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드 레슨
- 공이 오른쪽으로 많이 출발한다고 함
- 궤도 측면에서는 인사이드 아웃 스윙이 잘 되고 있음
- 임팩트 존에서 손목 로테이션이 잘 안되니, 손목을 가볍게 하고 로테이션 잘 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임팩트존'에 해당되는 글 20건
- 2013.01.17 [골프레슨기록] 2013.1.16 w/ LSO - Day 2nd
- 2013.01.16 [골프레슨기록] 2013.1.15 w/ BJI - Day 14th
- 2013.01.11 [골프레슨기록] 2013.1.10 w/ BJI - Day 13th
- 2012.10.31 [골프레슨기록] 2012.10.30 w/ YSS - Day 9th
- 2012.10.24 [골프레슨기록] 2012.10.23 w/ PSH - Day 18th
- 2012.08.17 [골프레슨기록] 2012.8.16 w/ PSH - Day 7th
- 2011.06.18 [골프레슨기록] 2011.6.15 w/ LW - Day 8th
- 2011.02.24 [골프레슨로그] 2011.2.23 w/ CHS - Day 15th
- 2011.01.22 [골프레슨로그] 2011.1.21 w/ LJM - Day 9th.
- 2010.12.02 [골프레슨로그] 2010.11.30 w/ LJM - Day 6th.
- 오른손 그립이 약간 오픈 되어 있으니 조금 덮어 잡도록
- 임팩트존에서 손목 로테이션이 잘 될 수 있도록
- 손목이 딱딱하면 헤드 스피드가 나지 않음
- 백스윙에서 하체턴이 조금 되도록
- 가로 형태로 움직이는 것 대신에 회전 형태가 되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왼손 그립 주의해서 잘 잡기
- 임팩트존에서 손목 로테이션이 원활하지 않음
- 로테이션이 이뤄지지 않고 밀려나가서 마치 핸드퍼스트 형태의 스윙이 되어 클럽 페이스가 열려 맞음
- 손목이 가벼워져야 로테이션이 잘 이루어짐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허리 높이 수준에서 코킹 시작
- 테이크백에서 클럽이 바깥쪽으로 나가는 형태가 많이 보임
- 손목을 사용해서 테이크백을 시작하기 보다는 왼쪽 어깨로 밀어주며 시작하기
- 테이크백 너무 템포가 늦으면 궤도가 일정하지 않으니 조금은 빠르게 해도 괜찮음
- 임팩트 존에서 오른쪽 발 뒤꿈치를 살짝 들어서 팔로우스로 하기
KJH
- 백스윙에서 왼쪽 무릎을 많이 굽힘
- 허리를 회전하는 정도내에서 움직이는 정도의 무릎 움직임
- 백스윙 탑으로 이동하며 손목 코킹 조금 더 해주기
- 다운스윙은 고요하게 임팩트존부터 팔로우스로에서 스윙을 극대화 하기
PSH
- 손목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형태의 스윙
- 임팩트 순간에 좀더 공이 있는 지면을 포커스 해야 상체가 들리지 않고 좀 더 정확한 임팩트를 할 수 있음
- 평상시 자신이 하는 스윙의 70~80% 정도 한다고 생각하고 스윙하기
KJH
- 왼팔이 굽혀지던 현상은 많이 줄었음
- 스윙 궤도도 일정해지고 있음
- 팔로우스로에서 왼팔이 타겟 방향으로 펼 수 있도롣
- 임팩트 존에서 자연스런 손목 롤링
PSH
- 백스윙 시작하면서부터 손목이 젖혀지며 코킹하지 않도록
- 평상시 하던 것보다 조금은 클럽 페이스가 닫혀진다는 느낌으로 테이크백
- 스윙템포가 빠른편이니 어드에스 하고 약 1~2초 이후 테이크백 하도록
오늘은 아이들만 레슨이 있었는데, 재밌는 것은 좋은 스윙을 했을 때 리워드를 주는 것을 했더니 레슨 받는 것을 너무 좋아라 하네요. 리워드를 받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
LW-D
LW-D
- 처음 자세가 좀 불안정 하더니 예전에 알려주었던 내용인 1. 백스윙 시 체중이 뒤로 쏠리지 않도록 하는 것과 2. 백스윙과 팔로우스로를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을 금방 인지하고 자세가 좋아짐
- 백스윙에서 간혹 몸에서 떨어지는 형태로 클럽을 뒤로 빼는데, 그것 보다는 조금은 몸쪽으로 백스윙을 시작하는 것이 좋음
- 임팩트 시점에 손목을 사용하여 때리려는 동작이 간혹 보이는데, 지금 단계에서는 가급적 손의 움직임을 줄이는 것이 안정적이고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있음
- 임팩트 존을 지나고 나서 팔로우스로우를 중간에 중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손에 힘이 들어가니 클럽이 그냥 가는대로 놔 두는 것이 좋을 듯
- 이제 자세도 잘 잡혀가고 스윙도 이쁘게 잘 나오기 시작
LW-S
- 백스윙 시작 하자마자 코킹을 하는 경향이 있고, 클럽을 뒤로 젖히는 현상이 생겨서 스윙이 자칫 flat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 백스윙 시작할때 코킹을 조금 자제하고 클럽을 지금보다 조금 닫아서 올리는 것이 좋을 듯
- 임팩트에서 오른손의 움직임이 많아서 클럽페이스가 상당히 닫혀져서 임팩트 되는 경우가 많음. 오른손 손목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음
- 어드레스 상태에서 왼쪽 팔에 힘이 들어가서 펴져 있는 상태가 여전히 보이니 팔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려서 어드레스 하도록 주의
- 셑업 자세가 완전히 준비되기 전에 스윙을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셑업 자세를 확실히 하고 스윙을 시작하는 것을 명심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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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는지 아침부터 먹구름이 잔뜩 끼었더니 날씨도 무척 쌀쌀하네요. 최근 PGA 자원봉사 때 받은 점퍼를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슨 받는 친구가 점퍼를 입고 있는데, 스윙에 좀 방해가 되어 보입니다만 안에 반팔을 입고 있어서 좀 벗기 그렇지만, 그래도 스윙을 편안히 하려면 가볍게 입고 하는 것이 좋지요.
- 최근 테이크어웨이에서 손목을 이용한 코킹이 빨리 이루어지는 것이 좀 좋아지고 있음
- 그래도 여전히 테이크어웨이 시 클럽이 급한 각도로 올라가고 있으니 좀더 클럽을 지면에 붙이는 느낌으로 길게 빼주도록 노력
- 이렇게 되니 스윙 아크가 자연스럽게 커지고 인위적인 코킹도 줄어듦
- 팔로우스로도 테이크어웨이에서 하던 스윙과 대칭으로 스윙이 이루어져서 확실히 부드러운 스윙 궤도가 나오기 시작함
- 그러나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손을 사용한 인위적인 동작으로 인해서 임팩트 존에서 스윙 속도 변화가 생긴다던가 클럽이 당겨지는 효과로 탑볼을 맞는 경우가 종종 발생
- 뒷땅이 맞는 형태가 탑볼을 맞는거 보다는 나을 수 있으니 좀더 팔이 자연스럽게 임팩트 존에서 뻗어서 맞을 수 있도록 주의
전반적으로 원래의 스윙궤도로 찾아가고 있는 듯하여 보기 좋음. ^^*
지난번 레슨에서 본인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잘 고쳐지지 않아서 좀 고민이 많아 보였는데 오늘 레슨에서는 그래도 예전보다 좀 더 일정한 스윙 패턴이 나와서 전반적으로 샷이 많이 좋아진 느낌이었네요.
- 가장 변화가 커 보이는 부분은 임팩트 존에서 오른손의 인위적인 움직임이 상당히 줄었음
- 본인이 얘기 했듯이 왼손으로 리딩하고 오른손의 움직임을 최소화 한 결과 그러한 스윙이 되었다고 함
- 스윙의 시작이 손목으로 하느냐와 어깨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백스윙의 속도와 스윙 아크 자체가 달라질 수 있음
- 손목으로 시작할 경우엔 상대적으로 코킹이 빨리 시작하게 되어 백스윙이 급격하게 가파르게 올라갈 수 있고 그로 인해서 스윙 아크가 작아질 수 있음
- 왼쪽 어깨를 밀어주는 듯한 느낌으로 시작하면 백스윙을 보다 천천히 하게 될 수 있고 이때 왼쪽 팔이 펴지는 상태가지되면 금상첨화
-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팔이 겨드랑이에 잘 붙게 되어 인사이드-아웃 스윙 궤도가 잘 나오고 있음
- 오늘 샷은 전반적으로 중앙 또는 약간 오른쪽 푸시 형태로 예전에 다양한(?) 방향보다 상당히 일관된 스윙을 보임
- 스윙궤도와 패턴이 거의 일정해 지면서 임팩트 순간의 클럽의 스퀘어냐 약간 오픈이냐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임
- 일정한 샷을 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크게 향상 된 상태임
오랫만에 웨지로 어프로치 레슨을 하였는데...
- 웨지로 풀스윙을 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어 보임
- 그러나 스윙크기를 줄여서 하는 1/2, 3/4 스윙 또는 10~20 야드의 가까운 거리의 어프로치 샷에 자신감과 방법을 잘 알지 못하고 있음
- 1/2, 3/4 스윙을 할 때 과도하게 손목으로 힘 조절 하려는 모습이 보임
- 스윙 크기만 달라졌을 뿐 임팩트 순간에서 치는 샷의 모양은 풀 스윙에서와 같이 하는 것임을 명심
- 10~20 야드의 어프로치 샷은 그립과 양 어깨가 이루는 삼각형이 깨지지 않도록 손목을 유지하고 - 심지어 팔로우스로에서 치킨윙 유지 - 추의 움직임과 같은 느낌으로 치는 것이 중요
연습장에 도착해보니 아이언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오전에 9홀 라운딩 했던 때보다는 느낌이 좋게 잘 맞고 있었음
아무래도 연습장 또는 연습 스윙이 실제 라운딩에서 하는 스윙과 다른 것이 문제가 되는 듯
아이언은 어느정도 괜찮으니 드라이버를 봐달라고 하여 드라이버를 집중적으로 레슨 함
드라이버
- 오늘 발견한 큰 문제점은 다음과 같음
- 스윙이 전반적으로 빨라서 자세히 보이지 않았던 것인데, 임팩트 시점에 오른쪽 팔이 몸에서 떨어지는 현상
- 팔로 치는 스윙이 되면서 임팩트 시에 공에 무게가 실리지 않아서 공이 가볍게 맞음
- 때로는 이로 인해 클럽이 앞으로 다가면서 클럽 페이스의 힐 쪽에 맞는 현상
- 타겟 방향과 스퀘어로 클럽 페이스가 진입을 못할 때에는 공이 비껴 맞으면서 힘이 실리지 않고 탄도도 낮으면서 거리도 짧은 형태
- 오른팔이 떨어지면서 클럽이 임팩트 순간에 그립이 몸의 중심을 지나가면서 스퀘어로 맞추기 힘들어짐
- ==> 해결책은 다운스윙이 시작될 때 오른쪽 겨드랑이에 팔이 붙어서 내려 올수 있게끔 자연스럽게 내려주고 이후 코킹이 릴리즈 되면서 임팩트 존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연습. 연습 방법으로는 어깨 위쪽으로 책을 손바닥으로 받쳐놓고 몸 앞으로 책을 가져오려면 자연스럽게 겨드랑이가 붙는 연습이 됨 (레슨시 알려줬으니 그 방법으로 하면 되고 ^^*)
- 임팩트 존에서 공이 맞는 순간에 양 어깨의 연장선 방향은 타겟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나 왼쪽 어깨가 빨리 넘어가는 현상
- 이 현상의 원인은 아마도 초기에 가지고 왼쪽 무릅이 빨리 돌아가면서 발생했던 현상이 고착화 된 듯
- 과도한 체중이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상체가 빨리 턴이 되면서 임팩트 순간에 몸이 공쪽 정면을 보지 못하게 됨
- 그리고 최근 바꾼 위크 그립에서 오른손을 많이 덮어 쥐면서 손의 롤링이 자연스럽지 못한 점도 이러한 현상에 기여한 듯
- ==> 임팩트 순간 상체가 빨리 턴이 되지 않도록 공을 몸 정면에서 맞추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고. 체중이동을 조금 덜 하여 상체의 움직임을 줄여주는 것이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