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템포가 중요한 상태
  • 백스윙은 좋은데 다운스윙이 빠르게 내려올때 샷이 좋지 않음
  • 템포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 에이밍은 공에 선을 그어서 티샷, 퍼팅에 사용하고
  • 필드샷은 주변물을 활용하여 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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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이버 레슨
  •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스윙 크기가 큼
  • 거의 백스윙 탑까지 다 하고 있음
  • 그것보다 스윙 크기를 작게 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것 보다 50~60% 정도의 거리를 보낸다는 느낌으로 스윙하기
  • 스윙의 전반적인 리듬과 템포를 익히는 것이 중요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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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생크가 많이 나고 자세가 불안정하여 걱정을 했는데 많이 좋아졌음
  • 별도의 연습도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좋아짐
  • 아이언
  • 백스윙 궤도와 다운스윙 궤도 모두 안정적임
  • 다소 아웃사이드 인 형태가 조금 나오나 전반적으로 템포, 리듬 다 좋은 편
  • 드라이버
  • 백스윙 궤도가 flat하고 백스윙 탑에서 상체가 많이 일어남
  • 상체 일어나는 것을 줄이고 백스윙 탑을 조금 높게 하여 스윙이 가로 형태 보다는 세로 형태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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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는 것을 가장 신경 쓰기
  • 스웨이가 심할수록 뒤땅이 많이 생길 수 있음
  • 여기에 오른손 위주로 하는 스윙을 자제하기
  • 어드레스 하고 샷을 하는 템포가 조금 빠른 편이니 샷을 하기 전에 1초 정도 시간을 갖고 스윙 시작하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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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한주 동안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샷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함
  • 스윙을 보니 다운스윙에서 템포가 많이 빨라져 있음
  • 임팩트 생각을 많이 하여 스윙을 하였다고 하는데, 아마도 임팩트에서 손의 사용을 많이 하여 공을 때리려는 느낌이 강하다 보니 팔로 내려치는 형태의 스윙으로 인해 생긴 현상인 듯
  • 임팩트 시점에 왼쪽 발이 살짝 들었다가 내려지는 동작
  • 이 동작은 임팩트 순간에 몸의 왼쪽에 벽을 만드는 것을 방해 할 수 있고 스윙에서도 일관된 형태를 유지하지 못할 수 있음
  • 가급적 왼쪽 발 바닥을 지면에 붙인 상태에서 턴을 하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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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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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스윙 시 하체 턴은 여전히 안되고 있지만, 코킹을 풀면서 하는 임팩트와 템포는 많이 좋아졌음
  • 팔로우스로에서 손목을 빨리 꺽으며 피니시를 하는 형태 보다는 타겟 방향으로 좀 더 던져주면서 스윙 아크를 크게 하는 것
  • 임팩트 시점에는 공이 있는 곳에 시선을 집중하고 팔로우스로 이후 피니시에서는 몸이 충분히 타겟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피니시를
  • 전체적인 스윙이 많이 일관성을 보임. 크게 스윙궤도를 벗어나는 형태가 많이 없어졌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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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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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레슨한 레슨 로그란다.
궁금하거나 이해 안되는건 언제든 질문 환영 !!

  • 그립
    • 목적 : 두손의 움직임을 최대한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
    • 종류 : 베이스볼, 인터락킹, 오버랩핑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터락킹이 힘이 없는 어린사람, 여자 등에 적합
      • 어른들은 대개 오버랩핑을 사용하나 인터라킹이 좀더 견고하고 안정적
      • 참고로 타이거 우즈는 어렸을 때 시작한 그립으로 지금까지 인터락킹 그립 사용
    • 잡는 방법에 따라
      • 스트롱 그립과 위크 그립
      •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방식은 스트롱 그립
      • 장단점으로는..
        • 스트롱 그립 : 강한 임팩트, 손의 움직임이 많아서 일관성 유지가 힘듦
        • 위크 그립 : 두손의 움직임을 절제. 두손의 일체감을 최대한 느낄 수 있음. 강하진 않지만 견고한 임팩트. 자연스럽게 겨드랑이에 팔이 붙어서 몸통과 같이 하는 스윙 유지
  • 어드레스 (스탠스)
    • 전반적인 어드레스는 좋은 상태
    • 다만, 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상체가 숙여져 있는 자세
    • 키를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는 것과 치고 나서 몸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좀 있음
    • 어드레스 시에 손의 위치가 다소 몸쪽에 붙어 있는 형태이나, 전체적인 스윙에서는 무리가 없는 듯
  • 스윙 시 몸의 움직임
    • 기본적으로 최대한 고정할 수 있는 것들은 고정하는 것이 중요이 내용은 "골프는 변수를 상수화하는 운동" 참고
    • 골프는 하체를 최대한 고정하고 상체를 비틀었다가 다시 원 위치로 오는 과정에서의 회전력으로 공을 치는 운동
    • 상체의 양 어깨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수평으로 틀어졌다가 다시 원위치로 오는 것임
    • 허리가 왼쪽 방향으로 빠지지 않도록 노력 (오른쪽 겨드랑이를 붙이는 것에 너무 신경쓰다가 왼쪽으로 빠지는 경향이 있음)
  • 스윙
    • 전체적인 스윙은 좋으나 스윙의 템포가 약간 빠른 상태
    • 그립-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헤드 무게를 느끼지 못하는 팔로하는 스윙이 되면서 탑볼을 많이 치게 됨
    • 헤드 무게를 잘 느끼지 못할 때에는 클럽 두개로 스윙을 하는 연습도 효과적
    • 스윙의 궤도는 공이 있는 지점이 원의 최상 지점이 아니라 공을 지난 시점에서 꼭지점 발생 하므로 인에서 아웃으로 자연스럽게 뿌리는 스윙을 하도록 노력
    • 팔로우스로는 백스윙의 대칭적인 움직임이라고 생각하고 공이 맞을 때까지 최대한 가슴이 공을 향하는 스퀘어 유지에 노력하고 이후 팔이 어깨 넘어로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상체를 틀어 마무리하는 것까지 하도록 연습
    • 자신만의 궤도를 만들어서 연습 스윙과 실제 스윙이 다르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
    • 레슨 후반의 아이언의 템포, 스윙 느낌이 아주 좋았기에 다음 레슨까지 이 스윙을 최대한 유지 할 수 있도록 이 상태를 유지하여 연습!!!
    • 그리고 연습장에서는 거리를 연습하는 것은 좋지 않음.
    • 연습장 공이 대체적으로 오래 사용하다 보면 딤플이 없어져서 거리가 나지 않음
    • 공이 맞는 느낌이 괜찮으면 그것으로 충분히 만족해도 될 듯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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