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 스윙이 많이 향상된 모습이었는데, 지난 주중에 연습을 하고 난 이후에 조금 크기가 커져 있음
  • 왼팔의 높이는 커지지 않았지만, 손목 코킹이 많아지면서 클럽 헤드가 많이 꺽여져 있음
  • 오버 코킹 형태가 되다 보니 다운스윙에서 클럽이 내려오는 형태가 일정하지 않음
  • 임팩트 이후에도 오른쪽 발에 체중이 많이 실리는 형태이므로 임팩트 존에서 오른발 뒤꿈치를 들어 왼발쪽으로 밀어주는 형태로
  • 그래도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백스윙 탑에서 오버 코킹 안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mindgolfer를 트위터에서 팔로우하기

Posted by 마인드골프
,

  • 어드레스에서 클럽의 토우가 약간 들리는 정도로 그립을 눌러서 잡고 있음
  • 클럽의 리딩에지가 편안하게 지면과 맞닿을 수 있도록
  • 허리턴을 할때 엉덩이가 타겟 방향으로 향하지 않도록 왼쪽 다리가 잘 지지해 줄수 있게
  • 백스윙의 시작을 손으로 빠르게 해주면 스윙 템포도 빠르고 오른손을 사용이 커지니 조심
  • 백스윙하면서 손목에 힘이 들어가면 팔꿈치에도 힘이 들어가면서 전반적으로 팔이 딱딱해지고 스윙이 딱딱해 짐

- 마인드골프 @얼바인


mindgolfer를 트위터에서 팔로우하기

Posted by 마인드골프
,

  • 백스윙 탑에서 코킹의 정도에 따라서 샷이 많이 다르게 나타남
  • 왼쪽 팔과 클럽이 이루는 각도가 90도를 넘어서면 일정하지 못한 샷의 형태
  • 가능하면 90도 - 클럽이 가리키는 방향이 12시 - 정도 또는 그보다 적은 상태의 코킹을 유지하고 치는 것이 일관된 스윙에 도움이 됨
  • 오른쪽 다리가 타겟 방향쪽으로 밀어주어 하체의 체중이동이 될 수 있도록
  • 아직은 어색하여 상체와 하체가 따로 움직이는 형태가 많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mindgolfer를 트위터에서 팔로우하기

Posted by 마인드골프
,

  • 레슨을 한주 쉬어서 그런지 턴을 할때 허리를 사용해서 하지 못하고 무릎을 많이 굽혀서 하고 있음
  • 백스윙이 크기가 조금 커지면 오른 팔꿈치와 오른손목의 움직임이 많아짐
  • 특히 오른 손목을 과도하게 많이 접어서 코킹이 과도하게 됨
  • 스윙 크기를 다소 작게 - 허리 높이보다 조금 높게 - 하여 코킹도 조금하는 스윙
  •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면 아웃사이드 인 궤도를 만듦
  • 오른쪽 어깨가 많이 나오지 않게 주의
  • 왼손 그립이 조금 잘못 잡고 있는 점을 질문하여 교정

- 마인드골프 @얼바인


mindgolfer를 트위터에서 팔로우하기

Posted by 마인드골프
,

  • 레슨 초기 하체 턴을 거의 안하고 스윙
  • 백스윙 탑에서 오른팔이 많이 올라가며 몸의 오른쪽이 많이 올라가며 출렁이는 형태가 되어 스윙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음
  • 백스윙 크기를 좀 작게 하고 대신 어깨 턴을 해 주는 것이 좋을 듯
  • 하체 턴에서 오른쪽으로 스웽이 되는 것
  • 얼리 코킹을 조금 줄이고 스윙 아크를 크게 해줄 수 있도록 낮고 길게 스윙을 해 주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mindgolfer를 트위터에서 팔로우하기

Posted by 마인드골프
,

  • 가장 많이 보이는 스윙의 문제점은 백스윙 이후 임팩트로 내려오면서 두 팔이 몸에서 멀어지면서 스윙 궤도를 그리듯이 치는 것
  • 이로 인해서 간혹 클럽 페이스의 힐 사이드 또는 생크성 타구가 나옴
  • 임팩트 이후에 왼쪽 팔이 접히는 치킨윙 현상도 간혹 보이는데 이것 보다는 스윙 궤도를 우선 잡는 것이 중요할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mindgolfer를 트위터에서 팔로우하기

Posted by 마인드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