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언
- 백스윙 탑에서 클럽 페이스 방향이 아주 좋아짐
- 스윙 전체적으로도 크게 무리도 없고 템포도 좋음
- 드라이버
- 조금씩 스윙을 알아가고 있는 듯함
- 크게 무리한 스윙을 하기 보다는 현재 알려준 정도로 일정한 스윙을 하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드라이버'에 해당되는 글 113건
- 2012.09.29 [골프레슨기록] 2012.9.28 w/ LWC - Day 64th
- 2012.09.22 [골프레슨기록] 2012.9.21 w/ NWJ - Day 3rd
- 2012.09.21 [골프레슨기록] 2012.9.7 w/ KKS - Day 31st
- 2012.09.05 [골프레슨기록] 2012.9.4 w/ NWJ - Day 1st
- 2012.09.01 [골프레슨기록] 2012.8.31 w/ LWC - Day 62nd
- 2012.09.01 [골프레슨기록] 2012.8.30 w/ KKS - Day 30th
- 2012.08.18 [골프레슨기록] 2012.8.17 w/ LWC - Day 60th
- 2012.08.12 [골프레슨기록] 2012.8.10 w/ KKS - Day 27th
- 2012.08.10 [골프레슨기록] 2012.8.8 w/ MSY - Day 24th
- 2012.08.03 [골프레슨기록] 2012.8.2 w/ MSY - Day 22nd
-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백스윙 시작하면서 몸의 반동을 이용한 형태로 하다보니 몸의 높낮이가 다르게 되고 있음
- 이로 인해 오른쪽으로 스웨이도 많이 발생
- 처음 어드레스 자세의 A 모양에서 가급적 몸을 회전 하는 형태로 하는 게 좋고
- 실제 그렇게 스윙을 할 때 좀 더 안정적인 스윙과 임팩트가 되고 있음
- 임팩트, 팔로우스로는 나름 잘 되고 있으니 이부분에 집중
- 아이언
- 아이언은 이제 많이 안정적임
-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백스윙에서 스웨이 되는 것
- 상체와 하체가 동기화 하여 회전이 될 수 있도록
- 드라이버
- 스윙 크기를 좀 더 작게하여 손목 코킹이 과도하게 되지 않도록
- 다운스윙에서 캐스팅이 되면서 아웃사이드-인 스윙 궤도가 종종 나고 있음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아이언
- 아이언은 이제 많이 안정적임
-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백스윙에서 스웨이 되는 것
- 상체와 하체가 동기화 하여 회전이 될 수 있도록
- 드라이버
- 스윙 크기를 좀 더 작게하여 손목 코킹이 과도하게 되지 않도록
- 다운스윙에서 캐스팅이 되면서 아웃사이드-인 스윙 궤도가 종종 나고 있음
- 드라이버가 가장 시급한 관계로 드라이버 레슨 시작
- 가장 크게 샷의 일관성에 영향을 주는 것은 백스윙에서 오른쪽으로 스웨이 되는 것
- 백스윙 시작을 리듬을 타며 하게 되어 위 아래로도 많이 움직임
- 당분간 이렇게 많은 움직임을 최소화 하여 일관성을 늘이는 방향으로
- 어드레스 이후에 약 1,2 초 정도 있다가 백스윙 하면 전체적인 움직임이 좀 적어짐
- 아이언 샷은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샷도 안정화 됨
- 피니시 동작을 이제 조금씩 만들기
- 피니시에서 약 1~1초 정도 멈추기
- 드라이버
- 그립을 잡은 손목이 가볍도록
- 그립이 딱딱하니 스윙이 전체적으로 딱딱함
- 클럽 헤드의 무게가 충분히 느껴지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아이언
- 백스윙 탑으로 갈때 궤도가 조금 플랫
- 그 보다는 조금 높게 탑으로 가는 것이 스윙에 좋음
- 스윙은 많이 안정적이니 이제는 조금씩 인사이드-아웃 궤도와 임팩트에 집중하는 형태로
- 드라이버
- 백스윙 탑으로 올라가면서 오른 손목이 많이 움직임
- 아이언에서도 있었으나 잘 보이지 않다가 드라이버에서 많이 보임
- 코킹을 한 이후에는 손목의 움직임을 적게 하여 그대로 탑으로 이동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아이언
- 백스윙 탑으로 갈때 궤도가 조금 플랫
- 그 보다는 조금 높게 탑으로 가는 것이 스윙에 좋음
- 스윙은 많이 안정적이니 이제는 조금씩 인사이드-아웃 궤도와 임팩트에 집중하는 형태로
- 드라이버
- 백스윙 탑으로 올라가면서 오른 손목이 많이 움직임
- 아이언에서도 있었으나 잘 보이지 않다가 드라이버에서 많이 보임
- 코킹을 한 이후에는 손목의 움직임을 적게 하여 그대로 탑으로 이동
- 아이언 샷은 많이 안정화 되었음
- 임팩트 시점에 보다 공이 있던 지점에 집중하기
- 상체가 빨리 일어나면서 탑볼 형태의 타구가 많이 나옴
- 드라이버 레슨
- 클럽이 길어서인지 부담을 많이 갖고 있음
- 클럽을 잡은 손목이 가벼워야 함
- 공을 맞추려고 하기 보다는 큰 원을 그리는 형태로
-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아이언 스윙은 이제 많이 안정적이 됨
- 드라이버 레슨
- 클럽이 길어서인지 많이 버거워 함
- 그립을 가볍게 잡고 큰 원을 그리는 형태로 스윙하기
- 다운스윙에서 두 손이 몸 앞쪽으로 많이 이동을 하고 이로 인해 아웃사이드 인 스윙 형태
-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캐스팅을 덜 하기
마인드골프 @얼바인 골프레슨
- 아이언 스윙은 이제 많이 안정적이 됨
- 드라이버 레슨
- 클럽이 길어서인지 많이 버거워 함
- 그립을 가볍게 잡고 큰 원을 그리는 형태로 스윙하기
- 다운스윙에서 두 손이 몸 앞쪽으로 많이 이동을 하고 이로 인해 아웃사이드 인 스윙 형태
-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캐스팅을 덜 하기
MSY
- 다운스윙, 임팩트 과정에서 오른쪽 다리를 너무 많이 펴게 되면 몸이 타겟 방향으로 밀기기도 하고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음
- 오른쪽 엄지 발가락을 타겟 방향으로 살짝 눌르는 동작을 하고 무릎도 가볍게 굽혀 주는 것
- 이때 조심해야 하는 것은 타겟 방향으로 몸이 밀리지 않기
- 숏게임
- 스탠스는 타겟 방향으로 살짝 돌려서고 공은 오른쪽 발쪽에 두기
- 굴릴 수 있으면 굴리는 선택
- 스윙 크기가 허리 높이 전까지는 손목 사용 자제하고 똑딱이 형태 스윙으로
OHS
- 하이브리드 레슨
- 드라이버와 비슷하게 손으로 클럽을 핸들링 하려고 하기 보다는 클럽 헤드의 원심력을 활용하는 형태로
- 그립을 가볍게 잡고 손목이 부드러워야 함
- 세게 스윙하려기 보다는 부드럽게
MSY
-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스윙이 매번 달라지는 형태가 보임
- 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hitting 형태로 스윙을 하기보다는 큰 아크를 그리는 형태의 스윙
- 다운스윙 임팩트를 오면서 오른쪽 다리를 타겟 방향으로 조금 밀어주는 형태로
OHS
- 아이언 레슨
- 아이언은 스윙에서 공을 먼저 임팩트 하고 스윙 아크의 최저점을 지나는 형태
- 드라이버에서 클럽 헤드 무게로 치는 방법을 알기 시작한 이후에 아이언도 그런 형태로 스윙을 잘하고 있음
- 현재 중요한 것은 거리 보다는 스윙의 일관성이니 그 점을 명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