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Log/LW'에 해당되는 글 54건
- 2011.12.13 [골프레슨기록] 2011.12.12 w/ LW - Day 44th
- 2011.12.08 [골프레슨기록] 2011.12.7 w/ LW - Day 43rd
- 2011.12.06 [골프레슨기록] 2011.12.5 w/ LW - Day 42nd
- 2011.12.02 [골프레슨기록] 2011.12.1 w/ LW - Day 41st
- 2011.11.25 [골프레슨기록] 2011.11.23 w/ LW - Day 40th
- 2011.11.22 [골프레슨기록] 2011.11.21 w/ LW - Day 39th
- 2011.11.17 [골프레슨기록] 2011.11.16 w/ LW - Day 38th
- 2011.11.09 [골프레슨기록] 2011.11.7 w/ LW - Day 37th
- 2011.11.02 [골프레슨기록] 2011.11.1 w/ LW - Day 36th
- 2011.11.01 [골프레슨기록] 2011.10.31 w/ LW - Day 35th
LW-F
- 팔이 다 낫지 않은 관계로 어프로치 레슨 계속
- 손의 코킹을 사용하지 않는 수준에서의 어프로치는 어느정도 잘 되고 있음
- 어드레스 자세에서 두손이 클럽보다는 조금 앞으로 가는 것은 좋으나 많이 앞으로 되고 있어서 어드레스 자세도 조금은 긴장 상태가 있고 클럽의 로프트도 많이 세워져서 원래 탄도보다 낮게 맞는 경향
- 어프로치란 것이 상황에 따라서 낮게 칠수도 있고, 높게 띄울 수도 있으나 지금은 기본 로프트 수준에서 자연스럽게 스윙이 되는 것이 우선
- 현재 스윙에서 조금 크게 하여 약간의 코킹을 이용한 스윙 시도
- 이때 주의하여야 할 점은 클럽의 헤드 무게가 중력에 의해서 떨어지는 힘으로 최대한 이용
- 인위적인 손목 움직임이 있는 경우 스윙 궤도가 달라 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듯
LW-M
- 왼손 그립이 이제 많이 편해졌다고 함
- 백스윙, 팔로우스로시 하체 움직임을 적게 하기 위해 거의 움직이지 않는데, 현재의 스윙 크기에서 하체가 움직이지 않으면 부자연스럽고 상체가 상당히 힘든 자세가 되므로 허리턴이 적당히 될 수 있어야 함
- 대신 무릅이나 발을 사용하여 턴이 되는 것이 아니라 허리가 턴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무릅과 발이 회전을 하게 되는 것
- 백스윙시 스웨이가 되는데, 이는 몸이 회전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오른쪽으로 밀리기 때문에 발생
- 매번 공을 치기 위해서 다른 형태의 스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스윙 궤도로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
- 탑볼 또는 뒤땅 형태의 타구가 나오더라도 일정한 스윙 궤도로 아크가 큰 스윙을 하는 것이 효과적
LW-F
- 왼쪽 팔이 아퍼서 한동안 레슨 못 받다가 조금 상태가 나아지면서 레슨 다시 시작
- 풀 스윙을 하는 것 보다는 이 기회에 어프로치 연습이 나을 듯 하여 어프로치 레슨
- 어프로치는 레슨 초기에 배웠던 똑딱이 스윙과 비슷한데, 양 어깨와 두손이 이루는 삼각형이 무너지지 않게 손목을 사용하지 않는 추 운동
- 일반 똑딱이 스윙과는 다르게 어드레스에서의 스탠스에서 왼쪽 발을 타겟 방향으로 약간 오픈
- 무게 중심은 왼쪽 발에 6:4 정도로 미리 실어 놓고 공의 위치는 가운데에서 오른발 쪽에 가깝게 둠
- 공을 떠 올리려는 동작, 밀어치려는 동작 등의 인위적인 동작을 하는 것을 자제
- 그린 주변 10~20야드에서 플레이 하는 느낌의 스윙을 익힌 후 30~40 야드는 약간의 코킹 사용하여 하는 샷으로 발전 하면 좋을 듯
LW-M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이 머리쪽으로 조금씩 업라이트하게 스윙이 되는 현상이 있음
- 클럽이 머리 위쪽으로 오게 되면 전체적인 무게 중심이 발가락쪽으로 쏠리게 되며 몸 중심이 앞으로 쏠리게 됨
- 백스윙 탑에서의 방향은 오른쪽 어깨 위쪽으로 지나가는 것이 좋음
- 백스윙 탑까지 안정적으로 오게 되는 스윙은 다운 스윙도 자연스럽게 잘 이루어짐
- 간혹 거리에 대한 욕심이 있는 듯한 스윙을 하는데 거리 보다는 스윙궤도와 템포를 일정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듯
- 팔로우스로에서 팔을 인위적으로 길게 뻗는 경향이 있는데, 일부러 펴는 것 보다는 클럽이 자연스럽게 움직여 펴지는 것이 좋고 이때 몸이 왼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하는 것에 유의
LW-M
- 왼손 그립을 수정한 이후로 조금 어색해 하고 있음
- 테이크백을 하면서 클럽이 몸쪽으로 많이 들어오고 이후 탑으로 올라가면서 머리쪽으로 클럽이 나오는 현상
- 테이크백에서는 직선으로 빼다가 자연스럽게 몸쪽으로 들어오는 것이 좋고 코킹 이후에 허리턴을 하면서 클럽과 그립이 오른쪽 어깨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
- 백스윙 탑에서 클럽이 머리쪽으로 이동하면서 상체의 무게 중심도 앞쪽으로 이동. 그래서 몸이 전체적으로 공쪽으로 쏠리는 현상
- 하체의 회전에서 두 발은 가로로 움직이는 형태가 아닌 회전 운동이 되면서 무게 중심이 양 옆으로 흘러 나가지 않도록 유의
LW-F
- 처음으로 드라이버 스윙 시작
- 클럽이 길어서 그런지 많이 어색해 함
- 드라이버 스윙에서 공의 위치는 왼쪽 발 뒤꿈치 연장선 상에 위치
- 아이언 스윙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 백스윙에서 낮고 길게 테이크 백을 해주며 시작
- 백스윙 탑은 아직 풀스윙 단계를 하지 않을 것이니, 코킹을 유지한 상태로 왼팔이 굽혀지지 않을 정도로만
- 스윙은 어깨와 왼팔 등의 큰 근육 위주로한 큰 스윙을 우선시 하는것이 좋음
- 가급적 오른쪽 손목 활용을 자제
- 타구가 오른쪽으로 주로 가는 것은 임팩트 순간에 클럽이 열려서 임팩트 되는 것 때문
- 지금은 일정한 스윙 궤도로 스윗스팟에 맞는 형태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
LW-M
- 하체가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을 하면서 불안정하게 앞쪽(공)으로 쏠림
-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 현상도 보임
- 하체가 불안정한 것은 스윙 크기에 비해서 하체 턴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상체 위주의 움직임이 주도하여 발생하는 듯
- 백스윙 크기는 지금보다 조금 작게하고 하체 턴을 조금 더 해 주는게 좋을 듯
- 레슨 후반 왼손 그립을 체크하여 보니 지금보다 조금 더 덮어 잡아 주는 것이 좋을 듯
- 지금은 조금 어색하고 답답한 느낌이 있으나, 왼손 그립을 견고하게 잡아야 백스윙 탑까지 일관적인 스윙 궤도를 유지하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