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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5 [골프레슨기록] 2012.1.4 w/ LW - Day 47th
- 2011.12.29 [골프레슨기록] 2011.12.27 w/ SJK - Day 3rd
- 2011.12.21 [골프레슨기록] 2011.12.20 w/ PCM - Day 4th
- 2011.12.08 [골프레슨기록] 2011.12.7 w/ LW - Day 43rd
- 2011.10.28 [골프레슨기록] 2011.10.26 w/ ODG - Day 40th
- 2011.08.04 [골프레슨기록] 2011.8.3 w/ ODG - Day 36th
- 2011.07.30 [골프레슨기록] 2011.7.28 w/ LW - Day 19th
- 2011.07.27 [골프레슨기록] 2011.7.26 w/ CHS - Day 33rd
- 2011.06.24 [골프레슨기록] 2011.6.23 w/ ODG - Day 33rd
- 2011.03.15 [골프레슨기록] 2011.3.13 w/ LJM - Day 14th.
- 백스윙에서 오른쪽 어깨 위 방향으로 올라가는 궤도는 잡혀가고 있는 상태
- 백스윙 탑이라고 얘기드린 곳에서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것이 좋으나, 그 부분에서 약간 머리쪽 방향으로 두 손이 밀려 가면서 flying elbow 현상 발생
- 지속적으로 오른쪽 겨드랑이가 붙게끔 신경을 쓰면 자세가 훨씬 좋아짐
- 백스윙 탑에서 오른손목을 먼저 사용하여 클럽이 던져지는 현상이 생기니 왼손이 리드하여 다운스윙을 시작하면 더 좋을 듯
- 백스윙 탑에서 상체가 타겟 방향으로 밀리면서 리버스 피봇 형태가 나타나는 경우가 좀 있으니 유의하고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클럽이 다운스윙에서 급격하게 내려오고 클럽 로프트가 평소 로프트 보다 높아진 상태로 임팩트 되어 탄도가 낮아짐
- 팔로우스로에서도 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머리 위쪽으로 올라오는 것을 좀더 왼쪽 어깨 위쪽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전체 스윙 플레인에 좋음
- 백스윙에서는 오른쪽 어깨 방향. 팔로우스로에서는 왼쪽 어깨 방향
- 마인드골프 @얼바인
LW-F
- 팔이 다 낫지 않은 관계로 어프로치 레슨 계속
- 손의 코킹을 사용하지 않는 수준에서의 어프로치는 어느정도 잘 되고 있음
- 어드레스 자세에서 두손이 클럽보다는 조금 앞으로 가는 것은 좋으나 많이 앞으로 되고 있어서 어드레스 자세도 조금은 긴장 상태가 있고 클럽의 로프트도 많이 세워져서 원래 탄도보다 낮게 맞는 경향
- 어프로치란 것이 상황에 따라서 낮게 칠수도 있고, 높게 띄울 수도 있으나 지금은 기본 로프트 수준에서 자연스럽게 스윙이 되는 것이 우선
- 현재 스윙에서 조금 크게 하여 약간의 코킹을 이용한 스윙 시도
- 이때 주의하여야 할 점은 클럽의 헤드 무게가 중력에 의해서 떨어지는 힘으로 최대한 이용
- 인위적인 손목 움직임이 있는 경우 스윙 궤도가 달라 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듯
- 파3 9홀 라운딩 하면서 레슨을 하였음
- 초반 스윙에서 보인 것은 다운스윙이 시작하면서 몸이 뒤로 앉는 듯하게 움직임
- 오른쪽 팔을 겨드랑이에 붙여서 많이 내리려는 동작 때문에 그런 듯
- 전체적인 스윙이 한개의 플레인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동작이 조금 어수선 함
- 간혹 아웃사이드 인 형태의 스윙도 자주 보임
- 가장 큰 문제는 임팩트 지점에 들어오면서 클럽이 상당히 누워서 들어오고 있는 형태임
- 잘 맞더라도 로프트가 이미 1~2 클럽 낮게 맞아서 거리 손해도 많고, 날로 맞추거나 생크도 자주 발생할 수 있음
- 오른손이 임팩트 전부터 너무 누워서 들어오는데,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임팩트 때 핸드 퍼스트가 되어야
- 약간은 낮은 탄도의 펀치샷을 한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면 지금 보다는 나은 임팩트 클럽 로프트를 유지 할 수 있음
- 라운드 후분에 핸드 퍼스트 동작으로 알려준대로 해서 어떤 느낌이고 테스트로 해본 샷들이 잘 됨
- 마인드골프 @얼바인
약 2주 정도 레슨을 하지 못했네요. 그동안 타수는 90대 초반으로 치고는 있는데, 뭔가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이네요.
- 동영상으로 분석을 통해서 보니 가장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점이 다운스윙에서 오른쪽 팔이 몸에서 많이 떨어져서 내려오고 있는 형태
- 많이 떨어질 때는 전형적인 아웃사이드 인 궤도의 스윙이 되고 있음
- 백스윙 때는 괜찮으나 다운스윙에서 임팩트로 들어올 때 클럽이 오픈되어 맞는 현상으로 클럽의 로프트 보다 더 높은 형태로 맞게 되어 오른쪽으로 탄도가 높은 형태의 타구가 나오고 있음
- 이로 인해 거리 손해를 많이 보고 있음
-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으로 내려올때 오른쪽 팔의 겨드랑이를 붙이며 코킹을 유지하며 내려오는 것이 중요
- 이러한 오른쪽 팔의 캐스팅 현상으로 오른쪽 어깨가 내려가고 머리도 위 아래로 많이 움직이는 현상을 보여 줌
- 레슨 후반 오른쪽 겨드랑이를 좀 붙여서 스윙 궤도를 만드니 탄도도 낮아지고 방향성도 훨씬 좋아짐
- 당분간 라운딩에서 풀 스윙보다는 3/4 스윙 정도로 이 스윙패스를 유지하고 치는 것이 좋을 듯
- 마인드골프 @얼바인
LW-F
- 셑업 자세에서 전체적으로 많이 서 있는 자세로 인해 어드레스에서 불안정인 모습
- 엉덩이를 뒤로 좀 빼고 상체를 조금 숙이고 팔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려 무게 중심이 두 발의 중간 또는 약간 뒤로 실릴 수 있도록
- 자세를 조금 낮추며 스윙을 하였더니 훨씬 안정적으로 잘 맞음
- 임팩트 이후에 허리가 약간 타겟 방향으로 빠지면서 몸이 "C" 모양을 하는 경향으로 임팩트에서 다소 원래의 클럽 페이스보다 높아지면서 탄도가 높아지는 샷이 나옴
- 팔로우스로에서 클럽을 좀 더 낮고 길게 타겟 방향으로 던져주면 클럽 페이스의 로프트도 유지할 수 있고 스윙 아크도 커져서 좋음
LW-M
- 백스윙의 크기는 허리 높이에서 코킹을 살짝 하는 정도
- 보통 자신이 생각한 것 보다 백스윙 크기는 30% 가량 높은 경향이 있으니 허리 높이 정도까지 올린다는 생각으로 백스윙 크기를 정하면 될 듯
- 백스윙 크기가 조금 커지면 백스윙으로 올라왔을 때의 힘으로 인해 클럽이 한번 출렁하는 현상이 보이고 다운스윙에서 일정하게 내려오지 못하는 경향이 많음
- 팔로우스로에서 왼쪽 팔이 빨리 접혀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클럽이 몸쪽으로 빨리 당겨지면서 스윙아크가 작아지고 자칫 아웃사이드 인 스윙 형태가 나올 수 있음
- 그립을 잡은 손에 힘을 자연스럽게 쥐도록 노력하여 클럽을 임팩트 순간에 당기지 않도록
- 마인드골프 @얼바인
레슨 이후 처음으로 드라이버 스윙을 해 보았네요. 최근에 드라이버도 새로 구매하고 해서 드라이버 스윙을 레슨 했습니다. ^^ 아이언샷은 이제 안정적으로 잘 맞고 있네요.
- 드라이버는 아이언과는 달리 클럽이 최저점을 지나서 올라오면서 임팩트가 되어야 하는데, 아이언 치듯이 다운스윙 형태로 임팩트가 되어서 공의 탄도가 높지 못함
- 게다가 구매한 클럽이 9도의 로프트를 가지고 있는데, 현재의 스윙으로는 탄도가 높게 나오기 힘드니 셀프 피팅을 이용해서 최대한 로프트를 높여 놓는 것이 좋을 듯
- 지난번 부터 보이기 시작하는 왼쪽 무릎이 턴을 할 때 자연스럽게 돌아가지 못하고 버티고 있는 자세로 되어 있어서 몸의 회전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이를 수정하기 위해 골반턴과 무릎을 인위적으로 움직여 보았으나, 오히려 하체가 많이 흔들리고 일정하지 못한 형태의 움직임이 생겨서 일단은 현재 자세를 유지하기로
- 평소에 알려준 대로 골반 턴 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
- 아이언은 이제 스윙을 제대로 할 줄 하는 단계로 진입한 듯
- 클럽이 떨어지는 느낌과 임팩트 순간의 템포 모두 좋은 상태
- 오른쪽 다리의 움직임에서 가끔 발바닥이 빨리 보일정도로 움직이는데, 그보다는 왼쪽 다리쪽으로 밀어주는 형태의 움직임이 좋음
최근 라운딩의 형태를 보면 드라이버 샷의 거리와 방향 모두 좋지 않아 경기를 힘들게 이끌어 가는 경향이 보이고 있네요. 당분간 드라이버 스윙을 원래대로 안정적으로 잡는 것이 우선이듯 합니다.
현상
현상
- 오른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오른쪽 어깨까지 힘이 들어가고 이로 인해 오른쪽 상체가 전체적으로 무너지는 현상이 생김
- 클럽이 원래 로프트 보다 높게 그리고 열려서 임팩트 되기 때문에 탄도도 높고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타구
- 하체 턴이 너무 되지 않고 상체 턴으로만 스윙을 하는 현상
- 이로 인해 오른쪽 상체가 빨리 앞으로 나오는 형태로 아웃사이드 인 스윙
- 연습 스윙에서는 상체가 위 아래로 많이 움직이지 않으나 공을 놓고 임팩트 할 때에는 움직임이 많음
레슨
- 그립과 몸에 힘이 들어가서 경직되는 주된 원인이 오른손으로 임팩트에서 공을 때리려는 것으로 인한 것임
- 오른손 그립을 가볍게 쥐고 클럽 헤드 무게로 인한 원심력으로 두 팔이 펴지는 스윙을 하는 것이 좋음
- 골반을 이용한 하체 턴을 좀더 하는 것이 좋겠고, 이때 백스윙 탑에서 오른쪽 발 안쪽에 체중이 실리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
- 오른발 바깥쪽에 체중이 실리면 스웨이 되는 형태임
- 왼쪽 무릅이 조금 나올수 있는데, 이것은 괜찮고 오히려 오른쪽 무릅이 임팩트 시 앞으로 나오는 현상을 방지 할 수 있음
- 골반 턴으로 인해 오른쪽 공간이 많이 생겨서 다운스윙 초기 오른쪽 겨드랑이에 붙여서 클럽을 가지고 내려 오기도 원활 함
- 궤도가 인사이드 아웃 형태로 잘 나올 수 있으나 자칫 코킹이 빨리 풀리면 뒤땅이 많이 나기도 하니 유의
- 마인드골프 @얼바인
현상
- 그린 주변에서의 칩샷, 어프로치에서는 큰 문제점은 보이지 않음
- 그린 주변 에이프런과 같이 잔디 상태가 좋은 곳으 칩샷은 안정적이나 러프 지역에서는 공이 놓인 위치에 따라서 간혹 다운스윙 시 스윙속도를 감속하거나 손목을 사용하여 때리는 스윙이 나옴
- 다운 힐에서 핀과 가까운 위치에서의 칩샷은 거리를 맞추는데의 부담감으로 인해서 인지 자연스러운 스윙이 나오지 않고 있고 백스윙을 아래로 길게 빼는 현상
- 벙커샷은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클럽의 로프트를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클럽이 모래에 깊게 들어가 두꺼운 샷이 발생
레슨
- 그린 주변의 칩샷, 어프로치 샷에서 중요한 것은 핀을 보고 공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볼링에서 aiming spot을 보고 하는 것 처럼 공이 떨어질 위치를 미리 파악하고 그 곳에 공을 떨어트리는 것이 중요
- 클럽마다 떠서 날아가는 거리와 굴러가는 거리를 파악하여 라이의 상태, 주변 상황을 보고 클럽과 타구를 결정
- 샷을 할때는 최대한 클럽의 무게를 느끼며 클럽 헤드가 중력에 의해서 떨어지는 자연스런 다운스윙이 되도록 노력
- 러프에 공이 있을때 클럽을 낮고 길게 빼주면, 러프에 클럽이 걸리니 평소 스윙보다는 조금은 가파르게 백스윙을 하고 스탠스는 왼쪽 발에 무게가 실리도록 하는 것이 좋음
- 그린 주변 다운힐 러프에서는 클럽을 오픈하고 백스윙시 조금 가파르게 올려서 헤드 무게로 공 밑을 파고 들수 있도록 충분히 넣어줌
- 가장 많이 보이고 있는 문제점은 오른손을 많이 쓰는 것인데, 특히 벙커에서 오늘손을 쓰다보면 클럽을 열어 유지하지 못하고 닫히게 되고 원래의 로프트 보다 낮아지고 클럽이 모래에 박히는 경우도 많이 발생
- 클럽을 열고 다운스윙 시 오른쪽 팔꿈치가 몸 앞쪽으로 나올 수 있도록 - 마치 호수에 물 수제비를 뜨듯이 - 유지하여 샷이 될 수 있도록