스윙에 힘이 많이 없으니 지금보다는 조금 더 강하게 스윙을 해도 됨
- 스윙이 훨씬 아크도 커지고 간결해 졌음
- 간혹 뒤땅이 생기는 것은 코킹이 빨리 풀리는 것인데 이를 신경 쓰기 보다는 스윙 전체적인 궤도에 신경 쓰기
OHS
- 웨지로 띄우는 형태의 스윙
- 기본적으로 굴릴 수 있으면 굴리는 형태의 스윙으로
- 웨지로 샷을 할때 절대 띄우려고 하는 스쿠핑(scooping) 동작을 하는 것 대신에 충분히 샷을 충분히 공 밑에 깊게 넣을 수 있도록
- 짧은 구간에서 띄우려면 코킹을 활용하여 하여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