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레슨에 얘기한대로 왼쪽 무릅의 움직임은 당장 고치기 힘드니 약간 회전하는 정도로만 하고
- 오히려 팔로우스로에서 왼쪽 다리가 타겟 방향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버티는 것이 좋을 듯
- 백스윙하게 되면서 하체가 회전을 할때 오른쪽 발 뒤 안쪽과 왼발 앞 안쪽에 토크가 걸려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턴을 해주면 좋음
- 스윙 과정 중에 하체는 두 다리 사이에 힘이 모여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턴이 안정적으로 되어야 함
-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스웨이나 쉬프트 되면 자세가 불안정하게 되어 임팩트 시 샷에 힘을 싣기가 힘듦
- 백스윙에서 손목을 사용하여 급격하게 올리는 것 보다는 낮고 길게 백스윙을 하는 것이 효과적
'토크'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1.11.05 [골프레슨기록] 2011.11.4 w/ CHS - Day 39th
- 2011.09.25 [골프레슨기록] 2011.9.22 w/ LW - Day 27th
- 2011.09.22 [골프레슨기록] 2011.9.19 w/ LEJ - Day 2nd
- 지난번 드라이버 첫 레슨 이후 방향과 거리 모두 좋아졌다는 피드백
- 백스윙에서 클럽이 바깥쪽으로 시작하지 않고 안쪽으로 테이크 백 하면서 스윙이 간결해 짐
- 전에 백스윙 탑 근처에서 멈췄다가 다시 스윙 플레인을 바꾸는 2 플레인 스윙이 1 플레인 스윙이 되면서 오버 스윙도 줄어들고 스윙이 간결해 짐
- 3/4 정도 높이까지 허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스윙 형태를 하고 있는데 상체가 충분히 회전도 하지 못하고 허리에도 무리가 갈 수 있는 스윙 형태
- 백스윙에서 클럽이 뒤로 젖혀지는 현상이 생기고 있으니 허리 높이에서 점검하는 알려준 방법으로 체크해 보는 것이 좋겠음
- 백스윙 시작하면서 클럽이 허리 높이에 올라오는 정도가 되면 서서히 허리 회전을 통한 상체 회전 시작
- 두 발에 걸리는 힘(토크)는 오른쪽 발은 뒤꿈치 안쪽, 왼쪽 발은 앞꿈치 안쪽에 걸리는 것이 맞는 방향
- 몸의 회전을 충분히 하면서 스웨이 현상도 많이 줄어듬
- 마인드골프 @얼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