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템포가 중요한 상태
- 백스윙은 좋은데 다운스윙이 빠르게 내려올때 샷이 좋지 않음
- 템포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 에이밍은 공에 선을 그어서 티샷, 퍼팅에 사용하고
- 필드샷은 주변물을 활용하여 하기
'템포'에 해당되는 글 7건
- 2013.07.29 [골프레슨기록] 2013.7.28 w/ BYJ - Day 9th
- 2012.11.16 [골프레슨기록] 2012.11.15 w/ JH - Day 18th
- 2012.09.29 [골프레슨기록] 2012.9.28 w/ KKS - Day 33rd
- 2012.08.29 [골프레슨기록] 2012.8.28 w/ CKS - Day 15th
- 2012.04.12 [골프레슨기록] 2012.4.10 w/ KTH - Day 4th
- 2012.02.02 [골프레슨기록] 2012.1.31 w/ CHS - Day 49th
- 2010.10.20 [골프레슨로그] 2010.10.18 w/ LJM - Day 1st.
- 드라이버 레슨
-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스윙 크기가 큼
- 거의 백스윙 탑까지 다 하고 있음
- 그것보다 스윙 크기를 작게 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것 보다 50~60% 정도의 거리를 보낸다는 느낌으로 스윙하기
- 스윙의 전반적인 리듬과 템포를 익히는 것이 중요
- 지난주 생크가 많이 나고 자세가 불안정하여 걱정을 했는데 많이 좋아졌음
- 별도의 연습도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좋아짐
- 아이언
- 백스윙 궤도와 다운스윙 궤도 모두 안정적임
- 다소 아웃사이드 인 형태가 조금 나오나 전반적으로 템포, 리듬 다 좋은 편
- 드라이버
- 백스윙 궤도가 flat하고 백스윙 탑에서 상체가 많이 일어남
- 상체 일어나는 것을 줄이고 백스윙 탑을 조금 높게 하여 스윙이 가로 형태 보다는 세로 형태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지난주 생크가 많이 나고 자세가 불안정하여 걱정을 했는데 많이 좋아졌음
- 별도의 연습도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좋아짐
- 아이언
- 백스윙 궤도와 다운스윙 궤도 모두 안정적임
- 다소 아웃사이드 인 형태가 조금 나오나 전반적으로 템포, 리듬 다 좋은 편
- 드라이버
- 백스윙 궤도가 flat하고 백스윙 탑에서 상체가 많이 일어남
- 상체 일어나는 것을 줄이고 백스윙 탑을 조금 높게 하여 스윙이 가로 형태 보다는 세로 형태로 움직일 수 있도록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는 것을 가장 신경 쓰기
- 스웨이가 심할수록 뒤땅이 많이 생길 수 있음
- 여기에 오른손 위주로 하는 스윙을 자제하기
- 어드레스 하고 샷을 하는 템포가 조금 빠른 편이니 샷을 하기 전에 1초 정도 시간을 갖고 스윙 시작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는 것을 가장 신경 쓰기
- 스웨이가 심할수록 뒤땅이 많이 생길 수 있음
- 여기에 오른손 위주로 하는 스윙을 자제하기
- 어드레스 하고 샷을 하는 템포가 조금 빠른 편이니 샷을 하기 전에 1초 정도 시간을 갖고 스윙 시작하기
- 지난 한주 동안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샷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함
- 스윙을 보니 다운스윙에서 템포가 많이 빨라져 있음
- 임팩트 생각을 많이 하여 스윙을 하였다고 하는데, 아마도 임팩트에서 손의 사용을 많이 하여 공을 때리려는 느낌이 강하다 보니 팔로 내려치는 형태의 스윙으로 인해 생긴 현상인 듯
- 임팩트 시점에 왼쪽 발이 살짝 들었다가 내려지는 동작
- 이 동작은 임팩트 순간에 몸의 왼쪽에 벽을 만드는 것을 방해 할 수 있고 스윙에서도 일관된 형태를 유지하지 못할 수 있음
- 가급적 왼쪽 발 바닥을 지면에 붙인 상태에서 턴을 하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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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레슨한 레슨 로그란다.
궁금하거나 이해 안되는건 언제든 질문 환영 !!
- 그립
- 목적 : 두손의 움직임을 최대한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
- 종류 : 베이스볼, 인터락킹, 오버랩핑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터락킹이 힘이 없는 어린사람, 여자 등에 적합
- 어른들은 대개 오버랩핑을 사용하나 인터라킹이 좀더 견고하고 안정적
- 참고로 타이거 우즈는 어렸을 때 시작한 그립으로 지금까지 인터락킹 그립 사용
- 잡는 방법에 따라
- 스트롱 그립과 위크 그립
-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방식은 스트롱 그립
- 장단점으로는..
- 스트롱 그립 : 강한 임팩트, 손의 움직임이 많아서 일관성 유지가 힘듦
- 위크 그립 : 두손의 움직임을 절제. 두손의 일체감을 최대한 느낄 수 있음. 강하진 않지만 견고한 임팩트. 자연스럽게 겨드랑이에 팔이 붙어서 몸통과 같이 하는 스윙 유지
- 어드레스 (스탠스)
- 전반적인 어드레스는 좋은 상태
- 다만, 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상체가 숙여져 있는 자세
- 키를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는 것과 치고 나서 몸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좀 있음
- 어드레스 시에 손의 위치가 다소 몸쪽에 붙어 있는 형태이나, 전체적인 스윙에서는 무리가 없는 듯
- 스윙 시 몸의 움직임
- 기본적으로 최대한 고정할 수 있는 것들은 고정하는 것이 중요이 내용은 "골프는 변수를 상수화하는 운동" 참고
- 골프는 하체를 최대한 고정하고 상체를 비틀었다가 다시 원 위치로 오는 과정에서의 회전력으로 공을 치는 운동
- 상체의 양 어깨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수평으로 틀어졌다가 다시 원위치로 오는 것임
- 허리가 왼쪽 방향으로 빠지지 않도록 노력 (오른쪽 겨드랑이를 붙이는 것에 너무 신경쓰다가 왼쪽으로 빠지는 경향이 있음)
- 스윙
- 전체적인 스윙은 좋으나 스윙의 템포가 약간 빠른 상태
- 그립-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헤드 무게를 느끼지 못하는 팔로하는 스윙이 되면서 탑볼을 많이 치게 됨
- 헤드 무게를 잘 느끼지 못할 때에는 클럽 두개로 스윙을 하는 연습도 효과적
- 스윙의 궤도는 공이 있는 지점이 원의 최상 지점이 아니라 공을 지난 시점에서 꼭지점 발생 하므로 인에서 아웃으로 자연스럽게 뿌리는 스윙을 하도록 노력
- 팔로우스로는 백스윙의 대칭적인 움직임이라고 생각하고 공이 맞을 때까지 최대한 가슴이 공을 향하는 스퀘어 유지에 노력하고 이후 팔이 어깨 넘어로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상체를 틀어 마무리하는 것까지 하도록 연습
- 자신만의 궤도를 만들어서 연습 스윙과 실제 스윙이 다르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
- 레슨 후반의 아이언의 템포, 스윙 느낌이 아주 좋았기에 다음 레슨까지 이 스윙을 최대한 유지 할 수 있도록 이 상태를 유지하여 연습!!!
- 그리고 연습장에서는 거리를 연습하는 것은 좋지 않음.
- 연습장 공이 대체적으로 오래 사용하다 보면 딤플이 없어져서 거리가 나지 않음
- 공이 맞는 느낌이 괜찮으면 그것으로 충분히 만족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