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Log/LW'에 해당되는 글 54건
- 2011.10.27 [골프레슨기록] 2011.10.25 w/ LW - Day 34th
- 2011.10.20 [골프레슨기록] 2011.10.18 w/ LW - Day 33rd
- 2011.10.18 [골프레슨기록] 2011.10.17 w/ LW - Day 32nd
- 2011.10.14 [골프레슨기록] 2011.10.12 w/ LW - Day 31st
- 2011.10.12 [골프레슨기록] 2011.10.11 w/ LW - Day 30th
- 2011.10.05 [골프레슨기록] 2011.10.4 w/ LW - Day 29th
- 2011.09.28 [골프레슨기록] 2011.9.23 w/ LW - Day 28th
- 2011.09.25 [골프레슨기록] 2011.9.22 w/ LW - Day 27th
- 2011.09.24 [골프레슨기록] 2011.9.21 w/ LW - Day 26th
- 2011.09.17 [골프레슨기록] 2011.9.15 w/ LW - Day 25th
LW-F
- 최근 백스윙 크기가 커졌는데, 이렇게 된 것의 원인은 백스윙 탑에서 손목을 한번 더 꺽는 동작을 하기 때문
- 백스윙 하다가 코킹을 한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백스윙 탑으로 가야 하는데, 한번 더 꺽어주면서 오버 스윙 형태가 나오고 있음
- 스윙 크기를 좀 더 줄여서 L자 형태 또는 3/4 스윙 정도로 하는 것이 좋고, 오히려 임팩트 존을 지나면서 가속을 하면서 팔로우스로 이후 피니시 동작으로 스윙이 커지는 것이 바람직
- 팔로우스로와 피니시 스윙 크기가 백스윙 크기 보다 큰 것이 좋음
- 임팩트 시점에 오른쪽 발의 움직임을 타겟 방향으로 임팩트와 같이 밀어주면 좀 더 강한 스윙이 될 수 있음
- 팔로우스로에서 왼팔이 전보다는 잘 펴지고 있고 스윙 크기도 커져서 좋음
LW-M
- 어드레스 자세는 아주 잘 되고 있음
- 척추와 허리, 무릅의 굽힘 정도가 잘 유지 되고 있음
- 왼손 그립이 잘 될 경우 백스윙이 안정하게 잘 되고 단순하게 잘 스윙이 이루어짐
- 그립을 잡는 순서를 공 뒤에 어드레스를 하고 왼손으로 잘 잡고나서 오른손으로 가볍게 되는 것이 좋을 듯
- 백스윙 크기는 10시 정도 높이로 유지하고 팔로우스로를 좀 더 길게 가져 가기
- 백스윙에서 발이 뒤로 움직였다가 다운스윙하면서 앞꿈치로 이동이 되는 현상이 있는데, 하체를 단단하게 유지해 줘야 일정한 스윙이 됨
- 하체를 견고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
LW-M
- 어드레스 한 자세에서 전반적으로 상체가 많이 들려서 서 있는 듯한 자세
- 엉덩이는 뒤로 좀 빼고 무릅을 조금 굽혀서 상체가 조금 더 숙여지는 자세가 안정적
- 백스윙을 손목으로 빠르게 시작해서 백스윙 탑에서 클럽이 손에서 풀어지면서 노는 현상이 보임
- 스윙이 3/4 정도 크기로 하고 있는 것에 비해 하체가 많이 고정되면서 백스윙과 팔로우스로가 어색함
- 백스윙 시작시 허리 턴이 되면서 왼쪽 무릅이 움직이고 임팩트에서는 오른쪽 발 뒤꿈치가 살짝 들리면서 임팩트 하는 형태
- 그리고 가장 크게 발견한 문제점은 왼손 그립이 많이 잘못 잡고 있었음
- 왼손 바닥의 살이 많은 부분으로 클럽을 지랫대 역할처럼 지나가도록 되어야 함
- 그립 수정으로도 백스윙 탑에서도 클럽이 안정되고 임팩트도 단단하게 됨
LW-F
- 지난번 레슨에서 주안점을 두었던 자세 - 허리를 좀 더 숙이고 엉덩이는 뒤로 조금 뺀 - 유지하고 임팩트 시 오른쪽 발의 움직임을 잘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스윙하는 것이 조금씩 적응 되고 있음
- 백스윙 자세와 탑에서의 위치는 아주 좋아졌음
- 임팩트에서 오른쪽 발은 엄지 발가락에 다소 힘이 실리면서 오른쪽 다리 안쪽에 힘이 걸리는 느낌이 날 수 있도록
- 백스윙시 몸이 일어나는 형태가 보이는 것은 좋지 못하고 어드레스 했을 때의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고 스윙하는 것
- 백스윙시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날때는 멈추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듯
- 팔로우스로에서 왼쪽 팔이 접히면서 치킨윙 형태가 보이는데, 클럽을 낮고 길게 뻗어주는 생각을 하고 스윙을 하면 도움이 될 듯
- 현재로서는 하체를 단단하게 유지하는 형태의 스윙에 집중
LW-F
- 레슨 초기에 스윙 감을 못잡고 조금 어색해 함
- 어드레스에서 클럽이 조금 열려 있는 상태와 백스윙에서 클럽이 열려서 올라가는 현상
- 오늘 수정한 것 중 가장 큰 것이 어드레스에서 상체가 많이 들려 있는 것
- 등의 각도와 클럽이 이루는 것이 직각에 가까울 수록 안정된 자세를 취할 수 있음
- 오른발의 움직임이 임팩트 시에 같이 타겟 방향쪽으로 뒤꿈치가 떨어지면서 움직이는 것이 좀 더 강한 임팩트를 할 수 있음
- 분석을 해보니 임팩트 시 두 발이 다 지면에 붙어 있으면서 하체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음
- 레슨 후반에 아주 잘되지는 않지만 비슷하게 발의 움직임이 되고 있음
- 하체를 단단하게 해주고 스윙을 하면서 안정적인 스윙 형태가 보임
LW-F
- 몇일간 연습을 쉬어서인지 레슨 초반에 스윙 감을 잘 못찾음
- 백스윙에서 왼쪽 손목이 젖혀지면서 조금 낮은 스윙 궤도가 됨
- 오른쪽 다리의 움직임이 많이 부자연스러워 보임
- 스윙과 하체의 움직임이 같이 되어야 임팩트에서 힘이 실리는데 현재는 스윙이 지나간 이후에 하체가 움직이면서 부자연스러움
- 아마도 오른쪽 발이 빨리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려고 많이 고정을 하던 버릇에서 그런 듯
- 임팩트 시 오른쪽 발의 엄지 발가락이 1시 방향으로 밀어주면서 하체가 지탱이 되는 형태
- 그립에서 조금 힘을 빼고 스윙 아크를 크게 하는 형태로 스윙이 가로로 되는 모습 보다는 세로로 되는 느낌을 갖는 것이 좋을 듯
- 지난번에 얘기한 백스윙시 오른쪽 발 뒤꿈치가 들리는 현상 유의
- 스윙 크기를 크게 하려다 보니 생기는 현상으로 보임
LW-F
- 전체적으로 스윙이 좋아지고 있는 상태임
- 무엇보다 좋아진 것은 백스윙에서 예전에 flat 하게 되었던 궤도가 많이 올라가서 좋아짐
- 왼손목의 움직임을 적게 하고 최대한 코킹 했을 때의 상태를 유지하고 백스윙 탑까지 가져가면 좋음
- 백스윙 할때 오른쪽 무릅 이하 발의 움직임이 많을 때 샷이 일정하지 않음
- 얘기한대로 몸이 코일링 되면서 오른발에 힘이 걸리는 위치를 기억하고 턴을 해주면 좋을 듯
- 다운 스윙에서 몸이 앞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최소화
- 예전에 클럽을 많이 열고 백스윙 하던 버릇 때문에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부분을 줄이는 것이 일정한 임팩트를 하는데 도움이 됨
LW-F
- 요즘 가장 크게 개선을 해야 하는 것은 그립과 왼손목의 움직임
- 어드레스 할 때부터 클럽 헤드가 조금은 오픈 되어 있는 상태
- 백스윙 시작하면서 왼손목이 많이 젖혀지면서 클럽이 상태히 누워서 올라가고 있음
- 점검 하는 방법은 백스윙에서 클럽이 허리 높이에 올라왔을 때 클럽이 놓이는 방향과 헤드가 얼만큼 열려 있는지를 확인
- 손목이 코킹을 시작하면서 바깥쪽으로 꺽여지는 버릇이 있는데, 알려준대로 손목의 움직임을 적게 해 주는 것이 좋을 듯
- 스윙 크기를 크게 하지말고 백스윙에서도 L 모양으로 그리고 팔로우스로도 L 모양으로
LW-M
- 스윙 크기가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크게 하고 있음
- 일반적으로 스윙 크기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30~40% 크게 하는 경향이 있음
- 느낌은 1/2 정도의 하프 스윙을 하는 것으로 하는게 좋을 듯
- 스윙 크기에 비해서 하체가 많이 고정되어 있음
- 팔로우스로에서는 괜찮으나 백스윙에서 팔을 위주로 한 백스윙이 되고 있음
- 잠깐 허리 턴을 시도해 보았으나 하체가 불안정 해지면서 스윙 전체가 불안정해 짐
- 일단 전체적인 스윙궤도와 리듬은 좋으니 그대로 유지하고 조금씩 허리 사용하는 것을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