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다소 날씨가 쌀쌀했지만, 이내 해가 뜨니 괜찮아 지더군요. 지난번부터 매트위에 티없이 공을 놓고 치기 시작한 상태를 계속 하였습니다. 스윙크기도 허리높이. 코킹이 필요없이 양 어깨와 그립이 만드는 삼각형을 유지하고 테이크어웨이, 백스윙 그리고 팔로우스로도 허리 높이 또는 그것보다는 조금 더 높게 정도의 연습을 이어가고 있지요.

  • 지난번 레슨 때보다는 스윙 크기도 좋고, 궤도도 안정적으로 되어가고 있음
  • 레슨 초기엔 백스윙은 크고 반면 팔로우스로가 작았던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거꾸로 백스윙은 조금 작더라도 팔로우스로가 상대적으로 긴 경우가 보였음
  • 이 상태는 괜찮고 다만 너무 백스윙이 작은데 팔로우스로를 길게 할 경우엔 손을 써서 클럽을 길게 던지는 "인위적"인 동작이 생길 수 있으니 팔로우스로와 비슷한 크기의 백스윙을 하는 것이 좋겠음
  • 공을 빨리 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전체적으로 템포가 빨라진 것이 보임
  • 오늘 레슨에서 얘기한 정도의 템포를 유지
  • 다만, 중요한 것은 템포를 조금 느리게 하는 것이 스윙에서 "살살" 치는 것은 아니니 이 차이점을 유념

매트 위에 놓고 이 크기에서의 스윙이 안정적이 되면 스윙 크기를 조금 늘려 코킹 과정으로 가면 될 듯.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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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똑딱이 스윙을 하면서 허리 높이 정도의 스윙에서 어느 정도 스윙을 익히게 되어 이번 레슨부터는 티 위가 아닌 매트 위에서 현재의 똑딱이 스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티 위에서 잘 맞았더 샷들이 매트 위에서는 그 보다는 잘 안 맞을 것으로 예상이 되나, 그래도 스윙궤도를 조금씩 잡아가면서 땅위에 직접 놓고 치는 감각도 중요한 시점이지요.

  • 레슨 초반에는 손에 힘이 빠지지 않아 팔꿈치를 거쳐 어깨까지 모두 경직된 자세가 되어 대부분 공의 윗부분을 치게 되는 탑볼을 많이 침
  • 티 위에 공이 있을 때는 클럽이 밑으로 들어 갈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많이 있어서 어느 정도의 궤도 오차도 크게 샷에 영향을 많이 주지 않으나,
  • 매트 위에서는 약간의 궤도 오차 또는 스윙시 그립의 강도에 따라 클럽이 매트에 먼저 맞는 뒤땅이 생기기도 하고 클럽을 당겨치게 되는 탑볼도 잘 나타나게 됨
  • 그립의 힘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특히 오른손 잡이의 경우 오른손의 움직임이 과도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

스윙에서는 아래의 것들을 주안점을 두고 연습하여야 함

  • 백스윙 시 궤도를 바깥쪽으로 빼는 경향이 있는데, 이보다는 조금더 몸쪽으로 빼는 것이 좋겠음
  • 이는, 백스윙 시 오른쪽 팔이 몸쪽에 붙으면서 약간 구부리는 동작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바깥쪽으로 구부러지는 동작으로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레슨 시 설명했으니, 잘 알고 있겠지?)
  • 팔로우스로에서는 궤도가 지나치게 몸쪽으로 급격히 당겨지는 현상이 보이니 가급적이면 타겟 방향보다 오른쪽 30도 정도로 공을 보내는 느낌을 가져서 팔을 펴주면 좋을 듯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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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시간이 많지 않아서 오래 레슨은 못했지만, 지난번 레슨에서 계속하던 똑딱이 스윙이 좀더 편하게 느낄 정도로 단단히 연습을 하는게 좋을 거 같아 계속 같은 높이의 백스윙에서 연습 지속하였네요.

  • 초반 잠시 손에 힘이 들어가 스윙이 자연스럽지 않았음
  • 근래에 보이지 않던 클럽 토우(toe)쪽이 맞거나 아랫쪽 맞는 샷이 초반에 보였음
    • 토우쪽 맞은 샷은 평상시보다 어드레스가 공보다 멀어지면서 발생
    • 공과 좀더 가깝게 스탠스를 서고 상체를 좀더 일으켜 세움
    • 스윙시 두팔의 겨드랑이가 좀더 몸쪽에 붙도록 함
    • 아랫쪽 맞는 스윙은 (소위 탑볼) 클럽을 쥔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근육에 긴장이 생겨서 클럽이 당겨지는 현상으로 발생이 됨
  • 이렇게 하여 자세도 보다 좀 upright 하게 서게 되고 스윙도 편안해 졌음
  • 백스윙 크기와 팔로우스로 크기가 허리 높이 정도에서 코킹을 거의 하지 않는 상태로 스윙을 지속하는 것이 좋겠음

다음번 레슨에서는 현 스윙 크기와 자세를 그대로 하고 공을 그냥 매트에 놓고 치는 것을 시도해 보도록 함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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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스윙이 어느정도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이네요. 어드레스에서도 그리고 샷을 하는 느낌에서도 훨씬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 상승효과가 생겨서 이제 좀더 단단한 스윙 동작이 되어 가고 있네요.

아래의 몇가지 주안점들만 잘 생각하고 당분간 스윙에 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백스윙시 오른쪽 팔꿈치가 좀더 몸쪽에 붙도록 하여 과도하게 바깥쪽으로 백스윙이 시작되는 것을 방지
  • 아직 코킹을 본격적으로 하지 않는 단계이니 코킹을 할 정도의 스윙을 키우지 않도록
  • 다운스윙시 타겟이 공이 날아가는 방향에서 오른쪽 30도 방향에 있다는 생각으로 샷을 좀더 뻗어주기
  • 팔로우스로 시 두 팔이 뻗어 있는 상태로 길게 가져갈 수 있도록

다음번 레슨에서 현재의 스윙이 지속되면 그 다음번 레슨에서는 이 스윙크기에서 티 위에 올려놓지 않고 매트 위에 놓고 치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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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이 9홀 라운딩을 하고 나서 인지 다시 스윙이 조금 커진 듯 하네요. 보통 이럴때는 예전의 버릇인 백스윙 시작부터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스윙 아크가 작아지고 손으로 때려 치는 스윙 형태가 나와서 좋지 않습니다.

  • 백스윙에서 손목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여 허리 높이까지 올리는 정도로 스윙
  • 무엇보다 오늘 발견한 문제는 백스윙의 궤도에서 허리 높이까지 올리고 클럽의 방향이 타겟 방향과 180도를 반대의 직선까지는 잘 정렬이 되나 백스윙이 바깥쪽으로 시작하여 팔이 몸과 떨어진 채로 스윙궤도가 만들어 짐
  • 정상적인 스윙으로 볼때 허리 높이까지 올라온 스윙 크기에서 클럽은 좀더 몸쪽에 가깝고 두손의 위치는 어드레스 했을때 또는 그보다 더 몸쪽에 가까운 정도의 거리로 유지해 줘야 하나, 지금은 몸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 형태의 스윙 자세임
  •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클럽이 바깥쪽에서 시작되고 임팩트 존을 지나서 몸쪽으로 감겨지는 현상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아웃사이드-인 스윙궤도를 만들게 됨
  • 이 상태에서 스퀘어로 맞으면 왼쪽으로, 빗겨 맞으면 슬라이스가 나게 됨
  • 백스윙은 지금 보다 좀더 몸쪽 안쪽으로 하여 두손이 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 팔로우스로 스윙궤도가 왼쪽 팔이 빨리 접히면서 급격히 안쪽으로 감는 스윙인데, 타겟 방향이 정면 보다 오른쪽 약 45도 방향쪽에 있다고 생각하고 스윙을 좀 더 바깥쪽으로 던져주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면 좋을 듯
  • -> 이런 형태로 스윙을 하고 나니 스윙아크도 커지고 방향도 이제 정면으로 잘 날아감 ^^*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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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비와 연말 휴가로 거의 20일만에 다시 시작한 레슨인지라 거의 자세가 예전 상태로 리셋되어 있었고, 그 사이에 라운딩을 했었다고 하는데 그로 인해서 그런지 다시 예전 똑딱이 상태로 적응하는데도 조금 시간이 걸렸네요.


  • 어드레시 시 상체를 많이 숙이고 있고, 등이 굽혀져 있어서 'C' 커브를 나타내는 현상
    • -> 상체를 좀 더 들고, 등을 펴서 스윙이 보다 up-right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음
  • 백스윙 시 스윙궤도가 바깥으로 출발을 하는 현상
    • -> 손목을 많이 써서 백스윙 시작을 하다보니 백스윙 속도가 빠르고 오른쪽 겨드랑이가 떨어지는 부분을 좀더 몸쪽에 붙일 수 있도록
    • -> 백스윙 시작을 손목으로 하기 보다는 왼쪽 어깨로 밀어주는 느낌으로 하는게 좋겠음
  • 팔이 몸통과 떨어져서 스윙이 되다 보니 아웃사이드-인 스윙 궤도로 치게되는 현상 
    • -> 백스윙 시 오른쪽 팔이 과도하게 바깥쪽으로 펴지게 되어 클럽이 자연스럽게 몸쪽으로 돌지 못하도록 방해를 함
    • -> 왼쪽 팔은 펴진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나, 오른쪽 팔은 팔꿈치가 옆구리에 약간 붙어서 넘어가도록 구부려 주는 것이 좋음
    • -> 오른 팔이 부자연스럽게 펴져 있으면 자연스러운 팔의 움직임을 하지 못하게 됨
  • 팔로우스로를 작게 하는 현상
    • 백스윙 크기 대비 팔로우스로가 작아지는데, 오른손의 과도한 힘과 움직임이 스윙을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못하도록 함
    • 그립과 어깨의 힘을 뺄 수 있도록 웨글(waggle)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음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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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똑딱이 수준에서 궤도가 만들어지고 있음이 보입니다. 본인이 인내를 가지고 레슨을 받고 연습을 한 결과 이제 거의 일정한 스윙궤도가 만들어진거 같네요. 역시 레슨이고 연습이고 짧은 기간동안 집중해서 하는것이 오랜시간 동안 띄엄띄엄 하는거 보다 훨씬 학습효과가 큰건 맞는거 같네요. ^^*

오늘 레슨에서는 크게 따로 가르칠 것은 없었고, 현재의 스윙 크기에서 10개중 8~9개 이상 잘 맞는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아래 3가지만 신경 쓰면 될거 같네요. 

  1. 임팩트와 팔로우 시 오른쪽 어깨가 따라가지 않고 어드레스 시에 있던 위치를 유지 하는 것이 좀 더 임팩트 있는 스윙이 될 수 있음
  2. 백스윙 크기와 궤도는 아주 좋으나 가끔 팔로우스로에 스윙크기가 작아지는 현상을 주의
  3. 피니시 동작에서 두 손의 그립을 성급하게 놓는 현상이 있는데, 가급적이면 피니시를 자연스럽게 유지하도록

일단 이과정이 완성되면 조금씩 코킹을 사용하여 스윙크기를 키울 수 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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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하기전 스윙을 보니 손목 코킹을 하는 정도로 스윙이 커졌고, 다소 예전의 스윙 자세가 보였음. 스윙의 크기를 코킹을 하기 전 정도로 다시 줄이고 백스윙과 팔로우스로 스윙의 크기가 비슷하도록 똑딱이를 다시 레슨함

  • 지금은 다른 무엇보다 허리 아래 정도 높이의 스윙에서 일정하게 궤도를 유지하면서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
  • 이제 어느 정도 스윙 궤도가 잡혀 가고 있으나, 신경을 써서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스윙 크기가 커지고 그러면서 코킹을 빨리하여 치는 손목 위주의 스윙이 됨
  • 레슨에서 찍었던 두개의 동영상 차이를 생각하면 어떤 부분을 얘기하는지 알수 있을 것임
  • 여전히 가끔 백스윙 크기보다 팔로우스로가 작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임팩트시 손에 힘이 들어가서 인위적인 스윙을 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보임
  • 백스윙과 팔로우스로 시에 양쪽 어깨가 따라가지 않을 정도로 스윙을 크게 하는것이 부드러운 스윙 궤도를 만들 수 있음
  • 지금 스윙 크기에서는 다리와 몸이 크게 움직이는 부분이 없으니, 오히려 리듬을 타서 움직이지 않도록 유의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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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에 2번 하려던게 지난주엔 내가 스케쥴이 좀 바뻐서 한번밖에 못했는데, 알려준대로 집에서 똑딱이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해서 그런지 확실히 첫번째 레슨 때보다는 많이 나아진거 같아 보임. 집에서 사용하려고 플라스틱 공도 주문했다고 함. ^^*

지금은 다른 것보다 코킹을 하지 않을 정도의 스윙크기에서 정확한 궤도와 템포/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 팔로우스로 시에 아직도 가끔 백스윙 크기만큼 팔로우를 하지 못하는 것이 보임
    • 이는 마음속으로는 공을 맞추려는 생각과 몸으로는 손에 힘이 들어가서 나타나는 현상
  • 오른쪽 어깨가 따라가지 않도록
    • 지금의 스윙 크기에서는 몸의 움직임이 많지 않으니, 몸이 리듬을 타면서 무릅과 어깨의 움직임이 많지 않도록
  • 스윙 루틴 변화를 주는 것이 좋을 듯
    • 그동안 가지고 있던 어드레스 이후 불필요한 동작을 지금부터 고치는 것이 좋을 듯
    • 스윙 루틴은 최대한 단순하게 가져가는게 중요
  • 작은스윙이지만 아크는 크게하는 느낌으로
    • 스윙이 몸 쪽으로 당겨지는 형태의 궤도가 되면 매번 스윙궤도가 바뀌게 되어 안정적인 샷을 유지하지 못함
  • 팔로우스로후 자세를 너무 빨리 풀지 않고 클럽이 흐르는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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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레슨을 하는 첫날이구나. ^^*
기존에 하던 스윙에서 좀 많은 것을 변화시켜야 좀 더 나은 그리고 안정된 스윙을 할 수 있으니 처음엔 조금 힘들겠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하면 좋을 거 같고, 너도 이번 기회에 좀 빡시게 배우고 싶어하니 제대로 함 잘 해 보자구나.

그립

  • 종류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을 했던적이 있으니, 현재 그립에서 신경 쓸 것들은...
  • 왼손에서 그립이 지나가는 방향과 손바닥의 살이 많은 부분이 그립을 지탱을 잘 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
  • 그립을 잡는 세기는 아까 보여줬던 대로 내가 그립을 당겼을 때 장갑이 약간 마찰을 느끼며 끌려오는 정도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세기로 잡는 것
  • 강하게 그립을 잡으면 이러한 느낌을 느낄 수 없음
  • 그립에 이미 나타난 자국과 같은 것이 현재 강하게 잡고 있다는 것을 반증
  • 현재보다 그립을 가볍게 잡도록 노력 (이것이 전체적인 부드러운 스윙의 핵심!!)

똑딱이 스윙

  • 지금의 스윙을 바꾸는 차원에서 풀스윙으로는 바꾸기가 여려우니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은 스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 손목의 움직임이 없는 똑딱이 스윙부터 일정한 궤도로 움직이는 연습을 하고 나서 천천히 스윙 크기 늘이기
  • 이 정도의 스윙은 다리의 움직임 상체의 움직임이 거의 필요가 없기에 양 어깨를 축으로 하는 진자 운동
  • 연습을 재밌게 그리고 좀더 쉽게 하려면 바닥에 공을 놓고 하는 것 보다는 낮은 티 위에 올려 놓고 치는 것이 좋음
  • 연습장에 있는 것이 드라이버를 위한 티 높이니, 이것보다 조금 작은 티를 준비하도록
  • 진자 운동으로 연습 스윙을 할 때도 이 고무티 위를 오가며 하면 클럽이 움직이는 궤적을 볼수 있어 효과적
  • 이정도 스윙은 집에서 플라스틱 공을 준비하여 카페트 위에서도 할 수 있으니 틈 나는대로 연습하여 궤도가 부드럽고 자연스러움을 느끼도록

현 스윙의 문제점

  • 그동안의 스윙이 손목의 코킹만을 이용한 손목 (팔도 아닌)으로 치는 스윙이었기에 스윙 궤도상에서 공을 친다기 보다는 매번 공을 때리는 형태로 궤도를 만들어 치고 있었음
  • 어드레스에서 클럽을 백스윙으로 빼는 테이크어웨이(take away)시에 손목을 쓰지말고 양 어깨가 축이 되어 어깨로 시작하는 스윙을 하는 것이 이러한 손목을 과도하게 쓰는 스윙을 방지
  • 때리려는 스윙을 하다보니 공을 맞추는 임팩트 시점에 스윙 스피드가 급격히 감소하여 백스윙 크기와 팔로우스로 스윙 크기가 달라짐
  • 특히 팔로우스로 스윙크기가 너무 낮아지는데, 이는 손에 힘이 들어가 스윙을 억제하는 현상으로 보임

노력해야 할 것

  • 수시로 똑딱이 연습을 - 꼭 연습장 아니더라도 - 하여 손목의 움직임이 적은 자연스러운 진자 운동을 만들 것
Posted by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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