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에서 치는 것으로 시작
- 뒤땅 또는 탑볼 형태를 많이 치고 있음
- 아무래도 처음이라 어색한 상태이고 공을 맞추려는 손목을 많이 쓰는 스윙
- 어깨와 같이 큰 근육을 사용하여 진자 운동의 스윙
- 코킹을 조금 한 상태로 스윙 시작
'탑볼'에 해당되는 글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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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6 [골프레슨기록] 2012.4.15 w/ KDK - Day 9th
- 2012.04.01 [골프레슨기록] 2012.3.30 w/ KTH - Day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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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3 [골프레슨기록] 2011.12.21 w/ LWC - Day 20th
- 2011.12.06 [골프레슨기록] 2011.12.5 w/ LW - Day 42nd
- 2011.12.04 [골프레슨기록] 2011.12.3 w/ LWC - Day 16th
- 레슨 초반엔 주로 백스윙에서 하체 회전이 잘 되지 않고 있고 상체로만 하는 스윙 형태
- 어느정도 워밍업이 되고 나서는 하체턴이 잘 됨
- 두 발을 스윙 전체 과정에서 바닥에 붙이고 있다보니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에서 체중이 왼쪽 발에 실리면서 피니시가 되어야 하는데, 오른쪽 발도 붙어 있다보니 뒤쪽(오른쪽에) 체중이 남는 현상
- 임팩트 시에 공이 있는 곳에 집중을 하고 팔로우스로 하면서부터는 자연스럽게 타겟 방향쪽으로 체중 이동
-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공을 치면서 곧바로 이동을 하게 되면 상체도 빨리 들리고 클럽도 위로 올라와서 탑볼 형태의 타구가 많아짐
- 임팩트시 오른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현상이 보임
- 마인드골프 @얼바인
LW-M
- 왼손 그립이 이제 많이 편해졌다고 함
- 백스윙, 팔로우스로시 하체 움직임을 적게 하기 위해 거의 움직이지 않는데, 현재의 스윙 크기에서 하체가 움직이지 않으면 부자연스럽고 상체가 상당히 힘든 자세가 되므로 허리턴이 적당히 될 수 있어야 함
- 대신 무릅이나 발을 사용하여 턴이 되는 것이 아니라 허리가 턴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무릅과 발이 회전을 하게 되는 것
- 백스윙시 스웨이가 되는데, 이는 몸이 회전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오른쪽으로 밀리기 때문에 발생
- 매번 공을 치기 위해서 다른 형태의 스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스윙 궤도로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
- 탑볼 또는 뒤땅 형태의 타구가 나오더라도 일정한 스윙 궤도로 아크가 큰 스윙을 하는 것이 효과적
- 한주 동안 혼자 연습을 많이 했는데, 제대로 맞은 샷이 거의 없다는 얘기
- 다소 디프레스 되어서 오셨는데, 아무래도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연습하다 보면 주변 사람들이 치는 모습도 있고 해서 거리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잘 안 맞으면 템포도 급해져서 자신의 스윙을 못하고 공을 맞추려는 형태의 스윙이 되기 쉬움
- 백스윙 시 왼쪽 팔은 이제 거의 굽히지 않음
- 백스윙에서 허리 회전이 적절히 되지 않으며 상체가 회전을 하다 보니 어색한 스윙 자세가 연출
- 어드레스 한 자세의 다리의 'ㅅ' 모양을 유지하는 형태로 허리가 회전 되어야 하는데 허리가 좌우로 빠져는 형태
- 두 손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다운스윙부터 임팩트에서 스윙이 딱딱하게 됨
- 레슨 중반부터는 간혹 가볍게 힘이 빠지는 아크가 큰 스윙이 되면서 한층 발전된 스윙이 보임
- 임팩트시에 체중이 오른쪽 발쪽에 남아 있는 형태가 많고 이럴 경우 탑볼 형태의 타구가 많으니 너무 오른쪽에 체중이 남지 않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