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S
- 오랫만의 레슨이라 그런지 왼쪽 팔이 많이 굽혀짐
- 가급적 왼팔은 충분히 펴고 할 수 있는 정도를 백스윙 탑으로 하기
- 뒤땅이 많이 생김
- 임팩트에서 체중 이동이 덜 되고 있음
- 백스윙 탑에서 클럽 헤드가 최단 거리로 내려 온다는 이미지로 스윙하기
'클럽 헤드'에 해당되는 글 49건
- 2013.04.19 [골프레슨기록] 2013.4.17 w/ KMS-LEJ - Day 33rd
- 2013.04.09 [골프레슨기록] 2013.4.5 w/ BJI - Day 46th
- 2013.03.17 [골프레슨기록] 2013.3.16 w/ PSH - Day 26th
- 2013.03.17 [골프레슨기록] 2013.3.16 w/ LJW-KSJ - Day 18th
- 2013.02.28 [골프레슨기록] 2013.2.27 w/ BJI - Day 27th
- 2013.02.21 [골프레슨기록] 2013.2.20 w/ BJI - Day 24th
- 2012.12.23 [골프레슨기록] 2012.12.22 w/ NDJ - Day 9th
- 2012.12.16 [골프레슨기록] 2012.12.15 w/ SSY - Day 2nd
- 2012.11.21 [골프레슨기록] 2012.11.20 w/ YSS - Day 14th
- 2012.09.01 [골프레슨기록] 2012.8.31 w/ LWC - Day 62nd
- 아이언은 어느 정도 안정적이 되어 가고 있음
- 왼쪽 다리가 잘 지탱이 되어서 무너지지 않도록
- 드라이버 스윙은 여전히 손목이 부드러워져서 클럽 헤드가 로테이션이 되는 것이 관건
KJH
- 드라이버 레슨
- 백스윙 탑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많이 벌어지면서 클럽 헤드가 타겟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향하게 됨
- 스윙 크기도 조금 작게 하고 백스윙 탑으로 갈때 왼쪽 손목이 꺽이지 않도록
PSH
- 임팩트시 오른손의 영향으로 왼쪽팔이 타겟방향으로 길게 뻗지 못하고 뒤로 밀림
- 이를 수정 하려면 큰 스윙 보다는 작은 스윙인 L-L 정도의 스윙으로 먼저 연습하기
- 스윙 스피드의 관건은 손목 로테이션
KSJ
- 새 클럽으로 레슨
- 지난번과 달리 오른손으로 때리는 형태의 스윙이 많아짐
- 클럽 헤드 무게를 최대한 느끼며 스윙하기
- 클럽 길이가 조금 길어졌으니 클럽을 조금 짧게 잡아서 클럽 핸들링이 용이하게
LJW
- 새 클럽으로 레슨
- 임팩트 하면서 오른쪽 발의 움직임도 같이 조금씩 움직이기
- 아직은 어색해서 상체와 하체가 따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음
- 스윙 중 하체가 조금씩 턴이 되는 것도 괜찮음
- 손목이 유연해야 롤링이 잘 됨
- 클럽을 손이 끌고 그려가는 듯한 느낌
- 클럽 헤드 무게로 손목이 순간적으로 임팩트 존에서 롤링이 되도록
- 드라이버 스윙
- 아직까지는 임팩트에서 힘이 많이 들어가 스윙이 딱딱함
- 아이언 스윙처럼 클럽 헤드 스피드를 최대화 하여 스윙 하여야 함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백스윙시 오른쪽 뒷꿈치에 힘이 실리도록
- 이렇게 되면 체중이 앞쪽으로 실리는 것을 방지하여 생크가 덜 남
- 왼손 그립을 잘 잡아서 코킹에서도 왼손을 주도적으로 하고 왼팔이 펴질 수 있는 정도 까지 백스윙 하기
- 다운스윙에서 클럽 헤드이 무게가 느껴지도록 손목을 가볍게 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스윙 템포가 많이 빠른 상태
- 테이크백에서부터 스윙을 천천히 하도록
- 특히 다운스윙 과정에서 빨라짐
- 코킹을 유지하기 위해 손목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클럽 헤드가 최단 거리로 내려오는 이미지를 생각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스윙 템포가 많이 빠른 상태
- 테이크백에서부터 스윙을 천천히 하도록
- 특히 다운스윙 과정에서 빨라짐
- 코킹을 유지하기 위해 손목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클럽 헤드가 최단 거리로 내려오는 이미지를 생각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
GG
- 어드레스에서 고개를 많이 숙이고 있음
- 백스윙 크기를 작게하여 허리 높이 수준 크기로
- 현재 5번 아이언으로 하고 있는데 7번 아이언으로 하기
SSY
- 보폭은 조금 줄이기
- 어깨를 펴고 허리에 힘을 주어 몸 회전에 축이 될 수 있도록
- 왼팔이 펴진 상태로 백스윙 하기
- 클럽 헤드가 닫힌 상태로 올리는 것으로 인해 백스윙 탑이 머리 위쪽으로 올라감
- 백스윙 크기를 조금 크게 해서 왼팔의 방향이 9시, 클럽 헤드 방향은 12시
- 테이크백에서 클럽이 몸 앞쪽으로 나가지 않도록
- 임팩트할때 오른손의 로테이션이 빨라서 클럽이 닫혀서 맞는 경향이 많음
- 타겟 방향쪽으로 좀더 길게 뻗어주고 로테이션은 급하게 생기지 않도록
- 아이언 샷은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샷도 안정화 됨
- 피니시 동작을 이제 조금씩 만들기
- 피니시에서 약 1~1초 정도 멈추기
- 드라이버
- 그립을 잡은 손목이 가볍도록
- 그립이 딱딱하니 스윙이 전체적으로 딱딱함
- 클럽 헤드의 무게가 충분히 느껴지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