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에 해당되는 글 113건
- 2012.05.10 [골프레슨기록] 2012.5.8 w/ KTH - Day 5th
- 2012.04.28 [골프레슨기록] 2012.4.27 w/ PBK - Day 19th
- 2012.04.26 [골프레슨기록] 2012.4.25 w/ LSY - Day 11th
- 2012.04.23 [골프레슨기록] 2012.4.20 w/ KJH - Day 5th
- 2012.04.01 [골프레슨기록] 2012.3.30 w/ KJH - Day 3rd
- 2012.03.24 [골프레슨기록] 2012.3.23 w/ CHI - Day 2nd
- 2012.03.07 [골프레슨기록] 2012.3.6 w/ KTH - Day 1st
- 2012.03.03 [골프레슨기록] 2012.3.1 w/ PBK - Day 1st
- 2012.01.14 [골프레슨기록] 2012.1.12 w/ LW - Day 48th
- 2012.01.10 [골프레슨기록] 2012.1.9 w/ LJ - Day 1st
- 아이언
- 코킹을 거의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 높이 정도에서부터는 코킹을 하는 방향으로
- 백스윙 탑에서 스윙이 업라이트 했던 것을 조금은 낮은 형태로
- 다운스윙에서 오른쪽에 공간이 생기려면 스윙이 지금보다는 좀 낮은 것이 좋고 턴도 충분히 해 주기
- 턴이 잘 되면 오른쪽으로 밀리는 스웨이 현상이 적어짐
- 드라이버
- 공의 위치 스탠스 점검
- 백스윙에서 바깥쪽으로 하면서 팔이 몸에서 많이 떨어짐
- 아이언처럼 코킹이 잘 안됨
- 평상시 연습스윙처럼 실제 스윙에 70~80% 정도로 템포와 궤도를 유지하고 부드럽게 치는 형태로 연습스윙과 실제 스윙의 갭을 줄이기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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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골프 @얼바인
- 드라이버 레슨
- 아이언 자세의 어드레스 보다 공과 거리가 많이 떨어지면서 팔이 몸통에서 많이 떨여져서 팔로만 스윙을 하는 현상
-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어깨가 많이 앞으로 나오면서 아웃사이드 인 스윙
- 하체가 턴을 시작하되 백스윙 탑에 있는 두손은 몸의 앞쪽으로 나오는 것 보다는 지면을 향하는 방향으로 코킹을 유지하고 그대로 내려오는 것
- 오른쪽 다리가 임팩트 이후에도 계속 지면에 많이 닿아 있고 피니시 할 때에 떨어지면서 하체가 상체에 따라가는 형태
- 하체가 리드를 하고 효과적인 체중 이동을 하려면 임팩트 순간에 오른쪽 발의 엄지 발가락이 타겟 약간 오른쪽 방향으로 밀어주는 형태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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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레슨
- 아이언 자세의 어드레스 보다 공과 거리가 많이 떨어지면서 팔이 몸통에서 많이 떨여져서 팔로만 스윙을 하는 현상
-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어깨가 많이 앞으로 나오면서 아웃사이드 인 스윙
- 하체가 턴을 시작하되 백스윙 탑에 있는 두손은 몸의 앞쪽으로 나오는 것 보다는 지면을 향하는 방향으로 코킹을 유지하고 그대로 내려오는 것
- 오른쪽 다리가 임팩트 이후에도 계속 지면에 많이 닿아 있고 피니시 할 때에 떨어지면서 하체가 상체에 따라가는 형태
- 하체가 리드를 하고 효과적인 체중 이동을 하려면 임팩트 순간에 오른쪽 발의 엄지 발가락이 타겟 약간 오른쪽 방향으로 밀어주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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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원포인트 레슨
- 드라이버를 좀 봐달라고 해서 어드레스를 해보라고 했더니 평소보다 자세도 그립도 어색하게 많이 보임
- 드라이버 어드레스 한 상태에서 y 모양 보다는 역 y 모양이 되어 있음
- 왼손목이 많이 꺽여진 모양이고 오른쪽 어깨부터 클럽이 직선 형태
- 어드레스 자세에서 머리가 오른쪽으로 많이 기울여져 있음
- 어드레스 상태에서 고개를 편하게 들고 있는 상태로
- 다운스윙에서 하체를 리드하되 무릎을 인위적으로 움직이기 보다는 힙턴을 하면서 무릎이 따라 회전을 하는 것이고 이때 오른쪽 발이 타겟 방향으로 같이 움직여 주어야 하체의 체중 이동이 확실이 됨
- 오른발이 너무 오래 지면에 붙어 있으면 팔로우스로 이후 오른쪽에 체중이 남게 됨
LW-F
- 처음으로 라운딩 레슨
- 레슨할 때 보다 샷이 일정하지 않음
- 아무래도 실제 라운딩에서는 레슨 할때와 다른 환경이기 때문에 배운대로 스윙하기가 쉽지 않은 듯
- 드라이버는 아직 레슨을 많이 하지 않았기에 잘 안 맞는 것이 당연한 듯
- 아이언 스윙에서는 스탠스가 좁고 백스윙에서 몸의 회전이 충분치 않음
- 다운스윙에서 체중이 발가락쪽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많이 보임
- 전체적인 스윙 아크가 작음
- 팔로우스로에서도 타겟 방향으로 클럽을 길게 뻗어주지 못하고 몸쪽으로 감는 형태의 스윙
- 그린 주변의 어프로치는 잘 하고 있음
- 30~50야드 어프로치도 잘 하나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형태가 자주 보이니 손목 사용을 자제 하는 것이 좋음
- 퍼팅할때도 손목을 사용하여 때리는 형태가 있는데, 가급적 숏 어프로치처럼 왼손목이 꺽이지 않도록
- 레슨 첫째날
- 드라이버, 아이언에 비해서 숏게임이 잘 안되고 있음
- 숏게임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형태의 때리는 스윙을 하고 있음
- 특히 그린 주변에서 거리가 얼마 안되는 어프로치 샷의 경우 그립을 잡은 두손과 양 어깨가 이루는 삼각형을 깨지 않고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음
- 손목을 사용할 경우 일관 된 샷을 하기 힘들고 거리감을 익히기 힘듦
- 양 어깨를 축으로 하는 형태의 스윙을 하고 클럽의 로프트를 믿고 스윙
- 왼쪽 발은 살짝 타겟 방향으로 열어두고 어드레스 시 체중을 약간 왼쪽에 실어주면 뒤땅을 방지하고 공에 직접 임팩트 할 수 있는 스윙을 할 수 있음
- 임팩트 이후 팔로우스로에서 왼쪽 겨드랑이는 살짝 떨여져서 치킨윙 형태가 보여져도 괜찮음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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